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제가 뭘 했다는 이유로 돈내라고 하십니다

산단스키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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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욕을 쓴걸로 올리다가 제재당한 점 죄송하고요.
다음에는 이런 건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빠는 정말로 이상한 분입니다

제가 하고 몰래 라면을 먹으면 “넌 라면을 허락도 없이 먹냐? 라면 먹을때 돈을 내야한다”며 돈을 아끼고 싶은 저게 태클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돈을 아끼고 싶어서 아빠에게 물건을 사게 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내가 5000원은 부담할테니 너는 5000원을 나한테 부담해라”는 아빠의 망언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캐시워크로 걸음수를 늘리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아들아, 너는 불효자다. 너는 나쁜자식이야. 그거 엄마휴대폰인데 니가 왜 들고 있냐. 이 운동 엄마가 해야할 것이지.”라며 농담 아닌듯한 망언을 하는데, 저는 그걸 진짜로 그걸 받아들이고 아니라며 대들었습니다.

저는 우리 아빠를 대놓고 나쁜 아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몰상식하고, 무식하고, 돈에 집착하는 경향이 심각합니다.

그런 아빠와는 저는 친해지기 싫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죽을만큼, 그리고 미치도록 아빠가 밉고 싫으니까요.

이제 저는 아빠의 과격한 모습에 힘이 빠져갑니다.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