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한테 전화한 영비

ㅇㅇ2019.03.02
조회795

1. 2년전에 전화를 했고 사과를 했으나
피해자 친구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인제와서 뭔? 소리냐?"라고 말함(전화와서 사과하니까 그냥 빨리 끊고싶고 회피하고 싶어서 이렇게 말한건 아닐까? 생각됨)

2. 사람들은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
쉬운일이 아니고 제 입밖으로 꺼내는게 함부러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것도 친구가 싫다고 하지말라함

3. 그런데 무슨 공식적인 사과를하라는건지 모르겠고 맞으면 맞다 빨리 끝내라 하는데 끝낼 수 없다
얘기가 나올때마다 그 친구 주변에서도 물어보지 않을까? 싶고 그게 더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전 최대한 어떤 자리에서도... (말을 자제 했다는 것 같음)

4. 진심으로 대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학폭 옹호해주고 응원해주는 팬이 있긴 한가 봄)
논란을 계속 언급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고 평생 안고 갈꺼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번 앨범 반응을 봤는데 앨범 이야기 보단 학폭대한 댓글을 집중적으로 달더라 첨엔 무서웠다 지금은 계속 말해주니, 고맙다 예전에 사람들이 '쓰레기!' 이랬다면 요즘은 '넌 이렇게 해야 돼' 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고 있다 '쟤는 자존심이 세서 사과 안하겠다'라는 글도 있지만 카메라 켜고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과 할 자신도 있다고 함.(쿨내 오짐)

암튼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