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7살 여자 입니다.요즘 고민이 있는데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방탈했는데 이해해주세요ㅜ
전 평범하게 예체능쪽 대학교 졸업하고 전공살려 취직 준비하다가현재는 우연히 시작한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집이 가난하지 않게는 살았는데 중학교때부터 점점 가세가 기울어서 햇빛 하나 없는 지하에서 힘들게 살았어요.바퀴벌레 득실득실한데서 월세까지 밀리고 정말 힘들었어요ㅠㅠ그래도 가족들 화목하고 건강한거에 만족하고 각자 열심히 돈벌며 꿋꿋이 살았습니다. 언니 취직하고 저도 벌이가 생기면서 그래도 지상 집으로 이사도 하고 지금은 전보다 가계 상황은 나아졌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일하는거에 비해 꽤 잘 벌고 있어요.출퇴근 없이 집에서 하는 일이고 크게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하지 않고무엇보다 휴일이나 쉬는시간을 어느정도 맘대로 정할수 있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원래는 가족들과 같이 살면서 일을 했는데 독립이 너무 하고싶어서순수 제돈으로 방 구해서 나왔고 집도 꽤 좋은 집 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금 남자친구 만나서 현재 1년정도 사귀고 있고...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금수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남친은 제가 현재 잘 버는데도 불구하고 제돈은 죄다 저축하라고 하고정말 제가 쓰는돈 90퍼 가까이를 부담하려고 합니다.밥 한끼라도 제돈을 쓰면 화내고 뭐라고 해요...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부족한거 없이 풍족하게 살아서 그런지제가 조금이라도 밥을 부실하게 먹거나 싼 옷을 사거나 하면 그러지좀 말라고 그럽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었는데지금은 집에 용돈도 꽤 드리고 있고 친구들 만나도 제가 다 사고명품 가방에 화장품도 좋은거 쓰고 좋은집에서 혼자 자유롭게 사는데도 점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정말 만원 한장에 허덕이며 살때에 비하면 정말 행복해야 하는게 맞는데...밖에 나가서 데이트하고 놀고 싶다가도자꾸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그냥 집에서 남친이랑 티비보고 게임하고 뭐 시켜먹고... 남친 만나고 나서는 정말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사고싶은것도 다 사주니까더이상 먹고싶거나 갖고싶거나 하는것도 잘 없어요...외출을 안하니 사도 쓸일도 잘 없고ㅠㅠ
예전에 활기차고 밝고 열정적이던 제 모습이 없어지고늦잠 자고 일어나 배달음식 먹고 시간되면 컴퓨터로 일하고 핸드폰 보다 자고...매일 이게 반복인것 같아요ㅠㅠ 그러다 눈만 높아졌는지 친구들이 어디 맛집을 가자고 하거나이쁜거 샀다고 자랑해도 사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돈만 많으면 바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막상 돈이 넉넉해지니 목표를 이뤄서 그런건지자꾸 무기력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불행하다고는 전혀 생각하진 않지만뭔가 예전의 활기나 긍정 에너지가 없이 축 쳐진 지금의 상태를 극복하고 싶어요ㅠㅠ 전 뭘 하면 좋을까요...
부족한게 없는데 우울하고 무기력 합니다...
전 평범하게 예체능쪽 대학교 졸업하고 전공살려 취직 준비하다가현재는 우연히 시작한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집이 가난하지 않게는 살았는데 중학교때부터 점점 가세가 기울어서 햇빛 하나 없는 지하에서 힘들게 살았어요.바퀴벌레 득실득실한데서 월세까지 밀리고 정말 힘들었어요ㅠㅠ그래도 가족들 화목하고 건강한거에 만족하고 각자 열심히 돈벌며 꿋꿋이 살았습니다.
언니 취직하고 저도 벌이가 생기면서 그래도 지상 집으로 이사도 하고 지금은 전보다 가계 상황은 나아졌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일하는거에 비해 꽤 잘 벌고 있어요.출퇴근 없이 집에서 하는 일이고 크게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하지 않고무엇보다 휴일이나 쉬는시간을 어느정도 맘대로 정할수 있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원래는 가족들과 같이 살면서 일을 했는데 독립이 너무 하고싶어서순수 제돈으로 방 구해서 나왔고 집도 꽤 좋은 집 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금 남자친구 만나서 현재 1년정도 사귀고 있고...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금수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남친은 제가 현재 잘 버는데도 불구하고 제돈은 죄다 저축하라고 하고정말 제가 쓰는돈 90퍼 가까이를 부담하려고 합니다.밥 한끼라도 제돈을 쓰면 화내고 뭐라고 해요...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부족한거 없이 풍족하게 살아서 그런지제가 조금이라도 밥을 부실하게 먹거나 싼 옷을 사거나 하면 그러지좀 말라고 그럽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었는데지금은 집에 용돈도 꽤 드리고 있고 친구들 만나도 제가 다 사고명품 가방에 화장품도 좋은거 쓰고 좋은집에서 혼자 자유롭게 사는데도 점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정말 만원 한장에 허덕이며 살때에 비하면 정말 행복해야 하는게 맞는데...밖에 나가서 데이트하고 놀고 싶다가도자꾸 귀찮고 무기력해져서 그냥 집에서 남친이랑 티비보고 게임하고 뭐 시켜먹고...
남친 만나고 나서는 정말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사고싶은것도 다 사주니까더이상 먹고싶거나 갖고싶거나 하는것도 잘 없어요...외출을 안하니 사도 쓸일도 잘 없고ㅠㅠ
예전에 활기차고 밝고 열정적이던 제 모습이 없어지고늦잠 자고 일어나 배달음식 먹고 시간되면 컴퓨터로 일하고 핸드폰 보다 자고...매일 이게 반복인것 같아요ㅠㅠ
그러다 눈만 높아졌는지 친구들이 어디 맛집을 가자고 하거나이쁜거 샀다고 자랑해도 사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돈만 많으면 바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막상 돈이 넉넉해지니 목표를 이뤄서 그런건지자꾸 무기력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불행하다고는 전혀 생각하진 않지만뭔가 예전의 활기나 긍정 에너지가 없이 축 쳐진 지금의 상태를 극복하고 싶어요ㅠㅠ
전 뭘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