허리가 너무 예민해요

ㅇㅇ2019.03.01
조회385
이거 끄적거리려고 회원가입까지했다..일단 나는 남고딩이야. 어그로성은 아니고 나는 진지한데본론은 제목처럼 허리가 너무 예민하다는거야대충 어느정도냐면 어쩌다 한번 만져지게 되면 깜짝 놀라서 온몸이 부ㅜ르르 떤다고해야되나폰만질때나 자기전에 가끔 티셔츠에 허리 쓸려서 깜짝놀랄때도 있고허리뿐만아니라 귀도 좀 많이 예민한거같아머리자르러갈때도 수십번은 고민해서 가는데도 남이 손만 대기만하면 깜짝깜짝 잘놀라더라고생각해보니까 바리깡 들이밀때 목도 조카 간지러웠으니까 온 몸이 예민하네변태인가봐......중딩때부터 그랬던거같은데 이게 익숙해지지도않고 진짜 미치겠다친구놈들한테 얘기해봤는데 얘네는 허리 찔러대면서 놀리기밖에 더해서 그냥 얘기하지말껄나는 주변에서 나처럼 이짓거리하는걸 보질못해서 내가 너무 예민한가싶어서 글쓴다아 이렇게 싸지르고나니까 야망1가같네.. 근데 부정할수도없는게 약간 쾌감 비슷한거라좀 그래ㅅ..ㅂ.... 그래도 현실에서 남들이 눈치못챌만큼 조심하고있어서 다들 모를것같아나랑 비슷한 경험 있으면 제발 조언 좀 해줘.. 꽤 오랫동안 겪었는데 아직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