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생 되고 첫 개강일이라 엄청 열심히 꾸미고 갔거든. 근데 교양 들을 때는 나만 이렇게 꾸미고 왔나 싶다가 전공들으러 가니까 우리과에 예쁜 애들이 다 몰려있는거야ㅠ 나도 어디가서 예쁘다는 말 빼놓지 않고 항상 듣는데 거기 있으니까 난 평범 그 자체로 느껴지더라ㅠㅠㅠ 연예인 같은 애들 너무 많고 다들 늘씬하고 키크고.. 항상 어딜가든지 네가 제일 예뻥! 이소리 많이 듣는데 거기서는 내가 관심을 끌정도도 아니였다는 걸 느꼈어 세상 너무 예쁜애가 한둘이 아닌데 나도 거기서 내 친구들이랑 미모 감탄하고 있고ㅠㅠ 어떻게 끝맺을지 모르겠당ㅠ 요새 내가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뭘해도 저 애들보다 나을 것 같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구 미팅도 하고 남친도 사귀어보고 싶은데 저런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난 들러리 그 이상은 절대 안되겠구나..이런 생각 들면서 괜히 속상해지고 우울해지는 하루당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 안들고 그냥 무뎌지고 마냥 칭찬해줄수 있는 날이 올까.719
너네는 넘사 예쁜 애들 보면 무슨생각 들어..?
전공들으러 가니까 우리과에 예쁜 애들이 다 몰려있는거야ㅠ
나도 어디가서 예쁘다는 말 빼놓지 않고 항상 듣는데 거기 있으니까 난 평범 그 자체로 느껴지더라ㅠㅠㅠ
연예인 같은 애들 너무 많고 다들 늘씬하고 키크고..
항상 어딜가든지 네가 제일 예뻥! 이소리 많이 듣는데
거기서는 내가 관심을 끌정도도 아니였다는 걸 느꼈어
세상 너무 예쁜애가 한둘이 아닌데 나도 거기서 내 친구들이랑 미모 감탄하고 있고ㅠㅠ
어떻게 끝맺을지 모르겠당ㅠ 요새 내가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뭘해도 저 애들보다 나을 것 같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구
미팅도 하고 남친도 사귀어보고 싶은데
저런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난 들러리 그 이상은 절대 안되겠구나..이런 생각 들면서
괜히 속상해지고 우울해지는 하루당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 안들고 그냥 무뎌지고 마냥 칭찬해줄수 있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