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개벽이'.. 벽에 낀 허스키 구출 작전!

바닐라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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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개벽이'.. 벽에 낀 허스키 구출 작전! 이름 키노.. 영국에 사는 6개월된 허스키종 수컷인 이 개는 지난달 20일 영국 햄프셔주에 있는 한 공원 벽에 턱이 끼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이웃사람이 이를 보고 주인에게 알렸고, 개주인은 그러나 담에 장식으로 만든 부분에 개 머리가 꽉 끼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고 햄프셔 소방구조대에 구조를 요청! 벽의 일부분을 망치로 조심스럽게 부서뜨린 뒤에야 키노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한국에서도 '개벽이' 사진으로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지난 2000년 벽 구멍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개 사진이 등장, '개벽이'란 별명이 붙여지면서 일대 스타가 됐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사진에 지나지 않았지만 개벽이 얼굴이 각종 사진에 합성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 이후 개벽이 죽었다는 소식에 '추모사이트가' 생기는 등 웃지못할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영국판 '개벽이'.. 벽에 낀 허스키 구출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