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된 00년생이야
미대쪽으로 예체능 준비했었는데 내가 준비하는
과가 대학도 많지 않고해서 걱정은했지만 결국엔
가 나 다 전부다 떨어졌어 나군은 예비1번으로 떨어지고 결과가 다 나고 엄빠가 나보고 어떻게할꺼녜
난 솔직히 재수밖에 생각한게 없는데
엄빠는 너가 좋아하는걸 찾아보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재수해도 지금이랑 비슷한 결과일거 같다고
엄빠 무슨마음인지도 알고 이해도되는데
나도 두려운건 마찬가지지만 한번 더 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지만 엄빠 눈치 보이는거 사실이고 모르겟어 그냥 지금은 진짜 말그대로 백수니까 하루종일 집에서 폰만하고 있으니까 엄마도 그냥 날 되게 한심하게 보고 집에 있기도 눈치보여 나 어떻게해야될까 진짜 별거 아닌거같지만 너무 심란해 속상하고 눈물밖에 안난다 20년동안 살면서 내가 이뤄온게 하나도 없다는거에 조카 한심하기만 하고 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다
ㅜ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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