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년뒤에 만난다면

20252019.03.02
조회877

네이트판이 뭔지도 모르는 나한테 너가 알려줬잖아
우리둘이 싸우면 매일 들어가서 이거 본다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써


같은지역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만난우리
서로 할일 잘하면서 후회없이 사랑했잖아
난 아직도 꿈 같아
꿈에서 눈 뜨면 너가 다시 웃으며 반겨줄거같아
울면서 붙잡고 집앞까지 찾아가며 울고
그런데 그런모습 다 봐주면서 좋게 끝내주는 너..
좋은남자 만나라고
자기는 연애하기 싫다며
우리가 인연이라면 5년뒤에 보자며......
결국은 헤어졌어 ..
어제 너무 보고싶어서 결국 못참고 전화걸었는데
차단했더라.. ㅋㅋㅋㅋ 진짜 너무 힘들고 보고싶다
너만큼 날 사랑해주고 예뻐해준 남자 다시는 못만날거같아... 만나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예쁘다고 해준 너를 내가 어떻게 잊어 ..
미안해 힘들게해서
미안해 많이 보고싶어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