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 얘기긴 한데 나 초2인가 더 어렸을 때 엄마 아빠 이혼했어 내 기억에 아빠는 새벽에 라면끓여 먹던거랑 엄마랑 물건 던지면서 싸우던거, 집에 몰래 들어와서 엄마 돈훔쳐 간거밖에 기억안나.
내가 동생이 2명 있는데 엄마 아빠랑 거실물건 던지면서 싸우던 날이 있었거든 이사 오기 전 집에서 동생들이랑 안방 들어가서 문잠그고 귀막고 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내가 계속 들으면 안돼 들으면 안돼 이랬어.
이젠 이사오고 아빠랑 만날 일 없으니까 엄마 혼자 애 셋키우면서 살고 있는데 학교에서 내 사정 아는 친구가 한창 영화 터널 나올 때 자기가 터널 보고 하루종일 질질 짯다는거야. 그래서 난 슬프긴 한데 엄청 울 정돈 아니었다 그랬더니 걔가 하는 말이 [ 넌 그런 아빠가 없으니까 그렇겠지 ] 이러는거야 나 진짜 당황해서 ?????상태였는데 걔는 완전 태연하고 막 그래서 3년 전 얘기인데 아직도 상처야. 그 때 우리가 애기도 아니었고 대가리도 다 컸을 때 인데 어떻게 말을 그렇게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추천에 넌 엄마가 없어서 모르겠지 글 보니까
좀 옛날 얘기긴 한데 나 초2인가 더 어렸을 때 엄마 아빠 이혼했어 내 기억에 아빠는 새벽에 라면끓여 먹던거랑 엄마랑 물건 던지면서 싸우던거, 집에 몰래 들어와서 엄마 돈훔쳐 간거밖에 기억안나.
내가 동생이 2명 있는데 엄마 아빠랑 거실물건 던지면서 싸우던 날이 있었거든 이사 오기 전 집에서 동생들이랑 안방 들어가서 문잠그고 귀막고 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내가 계속 들으면 안돼 들으면 안돼 이랬어.
이젠 이사오고 아빠랑 만날 일 없으니까 엄마 혼자 애 셋키우면서 살고 있는데 학교에서 내 사정 아는 친구가 한창 영화 터널 나올 때 자기가 터널 보고 하루종일 질질 짯다는거야. 그래서 난 슬프긴 한데 엄청 울 정돈 아니었다 그랬더니 걔가 하는 말이 [ 넌 그런 아빠가 없으니까 그렇겠지 ] 이러는거야 나 진짜 당황해서 ?????상태였는데 걔는 완전 태연하고 막 그래서 3년 전 얘기인데 아직도 상처야. 그 때 우리가 애기도 아니었고 대가리도 다 컸을 때 인데 어떻게 말을 그렇게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걔랑은 안좋게 연 끊김
새벽이라 횡설수설하게 그냥 생각나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