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ㅎㅎ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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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다가도 생각나는 기억들때문에

마음이 뜨끔뜨끔 아프다

너를 만나고 난뒤에 내가 선택한 것들이 다 부질없어졌다

그 안정감과 다정함이 인내에서 나오는걸 몰랐다

이제는 누굴만나도 그냥 같은 곳을 보고 나란히 걸어야지

마주보지말고 함께하지말고 묵묵히 그냥 같은 방향으로

가야지

너무 많이 아팠고 너무 많이 반성했다 이계기로 더 성숙한

내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