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좀 사는 편이거든 오빠랑 나랑 나이차이 좀 나서 오빠가 30대 초반인데 20대 초반부터 사겼던 여친이랑 결혼하겠다고 했거든 근데 그 언니 집안이 좀 별로고 직업도 별로여서... 부모님이 죽어도 안 된다고 반대하셨어 사귈 때도 반대하시긴 했는데 설마 결혼까지 하겠어 싶으셨는지 그렇게 반대 심하게 하시진 않았는데 진짜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집안 도움 한 푼도 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결국 오빠도 포기하고 부모님이 소개시켜준 의사 집안 딸이랑 결혼하는데 이런 거 보면 참... 결혼이 뭔가 싶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게 결혼일까 아니면 결혼은 정말 현실인걸까
오빠가 결혼 문제때매 부모님이랑 싸웠었는데
오빠랑 나랑 나이차이 좀 나서 오빠가 30대 초반인데
20대 초반부터 사겼던 여친이랑 결혼하겠다고 했거든
근데 그 언니 집안이 좀 별로고 직업도 별로여서...
부모님이 죽어도 안 된다고 반대하셨어
사귈 때도 반대하시긴 했는데 설마 결혼까지 하겠어 싶으셨는지 그렇게 반대 심하게 하시진 않았는데
진짜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집안 도움 한 푼도 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결국 오빠도 포기하고 부모님이 소개시켜준 의사 집안 딸이랑 결혼하는데
이런 거 보면 참... 결혼이 뭔가 싶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게 결혼일까
아니면 결혼은 정말 현실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