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건넜어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입양 #잘가아가 보호소 들어온지 일주일.. 철없이 똥꼬발랄하던 아이가 일주일후 피설사를 하고 기운없이 돌아앉아 있던 아이.. 아가야 하고 부르니 물끄러미 쳐다보던 아이눈빛이 마지막 모습이 되었습니다 홍역으로 입원한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선뜻 병원 데리고 갈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두고 돌아오며 체한듯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늦은밤 밀려오는 후회에 내일 아침 병원데려가리라 마음먹고 아이가 버텨주기만을 바랬습니다 새벽부터 달려간 보호소에서 자는듯이 누워 있는 아이모습에 그냥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아이는 생과사를 오가는데 병원비 걱정에 고민을 해야만하는 현실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어떤아이는 선택받아 치료를 받고 어떤아이는 치료조차 고민을 해야만하는 이 답답한 현실.. 아이입양글 도움글 조차도 쓰질못했습니다 매번 도움의 글을 올리며 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싶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도움글을 올릴수밖에 없는 제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오늘 저아이의 죽음이 어느때보다 많이 아픕니다 이름도없는 어린생명이 차가운 보호소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었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발..버리지마세요 제발..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아가..잘가 지켜주지못해 미안해10
이름도없이 별이 된 아이
#무지개다리건넜어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입양 #잘가아가
보호소 들어온지 일주일..
철없이 똥꼬발랄하던 아이가 일주일후 피설사를 하고 기운없이 돌아앉아 있던 아이..
아가야 하고 부르니 물끄러미 쳐다보던 아이눈빛이 마지막 모습이 되었습니다
홍역으로 입원한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선뜻 병원 데리고 갈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두고 돌아오며 체한듯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늦은밤 밀려오는 후회에 내일 아침 병원데려가리라 마음먹고 아이가 버텨주기만을 바랬습니다
새벽부터 달려간 보호소에서 자는듯이 누워 있는 아이모습에 그냥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아이는 생과사를 오가는데 병원비 걱정에 고민을 해야만하는 현실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어떤아이는 선택받아 치료를 받고 어떤아이는 치료조차 고민을 해야만하는 이 답답한 현실..
아이입양글 도움글 조차도 쓰질못했습니다
매번 도움의 글을 올리며 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싶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도움글을 올릴수밖에 없는 제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오늘 저아이의 죽음이 어느때보다 많이 아픕니다
이름도없는 어린생명이 차가운 보호소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었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발..버리지마세요
제발..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아가..잘가
지켜주지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