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 노트북으로 친구랑 통화 하면서 라스트 맨 스탠딩이라는 게임을 하려고 하고 있었어. 오전에 친구랑 이걸 하자고 약속을 했었거든. 근데 이게 자꾸 오류가 나서 안 되는거야 그래서 “아~; 이게 왜 안 되는거지..” 하면서 통화를 하는데 아빠가 옆에 오셔서는 “뭐 해?” 하시는거야 난 그냥 “친구랑 게임을 하려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네” 했거든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지랄하네 ㅋㅋ” 하는거야.. 이런일이 자주 있긴 했지만 통화중이기도 했고 통화 중인걸 아빠도 알았는데 그렇게 말 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쁜거야 그래서 난 “뭐가?” 라고 대답을 했지. 그러니까 아빠가 한 2초 정도 정색을 하고 날 빤히 쳐다보시더니 “아니.. 이게 진짜... ㅋㅋㅋ” 거리면서 비웃듯이? 웃는거야 그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안 좋아서 급하게 친구랑 통화를 끝냈어. 그때 아빠가 거실에서 날 부르시는거야 (밑에서부터 그때 한 대화야.)
“너 이리와봐, 너 방금 아빠한테 ‘뭐가’ 라고 했어?”
“응”
“왜 그런말을 하는데?”
“내가 왜 아빠한테 욕을 들어야 하나 싶어서 그렇게 물어본거야. 아빠가 왜 나한테 갑자기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아빠가 보기에 네가 한 뭐가는 게임하는데 왜 방해하냐는 식의 뭐가던데??”
“난 그런 의도로 말한 적 없어”
“그럼 왜 그런 말을 하는데?”
“아까 말했듯이 아빠가 나한테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렇게 물어본거야.”
“아~ 모르겠어? 알려줄까? 너 오늘 오전에 뭐 했어?”
“친구랑 놀았어”
“어 그래 놀았지? 근데 방금 친구랑 뭐 하려고 했어?”
“게임하려고 그랬지”
“그게 뭔데”
“그것도 노는거지..”
“하루종일 처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또 놀겠다고? 그래서 내가 지랄하네 라고 한거야 이제 알겠어? 물론 아빠가 욕 하면 기분 나쁘겠지, 그런데 내가 아빠잖아? 아빠가 너한테 그런 말도 하면 안 되는거야?”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는데 와.. 말투만 저렇지 나한테 소리치듯이 얘기했고 금방이라도 때릴듯한 분위기랑 표정에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가다가 자주 맞음) 솔직히 아빠라고 자식들한테 막 욕하고 때리고 해도 되는거야?? 그리고 하루종일 놀다 와서 또 놀려고 한다고 혼 났는데 혼나는 내 옆에서 롤하던 남동생은 피시방 가서 세시간 넘게 게임하다 들어와서 또 컴퓨터 게임을 하는건데 왜 나한테만 그러신걸까? 저렇게 혼나고 나도 기분이 안 좋아져서 방에 들어왔는데 나는 방 문을 닫으면 혼나거든 (왜 그런지는 아직도 의문이야) 잘때도 항상 열어놓고 자고 그래서 문 열어놓았는데 밖에서 다 들리게 “싸가지 없는게... 요즘 자꾸 개기네”, “어디서 저딴걸 배워와가지곤”, “하루종일 놀기만 하고 미쳤지 아주”, “아빠가 무서운줄을 모르네 하 참나” 이러면서 자꾸 욕을 하시는거야 난 그냥 “뭐가?” 하고 한번 물어봤을 뿐인데.. 그리고 계속 내 욕 하시다가 남동생한테도 불똥이 튀어서 괜히 한번 소리지르시고 동생도 방에 들어갔어..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자주 있는데 이런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잘못한건가 싶기도 해서.. 내가 말투가 안 좋은것도 아닌데 이상하다 해서 한번 올려봐. 참고로 이런일 말고도 아빠는 화를 자주 내시는 편이고 밖에서 (회사 등) 일이 생기고 집에 들어오면 가족들한테 화풀이 하셔. 그리고 가끔 말이 앞뒤가 안 맞으실때도 있고 여튼 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아빠한테 불만이 참 많은데 아빠가 화가나면 회초리 들고 회초리가 없으면 손으로도 막 때리시는 분이라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 하는 것 같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
갑자기 화내는 아빠, 내가 이상한거야?
어제 있었던 일인데 노트북으로 친구랑 통화 하면서 라스트 맨 스탠딩이라는 게임을 하려고 하고 있었어. 오전에 친구랑 이걸 하자고 약속을 했었거든. 근데 이게 자꾸 오류가 나서 안 되는거야 그래서 “아~; 이게 왜 안 되는거지..” 하면서 통화를 하는데 아빠가 옆에 오셔서는 “뭐 해?” 하시는거야 난 그냥 “친구랑 게임을 하려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네” 했거든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지랄하네 ㅋㅋ” 하는거야.. 이런일이 자주 있긴 했지만 통화중이기도 했고 통화 중인걸 아빠도 알았는데 그렇게 말 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쁜거야 그래서 난 “뭐가?” 라고 대답을 했지. 그러니까 아빠가 한 2초 정도 정색을 하고 날 빤히 쳐다보시더니 “아니.. 이게 진짜... ㅋㅋㅋ” 거리면서 비웃듯이? 웃는거야 그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안 좋아서 급하게 친구랑 통화를 끝냈어. 그때 아빠가 거실에서 날 부르시는거야 (밑에서부터 그때 한 대화야.)
“너 이리와봐, 너 방금 아빠한테 ‘뭐가’ 라고 했어?”
“응”
“왜 그런말을 하는데?”
“내가 왜 아빠한테 욕을 들어야 하나 싶어서 그렇게 물어본거야. 아빠가 왜 나한테 갑자기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아빠가 보기에 네가 한 뭐가는 게임하는데 왜 방해하냐는 식의 뭐가던데??”
“난 그런 의도로 말한 적 없어”
“그럼 왜 그런 말을 하는데?”
“아까 말했듯이 아빠가 나한테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렇게 물어본거야.”
“아~ 모르겠어? 알려줄까? 너 오늘 오전에 뭐 했어?”
“친구랑 놀았어”
“어 그래 놀았지? 근데 방금 친구랑 뭐 하려고 했어?”
“게임하려고 그랬지”
“그게 뭔데”
“그것도 노는거지..”
“하루종일 처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또 놀겠다고? 그래서 내가 지랄하네 라고 한거야 이제 알겠어? 물론 아빠가 욕 하면 기분 나쁘겠지, 그런데 내가 아빠잖아? 아빠가 너한테 그런 말도 하면 안 되는거야?”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는데 와.. 말투만 저렇지 나한테 소리치듯이 얘기했고 금방이라도 때릴듯한 분위기랑 표정에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가다가 자주 맞음) 솔직히 아빠라고 자식들한테 막 욕하고 때리고 해도 되는거야?? 그리고 하루종일 놀다 와서 또 놀려고 한다고 혼 났는데 혼나는 내 옆에서 롤하던 남동생은 피시방 가서 세시간 넘게 게임하다 들어와서 또 컴퓨터 게임을 하는건데 왜 나한테만 그러신걸까? 저렇게 혼나고 나도 기분이 안 좋아져서 방에 들어왔는데 나는 방 문을 닫으면 혼나거든 (왜 그런지는 아직도 의문이야) 잘때도 항상 열어놓고 자고 그래서 문 열어놓았는데 밖에서 다 들리게 “싸가지 없는게... 요즘 자꾸 개기네”, “어디서 저딴걸 배워와가지곤”, “하루종일 놀기만 하고 미쳤지 아주”, “아빠가 무서운줄을 모르네 하 참나” 이러면서 자꾸 욕을 하시는거야 난 그냥 “뭐가?” 하고 한번 물어봤을 뿐인데.. 그리고 계속 내 욕 하시다가 남동생한테도 불똥이 튀어서 괜히 한번 소리지르시고 동생도 방에 들어갔어..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자주 있는데 이런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잘못한건가 싶기도 해서.. 내가 말투가 안 좋은것도 아닌데 이상하다 해서 한번 올려봐. 참고로 이런일 말고도 아빠는 화를 자주 내시는 편이고 밖에서 (회사 등) 일이 생기고 집에 들어오면 가족들한테 화풀이 하셔. 그리고 가끔 말이 앞뒤가 안 맞으실때도 있고 여튼 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아빠한테 불만이 참 많은데 아빠가 화가나면 회초리 들고 회초리가 없으면 손으로도 막 때리시는 분이라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 하는 것 같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