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한국 고등학교ㄷㄷㄷ

ㅇㅇ2019.03.02
조회320,454

학생인권이란게 없던 시절 학생들이 받던 대우들

오리걸음,빠따맞기 등등의 각종 신체적 체벌들

지금은 신체적 체벌하면 난리난다고함

그러나 당시 학생들은 신체적 체벌이 당연한거였음ㅋㅋㅋㅋㅋ

학교가서 개패듯이 맞고와도 그게 어쩔수없는건줄 알고 매맞은곳을 문지르면서

끙끙대며 집에가고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았다고하면 또 혼날까봐 말도못한....


아침이면 선도부랑 학생주임이 줄서서 복장불량 검사하고그랬음

요즘은 선도부의 존재자체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잔재라며 선도부를 많이 없애고있는 추세라고


하지만 예전엔 정말...아침마다 복장불량에 걸릴건없는지 교문앞에서 꼬박꼬박 체크하며

있으나없으나 필요도없는 넥타이 안가져와서 발 동동 구르며 오도가도 못하고있던걸 생각하면....


더군다나 그 추운 겨울에도 외투 금지여서 바들바들 떨면서 동복 마이 하나로 교문 통과할때

학주는 패딩 껴입으면서 이게 뭐가 춥냐 할땐 진심 개빡침..

중앙현관은 학생들것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은 열려있지만 학생들은 못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화장실보다 백배는 깨끗하던 교직원 화장실

학생들은 못들어가던건 둘째치고 선생님들이 쓰던 화장실을 학생들이 청소함ㅋㅋㅋㅋ



교무실 청소도 학생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먹고쓴건 자기들이 치워야한다며 교실 청소도 학생들한테 시키고

선생님들 자리도 학생들이 치우고....



요즘엔 교무실 청소 학생들한테 안시킨다길래 그럼 봉사점수는 어디서 벌어???!!했다가 노땅취급받음...

지금 생각해보면 교사들 먹고 난거 치우는게 왜 봉사인지 모를.....

근데 그때는 제일 편한게 교무실 청소라고 너도나도 교무실 청소하고싶어했음.......



옛날에 저랬으면 귀싸대기각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인권이랄게 없을때라 그게 불합리인지 모르고

당연한건줄 알고 살았던게 너무 많은거같음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학생인권 개념이 생겨서 애들이 억울하게 억압받고 크지않는거같아서 다행임....

근데 상처받은 내 학창시절은 누가 보상해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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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5

ㅇㅇ오래 전

Best엘리베이터도 쌤들만 타고다니는거 개웃김 ㅋ;; 그거 쌤들 타고다니라고 만든거 아니잖아 ㅋ ㅋ

ㅇㅇ오래 전

Best우리 아직 선도부도 있고 교무실 청소, 쌤 컵 학생들이 닦음... 기괴

ㅇㅇ오래 전

Bestㄹㅇ 지각하면 교문에서부터 학교 건물까지 무조건 오리걸음으로 가야하고 ㅋㅋㅋ 내친구능 남교사한테 뺨맞아서 쌍코피터짐,,; 심지어 체육교사였는데 ㅋ

ㅇㅇ오래 전

추·반근데 지각하는건 벌받는게 맞지않나? 지각하는애들 개극혐

ㅇㅇ오래 전

솔직히 교권 어쩌구 하면서 과거 방식 찬양하는건 꼰대들밖에 없음 ㅇㅇ 우리때는 이랬는데 ~~ 너넨 편하게 학교다니네 ~~ 딱 이마인드 ㅋㅋㅋㅋㅋ 아니 남의집 귀한 자식들을 왜 때려? 부모도 안하는걸 선생이? 옛날이 미개했던거지 지금이 잘못된게 아니잖음 ㅋㅋ 선생들은 돈받고 일하는건데 학생들은 아니잖음 돈받고 일하는 직장이면서 교무실 청소도 안해, 심부름 청소 같은거 학생들 데려다 부려먹어, 수업하기 싫으면 학생들한테 화풀이 하다가 시간잡아 먹어, 생기부 협박으로 학생들 갑질해, 다리아프면 엘레베이터 타, ㅈㄴ 꿀빨고 살았지 ㅋㅋㅋㅋ 지금도 꿀빠는건 여전함 ㅇㅇ 뭐 학부모 스트레스? 아니 다른 직장들은 스트레스 없냐?

ㅇㅇ오래 전

진짜 고딩때 손톱 조금 길었다고 교문앞엣니 손톱 잘림ㅋㅋㅋㅋ 한 손가락만ㅋㅋ 그때는 이름표도 없으면 친구한테 급하게 연락해서 이름표빌리고 그랬는데..

ㅇㅇ오래 전

다른 거 다 하는데 심지어 남녀 교사용 화장실도 다 우리가 청소하고 학생 화장실까지도 우리가 다 청소한다 ㅋ ㅋ ㅋ ㅋ

ㅇㅇ오래 전

진자 __ 넥타이 하나 안 차고 왔다고 교실 전체 다 넥타이 검사해서 없는 사람 책상위에 올라가서 발바닥 맞았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넥타이╋명찰╋목에거는학생증╋마이╋와이셔츠 목잠금╋치마무릎;;;;;;;;;;;

anthrax오래 전

어차피 1960년대 이후는 대한민국 사회 전체, 모든 조직이 한국식 군대모델이었으니까, 어떤 조직 어떤 관계에서든, 심지어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대학사회도 마찬가지였고,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폭력에 엄청나게 둔감한 시대를 살아왔던 것 같음. 그냥 사회 전체가 거대한 병영사회고, 불구로 만들거나 죽이지만 않는다면 적당한 폭력은 괜찮은, 특히 남녀간, 사제간, 선후배간 폭력은 그럴수도 있다는 정도를 넘어서서 오히려 권장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음. 와이프나 자기 애를 매일 피떡이 되도록 패도 저건 그냥 집안 일이었고, 길바닥에서 애인을 밟고 패도 그냥 남녀 사이의 일일 뿐이고, 폭력의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면 이건 뭐 언쟁거리도 안되는 일이고, 특히 학교는 그 자체가 군대문화를 이식하기 가장 좋은 폭력의 장이었음.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교련 마지막 세대인데 교련이 가장 골 때림. 장교나 조교출신 예비역이 선생이라고 학교에 상주하고, 17살 18살 애들이 민방위복 입고 칼빈모형소총 들고 총검술 배우고 제식훈련하고; 여고는 이렇게 싸우는 남자아이들이 부상입었을 때를 대비한 응급처치를 배우고. 이런 종류의 국가폭력을 학교에서 고딩애들 데리고 버젓이 할 수 있는 시절이고 그게 당연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정말 두려운건 이 구조 안에서는 나도 길들여진다는 것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피가 튀도록 개패듯이 맞는 경우를 봐도, 저게 상식밖의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저렇게 맞는게 내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뿐이었음. 지금 생각하면 엄청 미개하지만 불과 30여년 전이니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음. 인권 개념이 법과 제도의 영역에 들어선지 의외로 얼마 안됐음. 그래서인지 뭣보다 인권감수성이 참 중요한데, 이게 법과 제도만으로 변화하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듦. 제도로서의 인권은 확장됐지만 일상적으로 뿌리가 안내려지고, 그래서 특히 학교는 두 가지 문제를 겪고 있는 중인 것 같음. 노골적이고 물리적인 폭력은 이제 법적 제재를 받으니 다른 종류의 다양한 폭력을 가하거나, 인권감수성이 없고 인권이만 단어만 알아서 이걸 엉뚱하게 적용하고 악용하면서 거꾸로 교권을 침해하거나.

ㅇㅇ오래 전

ㅋㅋ 중학교때 교무실화장실 청소후에 담임이 한소리들었는지 중1 어린여학생 나까지 3명 나란히 각목으로 3대씩 맞았다. ㅅㅂ 지금 34인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첫 한대맞고 땅에 엎어졌는데 일어나라고.. 간신히 두대더맞고 절뚝거리며 집에갔다. 이때만해도 이런거 집에 못알렸지. 그때 쌤나이 20대후반..

오래 전

잘못했으면 혼나야짘ㅋㅋㅋ회사는 안그럴꺼같나? 뭐든 단체생활에 규칙이 있으면 지키는게 맞다.

누니오래 전

옛날에는 저런 말할 생각 자체를 안했음

퓨어업오래 전

중딩 때 조용한 교직원전용 화장실에서 양치하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등짝을 맞았더랬지... 재수없게 여러명이 들어가서 양치중이었는데ㅋㅋ 물뱉고 있는 나만 맞음

퓨어업오래 전

커서 보니깐 예전 선생님들 생각해보면 거기가 직장인데 꿀직장인 듯.. 돈도 벌고 애들이 공부를 못한다고해서 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마음아파하면서 때리는 선생은 몇없을 듯..그럴바에 체벌안하지 청소는 학생들이 다해주고 딱 책들고 잘가르키기만 하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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