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200도 안되는 월급에주말에도 개인 생활 없이 전화 업무 시달리는데회사에 전에 없던 포지션이라 업무분장은 고사하고사장마저 애매한 업무는 저한테 다 떠넘기는 '덕분에'(거래처 통화하다 알았습니다..사장한테 직접 전화했더니 저랑 통화하라면서 다 토스하더라는군요)일요일인 어제도 낮에 개인 일정 보려고 밖에 나왔다가사장이 던져주는 일 때문에볼 일도 제대로 못보고 집에 와서 급하게 일 마무리하니밤시간이더군요.. 뭔가 하나를 끝내고 정리하려 하면 또 다른 일이 열개쯤 쌓이고안그래도 몰려드는 업무 만큼 실수도 잦아져서 괴로운데이 문제가 해결될 조짐조차 안보이니 회사에 앉아있는 일 자체가 고역입니다. 물론 이전에 업무분장 문제로 사장과 이야기 안한 게 아닙니다.저한테 안넘어와도 될 법한 업무 몇 가지 짚으면서제가 이것까지 해야되냐 했더니다 제가 하랍니다..그 면담을 기점으로 오히려 일이 늘어난 것도 있습니다. 그간에 있던 일들과 어제 사건을 두고 가만히 생각해보니회사에 오래 있는게 의미 없다 싶어서업무상 가장 자주 마주치는 직원 몇 명에게만 우선 곧 퇴사하겠다고 미리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사장 출장이라 내일 오후 복귀했을 때 퇴사 통보하려하는데사실대로 이야기하면지키지도 못할 약속 하면서 눌러 앉히려고 성가시게 굴 듯 하고(에둘러서 그냥 가족 일 도와주기로했다 하면정신 못차려서 일 떠미는 관습 안고치는 바람에 후임자나 관련 부서에까지 직/간접적으로 악영향 줄까봐 고민됩니다.
퇴사 예정인데 퇴사 사유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나을까요?다른 이유로 둘러대는게 나을까요?
뭔가 하나를 끝내고 정리하려 하면 또 다른 일이 열개쯤 쌓이고안그래도 몰려드는 업무 만큼 실수도 잦아져서 괴로운데이 문제가 해결될 조짐조차 안보이니 회사에 앉아있는 일 자체가 고역입니다.
물론 이전에 업무분장 문제로 사장과 이야기 안한 게 아닙니다.저한테 안넘어와도 될 법한 업무 몇 가지 짚으면서제가 이것까지 해야되냐 했더니다 제가 하랍니다..그 면담을 기점으로 오히려 일이 늘어난 것도 있습니다.
그간에 있던 일들과 어제 사건을 두고 가만히 생각해보니회사에 오래 있는게 의미 없다 싶어서업무상 가장 자주 마주치는 직원 몇 명에게만 우선 곧 퇴사하겠다고 미리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사장 출장이라 내일 오후 복귀했을 때 퇴사 통보하려하는데사실대로 이야기하면지키지도 못할 약속 하면서 눌러 앉히려고 성가시게 굴 듯 하고(에둘러서 그냥 가족 일 도와주기로했다 하면정신 못차려서 일 떠미는 관습 안고치는 바람에 후임자나 관련 부서에까지 직/간접적으로 악영향 줄까봐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