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27이고 지금 장모랑 동업한지 일년거의 다 되갑니다.
원래 타지역에서 직장생활했구요.
소꼬리만큼은 아니어도 아내,애기 먹여살릴정도는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배운것없는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직장이었습니다.
그런직장에 사직서를 내려하니 참 막막하더군요.
하루가 멀다하고 동업문제로 아내와 다투다가
결국엔 항상 그래왔듯이 제가 졌습니다.
그렇게 동업하기로 하고 고향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동업일은 유명 프렌차이즈식당이구요.
개업전에 본사 직영점에서 교육을 1주일정도 받았습니다.
말이 교육이지, 원래프렌차이즈교육은 본사에 교육비를 지불하고 교육받는거라 하더라구요.
한푼 안내고 교육받으러가니 제대로 가르쳐주는사람도 없거니와 교육비가 나오지않았기때문에 식재료에 손도 못댔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장모에게 얘기하니 그냥 홀일 조금만 배우다 오라하더라구요.
사위된입장에서 최대한 많이 배워 잘하는모습을
보이고싶어 나름 제한적인 상황에서
ㄷ도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렇게 개업을 했고, 홀일만 배웠던 저에게 바로 주방일을 시키더라구요.
분명개업전에 장모왈"내가 이일을 몇년을 했는데
나혼자못할까봐? 넌 홀일만 확실히 배우고와."했었는데 말이죠.
주방일이 싫은게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지못했는데 덜컥 하라하니 전 당연히 얼탈수밖이요.
장모또한 가르쳐줄상황도 안됬고, 일이 안풀리니 점점 짜증이 심해지다, 혼잣말로 욕까지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나 자신을 한심한놈처럼 보는 저눈과, 뒤에서 욕을 하는 저입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한동안 정말 지옥같은 날이되었습니다.
내가 오기로 혼자 하고만다는 생각으로 레시피를 휴대폰으로 업로드하고 매일매일 퇴근하고도 계속 보고 또 보고 이런방식으로 해보고 저런방식으로도 해보고,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주더군요.
일은 이제선수입니다.
하나가해결되니 또 다른 문제가나오더라구요.
배달은 오토바이로 하고있습니다.
전 27평생 오토바이를 지금 처음 타봅니다.
친구놈한명이 고등학교때 오토바이사고로 얼굴을 다엎은것을 보고 쳐다도안봤습니다.
배달도 일의 하나이니 결국엔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일년동안 한 세번 넘어진것 같네요.
누가 와서 박지도 않았고 전부 다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미끌어지더라구요.
넘어질때마다 공업사에 가서 수리를 하는데,
수리를 하고 올때마다 장모의 눈은 항상 매서웠습니다.
돈이 나가니까요.
공업사는 장모 친구가 하는가게인데,
제가 느끼기에 이상이 있다싶어 공업사에 가면 "다 이상은 없다. 근데 전에타던 사람이 하도 많이 사고가 나서 고쳐놔도 불안정할뿐이다. 이이상 마음에들게 타고싶으면 오토바이를 바꿔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몇번 오토바이에 얘기를 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전에 잘타던건데 왜바꾸니, 다들 잘만탔다.하더라구요.
타는건 저인데 제가 이상하다하는데도 본인이 안타니까 돈쓰기 싫겠죠.
참고로 전에 타던 직원은 장애판정 받고 실업급여 받고있습니다.
그 직원이 수없이 사고냈다는 오토바이도 지금 오토바이이구요.
결국엔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른 공업사에 갔더니 왼쪽 브레이크가 아예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공업사 사장님이 직접 타면서 보여주더군요.
이 상태로 타면 비오거나 미끄러운 도면 달리면 죽는다라더군요.
얘기를 듣고 수리를 했더니 그 동안 넘어진 이유를 알겠더군요.
오토바이는 왼쪽 오른쪽 브레이크 레바가 있는데 왼쪽이 뒷브레이크 오른쪽이 앞브레이크라고 합니다.
그동안 왼쪽 뒷브레이크가 아예 작동을 안해서 오른쪽 앞브레이크를 급하게 잡으면 당연히 넘어질수밖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데 더 얼처구니 없는건 넘어질때마다 와이프랑 장모는 "다들 잘 타던건데 좀 조심히 타"
라고 합니다. 부부고 사위인데 제 안위먼저 걱정해야하는게 우선아닌가요?
지금은 겨울이고 저희가게가 강원도에 있는관계로 겨울에는 춥고 위험해서 좀 거리가 되는데에는 차로 갑니다.
근데 어제는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푸르지오정도는 오토바이로가"(왕복5키로정도거립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로가면서 떠오르는 생각인데 보통 와이프면 "오토바이 위험하니까 진짜 가까운거 아니면 차로다녀 춥자나"하지 않나싶네요.
최근에는 장모가 점을보고왔는데 점쟁이가 저희 친가를 멀리하라했다하고 와이프에게 얘기했답니다.
와이프는 좋다고 그얘기를 또 저에게 해줬구요.
(결혼4년차에 할아버지댁은 고사하고 저희 친가에도 발길 다섯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드나들지도 않았습니다.)
현재 저희 와이프는 저희친가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드라마에 나올법한 일 있었던적 없었고,
저희부모님 또한 와이프에게 막대하거나,무엇을 요구하거나 한적 없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무슨 말을 들으면 확대해석하고,
그 얘기를 친구에게 바로 전해 거기서 더 첨가시킵니다.
이런식으로 멀어져 왕래는 커녕 전화도 안하구요.
물론 아기 생일이나 명절 저희친가에서 보고싶어 해도 못데려갑니다.
무튼 이런식으로 이미 멀리하고 있는 저희 친가를
점쟁이가 멀리하라했다고 와이프한테 장모가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면 빗말이라도 잘되게끔 도와주는게 부모도리 아닌가요.
해서 제가 장모에게 점쟁이얘기에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장모님 도대체 무슨 의도로 점쟁이 얘기를 아내에게 하신거에요? 이미 멀리하고 있는 아내에게 아예 연 끊고 살으라고 얘기해준건가요?"했더니 "주소 알려줄태니까 너가 가서 직접들어.하더군요.
더이상 말하면 장모한테 욕할까봐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얘기구요.
너무두서없이 쓴것 같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우리장모는왜이럴까
현재27이고 지금 장모랑 동업한지 일년거의 다 되갑니다.
원래 타지역에서 직장생활했구요.
소꼬리만큼은 아니어도 아내,애기 먹여살릴정도는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배운것없는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직장이었습니다.
그런직장에 사직서를 내려하니 참 막막하더군요.
하루가 멀다하고 동업문제로 아내와 다투다가
결국엔 항상 그래왔듯이 제가 졌습니다.
그렇게 동업하기로 하고 고향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동업일은 유명 프렌차이즈식당이구요.
개업전에 본사 직영점에서 교육을 1주일정도 받았습니다.
말이 교육이지, 원래프렌차이즈교육은 본사에 교육비를 지불하고 교육받는거라 하더라구요.
한푼 안내고 교육받으러가니 제대로 가르쳐주는사람도 없거니와 교육비가 나오지않았기때문에 식재료에 손도 못댔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장모에게 얘기하니 그냥 홀일 조금만 배우다 오라하더라구요.
사위된입장에서 최대한 많이 배워 잘하는모습을
보이고싶어 나름 제한적인 상황에서
ㄷ도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렇게 개업을 했고, 홀일만 배웠던 저에게 바로 주방일을 시키더라구요.
분명개업전에 장모왈"내가 이일을 몇년을 했는데
나혼자못할까봐? 넌 홀일만 확실히 배우고와."했었는데 말이죠.
주방일이 싫은게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지못했는데 덜컥 하라하니 전 당연히 얼탈수밖이요.
장모또한 가르쳐줄상황도 안됬고, 일이 안풀리니 점점 짜증이 심해지다, 혼잣말로 욕까지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나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나 자신을 한심한놈처럼 보는 저눈과, 뒤에서 욕을 하는 저입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한동안 정말 지옥같은 날이되었습니다.
내가 오기로 혼자 하고만다는 생각으로 레시피를 휴대폰으로 업로드하고 매일매일 퇴근하고도 계속 보고 또 보고 이런방식으로 해보고 저런방식으로도 해보고,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주더군요.
일은 이제선수입니다.
하나가해결되니 또 다른 문제가나오더라구요.
배달은 오토바이로 하고있습니다.
전 27평생 오토바이를 지금 처음 타봅니다.
친구놈한명이 고등학교때 오토바이사고로 얼굴을 다엎은것을 보고 쳐다도안봤습니다.
배달도 일의 하나이니 결국엔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일년동안 한 세번 넘어진것 같네요.
누가 와서 박지도 않았고 전부 다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미끌어지더라구요.
넘어질때마다 공업사에 가서 수리를 하는데,
수리를 하고 올때마다 장모의 눈은 항상 매서웠습니다.
돈이 나가니까요.
공업사는 장모 친구가 하는가게인데,
제가 느끼기에 이상이 있다싶어 공업사에 가면 "다 이상은 없다. 근데 전에타던 사람이 하도 많이 사고가 나서 고쳐놔도 불안정할뿐이다. 이이상 마음에들게 타고싶으면 오토바이를 바꿔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몇번 오토바이에 얘기를 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전에 잘타던건데 왜바꾸니, 다들 잘만탔다.하더라구요.
타는건 저인데 제가 이상하다하는데도 본인이 안타니까 돈쓰기 싫겠죠.
참고로 전에 타던 직원은 장애판정 받고 실업급여 받고있습니다.
그 직원이 수없이 사고냈다는 오토바이도 지금 오토바이이구요.
결국엔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른 공업사에 갔더니 왼쪽 브레이크가 아예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공업사 사장님이 직접 타면서 보여주더군요.
이 상태로 타면 비오거나 미끄러운 도면 달리면 죽는다라더군요.
얘기를 듣고 수리를 했더니 그 동안 넘어진 이유를 알겠더군요.
오토바이는 왼쪽 오른쪽 브레이크 레바가 있는데 왼쪽이 뒷브레이크 오른쪽이 앞브레이크라고 합니다.
그동안 왼쪽 뒷브레이크가 아예 작동을 안해서 오른쪽 앞브레이크를 급하게 잡으면 당연히 넘어질수밖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데 더 얼처구니 없는건 넘어질때마다 와이프랑 장모는 "다들 잘 타던건데 좀 조심히 타"
라고 합니다. 부부고 사위인데 제 안위먼저 걱정해야하는게 우선아닌가요?
지금은 겨울이고 저희가게가 강원도에 있는관계로 겨울에는 춥고 위험해서 좀 거리가 되는데에는 차로 갑니다.
근데 어제는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푸르지오정도는 오토바이로가"(왕복5키로정도거립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로가면서 떠오르는 생각인데 보통 와이프면 "오토바이 위험하니까 진짜 가까운거 아니면 차로다녀 춥자나"하지 않나싶네요.
최근에는 장모가 점을보고왔는데 점쟁이가 저희 친가를 멀리하라했다하고 와이프에게 얘기했답니다.
와이프는 좋다고 그얘기를 또 저에게 해줬구요.
(결혼4년차에 할아버지댁은 고사하고 저희 친가에도 발길 다섯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드나들지도 않았습니다.)
현재 저희 와이프는 저희친가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드라마에 나올법한 일 있었던적 없었고,
저희부모님 또한 와이프에게 막대하거나,무엇을 요구하거나 한적 없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무슨 말을 들으면 확대해석하고,
그 얘기를 친구에게 바로 전해 거기서 더 첨가시킵니다.
이런식으로 멀어져 왕래는 커녕 전화도 안하구요.
물론 아기 생일이나 명절 저희친가에서 보고싶어 해도 못데려갑니다.
무튼 이런식으로 이미 멀리하고 있는 저희 친가를
점쟁이가 멀리하라했다고 와이프한테 장모가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면 빗말이라도 잘되게끔 도와주는게 부모도리 아닌가요.
해서 제가 장모에게 점쟁이얘기에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장모님 도대체 무슨 의도로 점쟁이 얘기를 아내에게 하신거에요? 이미 멀리하고 있는 아내에게 아예 연 끊고 살으라고 얘기해준건가요?"했더니 "주소 알려줄태니까 너가 가서 직접들어.하더군요.
더이상 말하면 장모한테 욕할까봐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얘기구요.
너무두서없이 쓴것 같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