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는 걸까요

ㅡㅡ2019.03.03
조회211
5개월반정도의 짧은 장거리 연애를 (뱅기타고 한시간거리..) 서로 만나고 싶은데 만나지도 못하고..일도 바빠져서 서로 너무 지쳐서 헤어지게됬는데요. 그가 장거리 너무 지친다고 그만하자함. 
마지막 만났을때 절 만나러 오겠다 약속까지 한 사람이라 도저히 못 잊겠어서 제가 용기내서 뱅기타고 당일치기로 그를 만나러 갔어요. 
헤어지고 제가 만나러가겠다 얘기했을땐 그렇게 매정하고 차가워서 큰 기대안하고,진심 얼굴보면 마음정리될까싶어 마음 단단히 먹고 갔거든요. 
근데 만나서도 매정할것같던 그 사람이 너무 다정하게 잘 해주는거에요.장난도 치고 스킨쉽도 하고 공원가서 걷자는걸 제가 더 이상 정주기 싫어 거절했어요.
공항에서 인사를 하려는데 제가 순간 흔들려서 붙잡았어요. 좋아하거나 마음있는 사람있냐 물어보니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넌? 하고 물어보길래난..오빨..아직 좋아하는거 같다고 다시 잘해보자하면 거절..할거냐고..근데 절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데요. 동공이 살짝 흔들린것 같앗지만 저만에 착각일수도..ㅎㅎ
그래서 제가 뽀뽀해도 되냐고 물어봣어요..ㅋㅋㅋㅋㅋ그랫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햐...아니 싫다면서 왜 그래서 키스까지 했어요. 거기서 더 있었으면 끝까지 갈뻔..다행히 뱅기시간때문에 전 제 마음고백을 하고 떠났죠..
마음정리하러 간건데그는 제가 더이상 자기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친구로는 지내자고..정들었다나..
저 어떻게 할까요?잊고싶어도 계속 생각나고 톡하고싶고
이남자는 뭘 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