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구미 어린이집 아동학대피해자입니다.

구미산동학대피해맘2019.03.03
조회37,646

 

 

안녕하세요.. 구미 확장단지 모 어린이집 아동학대피해자 엄마입니다.

 

어제 글을 썼으나 글이 너무 길어 읽기 힘들다하여 수정하여 재작성해봅니다..

 

세상 모든 아이가 소중하겠지만 어린이집에 별난 부모로 비춰지지 않도록

 

항상 선생님에 대한 존칭과 90도로 인사하며 예의를 다하였습니다. 

 

보육에 있어 힘드실까봐 선생님들과 아이들 간식도 자주 보내 드렸습니다.   

    

아이를 가진 어머니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잘하면 선생님들께서도

 

아이에게 더 잘 해주 실거라 믿었습니다.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3947?navigation=petitions

 

3월 어린이집 첫 입소 후 자잘한 상처가 자주 발생하여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원장님 믿고 계속 보냈습니다..

 

 - 2018년 8월 7일

 

반복해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이마를 다쳐서 혹이나고 그 부위를 계속 만지면서 아프다는 얘기를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당일 담임선생님께 이러한 설명을 듣지 못하여 원장님께서 다친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아이 혼자 책꽂이에 부딪혔다는 상황이였죠..

 

그런데 며칠전에도 같은 자리에 다친 이력이 있어 cctv 열람 요청을 드렸습니다.

     

- 2018년 8월 9일

 

cctv확인 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혼자 책꽂이에 부딪혔고 다른 반 선생님께서 안고 나오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이러한 설명을 하시고 계시는 동안 영상은 계속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다른반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에게 상황 설명을 하는 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밀치는 장면이였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난 후 7.16일자 담임선생님과의 카톡에서 아이의 귀 뒤에 상처사진을 보내시면서 집에서 다친거 아니냐고 했던 게 기억이 났습니다. (사진 밑에 첨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원장선생님께 7월 16일자 영상 보여달라고 요청을 하여 열람하였는데,

 

담임선생님이 아이를 베개로 짓누르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고통스러워서 얼굴을 빼면 또 잡아서 짓누르는 장면이였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저희는 경찰이 영상을 모두 확보 했다하여 믿고 기다렸습니다.

    

이 후 이상한 점은 경찰이 피해영상을 가해 어린이집에 두고 간 점.

 

아동보호센터에서는 이렇게 영상을 백업해서 어린이집에 남겨놓고 전달하라는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영상 확보를 위해 경찰 및 아동보호센터에 요청을 하였으나, 비공개수사로 인해 열람 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조사 작성 시 경찰이 “어린이집 알림장에 의심되는 날들 가운데 경찰이 걸러낸 수사결과와 일치하는 부분만 공개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6월 28일 알림장 내용을 토대로 성기부분이 아프다는 내용이 있어 성학대가 있는 지에 대하여 확인요청 하였으나, 담당 수사관은 성학대 없었다고 영상공개를 피하였습니다.

 

집요하게 요청하여 해당 날짜에 영상을 확인하였고 그제서야 “아 그런장면이 있네요 착각했네요” 라고 진실된 수사가 아닌 이상한 방향으로 수사가 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경찰 계장님께 찾아가서 위와 같은 사건에 대하여 설명을 하며

 

아이가 어린이집 다닌 60일치 영상을 보여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계장님께서 수사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경찰의 신뢰를 회복을 위해 다 보여주겠다” 하였습니다.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60일치의 영상을 봤습니다. 휴대폰 촬영금지 조건이였습니다)

 

60일치 중에 가해자는 담당선생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 포함하여 3명의 가해 장면을 확인 하였고, 확인한 장면만 300건이 넘습니다. 또한 저희 피해아이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 경찰 수사의 의문점

 

1.  피해아동 학대 영상을 어린이집 두고 온 점.

 

    이유는 원장선생님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전달하라고 한 점.

 

2. 학대 영상에서는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박치기를 하는 데,

 

    경찰은 아이가 선생님께 박치기 한다고 허위로 알림.

 

3. 성학대 있었냐라는 질문에 경찰은 없다라고 말함.

 

4. 피해아동이 감금된 장면에서 경찰이 “뻘쭘할 수 있겠죠?”라며 조롱한 점.

 

5. 최초 신고일 때 2명을 고소하였으나, 가해자 1명이 누락된 점.

 

6. 최초 학대 신고 내용도 누락되어 있었음.

 

7. 경찰측에선 경X병원에 자문을 받았다고 함

 

(하지만 경X병원 확인 결과 자문구한적 없다고함) - 녹취 가지고있음.

 

 경찰 수사는 종결 되어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사건발생 작년 8월 이후 지금 3월인데도 불구하고 진전이 없는 사건입니다.

 

   

영상 확보를 위하여 계속적인 정보공개청구 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인권 및 수사권 침해로 인하여 불허 통지를 받았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사건이 터진 후 폐원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버젓이 운영 중이며

 

오히려 저희를 업무방해죄로 신고하고 피해 부모가 없는 학대사실을 허위로 유포한다고 합니다.

 

 60일치에 대한 해당 내용들을 다 첨부할 수는 없지만, 몇 장만 올리겠습니다.

 

해당 사건 이후로 모든 녹취를 가지고 있으며, 가해를 인정하는 녹취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재수사 될 수 있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청원으로 인하여 학대영상이 오픈되어 모두가 보고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사건이 묻히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3947?navigation=petitions

   

 

  

 

<보육교사 카톡 내용을 캡쳐 하였습니다>

 

   

 

 

아동 학대 후 생긴 상처를 마치 아이혼자 생긴 상처인 것 처럼 둔갑하여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위 날짜를 어린이집 cctv확인 하였을 땐, 베개로 아이 얼굴을 짓누르고 아이가 고통스러워 얼굴을 빠져나오자 다시 베개 밑으로 밀어 넣으면서 생긴 상처로 확인하였습니다.

 

 

밑의 사진의 경우 아이의 어린이집 다닐 때 생긴 멍자국입니다...

 

 

 

 

   

 

 

   <60일영상 중 가해행위 일부>

 

   

   

 

   

 

 

 

 

 

 

 

 

댓글 33

ㅋㅋ오래 전

Best청원글 읽고 왔는데 내가 뭘 읽은건가 싶네 완전 싸패수준인데 어린이집에서 일을한다고? 정신병자년이 일하기 싫으면 집구석에서 똥이나 닦고 있지 남에집 귀한자식한테 뭐하는 짓이냐... 그리고 이런일있음 법으로 조져야되는데 얼마나 법이 뭣같으면 이런일이 심심하면 일어나냐 이래놓고 애낳으라고? 지랄하네

코인법률방오래 전

Best안녕하세요. KBS Joy 코인 법률방 제작진입니다. 네이트 판에 올리신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저명한 네 분의 변호사분들과 함께 억울한 사연을 가진 분들께 법률상담을 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연을 알리고 상담도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으니 편하신 쪽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메일 : coinlawroom@naver.com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코인법률방 페이스북 : 코인법률방 coinlawroom

Eeeeee오래 전

자격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제발 스스로 일 그만둬라..싫으면 하지마 왜 아무런 죄없는 아이들에게 저런짓을해 정신병자면 병자답게 병원에 쳐박히던가 사람답게 살궁리를 하던가

ㅇㅇ오래 전

저 다리의 멍 어쩌다가 생겻나요? 저희아이도 두번넘게 저런멍이 생겨서 물어보면 숨겨요 내복바지로 다리 내리거나.. 혹시 답변부탁드려요

닉넴오래 전

아니 그럼 다른 피해아동 학부모들은 오ㅐ 그냥 가만있음???? 다른 아이도 학대 했다며 근데 왜 다른 부모들은 그냥 손놓고 가만있는거지?? 왜??? 의심이 가는 부모들은 다 씨씨티비 확인했을꺼아닌가요 꼭 학대 당한 아이가 아니라고해도 그원에 다니는 다른 아이들 학부모도 영상을 확인했을텐데.. 보육교사 3명이 그랬다면 적어도 몇명은 더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 아무도 없는지.궁금하네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왜 청원글을 올린 학부모만 계시는지... 아동학대가 예민한 문젠줄 알지만 어린이집과 피해자 부모님이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고 있기에 다른 시각에서도 볼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담복맘오래 전

제 3자로써 보기만해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내새끼 기침만 콜록해도 심장이 덜컹하는게 부몬데 지금 심정이 오죽하실까요. 진짜 천발받을 상것들. 제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콩밥을 쳐먹든 똑같이 쳐맞든 했음 했으면 하네요. 하.. 비슷한 또래. 두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화가나네요

ㅍㅎ오래 전

소름끼치고 분해서 기분이 너무 더럽네요. 어린이집 학대내용과 경찰의 축소 은폐.. 사과하던 원장의 갑자기 뻔뻔하게 변한 태도가 경찰의 축소은폐와 관련 있겠죠?? 하 ..

도레미오래 전

저정도면...신상공개해주세요!!!!!!! 평생을 고통받고살아야마땅해요 학대한교사 및 얼집원장까지 다 이세상에 발붙이지않고살았으면좋겠네요-이민가서 딴사라에서도 살수없을정도로요 앗!!경찰관이 빠졌군요^^ㅁㅊㄴ 지새끼는 얼집안맡기나^^ 경찰관 신상도 넘나궁금하네요

얼음땡오래 전

쓰레기 어린이집이네요. 쓰레기 인간소굴

얼음땡오래 전

청원했습니다. 근데 애 몸에 멍 자국이 너무 많은데 왜 빨리 확인안하시고.. 애 몸이 말을 하는더..정말 답답하네요

오래 전

밤에 찾아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다..

정이오래 전

구미사람이고 애둘 키우고있어요 영향력이 클 법한 멤버수 많은 페이스북 육아그룹과 카페 여러군데 공유하고 청원동의 부탁글 올렸더니 육아그룹이 난리입니다 그리고 여태 아동학대 관련 일들이 올라오면 공유하고 했는데 이번사건이 정말 엄마들 분노를 많이삿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반응해주셨어요 그만큼 그곳은 미친또라이 단체집단 같습니 그냥 아이를 맡기는 곳도아니고 중요한 유아기 성장기를 교육하고 지도하며 보듬어주는 곳이 어린이집이지 내새끼아니라고 막대하고 미친년들이모여 교사랍시고 엄마들 앞에선 양의탈을쓰고 하하호호 하는곳이 아니죠 그리고 구미경찰들 뒷돈 쳐 받아먹습니까?경찰들이 참 한심스럽다 느껴지고또 하나 화가나는건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너나할것없이 청원동의해주는게 그리어렵나요?특히나 미혼일 경우 당연히 자식을 가져보지않은 사람이니 그렇겠죠근데 그 동의하나 해주기 어려운가요 이런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그냥무시하고 남일이다 싶어 그러든지 말든지하는 미혼이든 기혼이든 부모들은정말 너무하다 생각듭니다 그리고 이런일을 피해자가 발벗고 나서서 청원동의얻고 이슈를 만들어야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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