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드앤딩 이니까 기대는 하지 말구...ㅎㅎ
처음 걜 안건 3학년 올라오고 얼마 안됐을 때 였어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한번도 본적 없는애가 우리반이라서 솔직히 처음에는 누군가 했었어 처음 한두달 정도는 그냥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지냈지 말도 거의 안섞어 보고 나는 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스타일이고 걔는 조용한 스타일이라 만나는 일이 잘 없었거든
그렇게 지내다가 처음으로 한 이삼십분 넘게 얘기하게 된 일이 있었어 우리 무리가 홀수라서 돌아가면서 따로 앉는데 이번에 내 차례 라서 걔랑 앉게 된거야 솔직히 그땐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그냥 심심해서 말을 걸어봤어 근데 나랑 취미가 겹치더라고 걔도 영화보는걸 좋아한대 처음에는 이거 봤어??이런식으로 내가 계속 말걸었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막 신나서 막 영화도 추천해주고 이번에 개봉한건 어땠다면서 말해주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귀여웠다ㅋㅋㅋㅋㅋ아무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친구가 화장실가자고 했었나?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친구가 불러서 갔다왔더니 자리에없길래 그려려니 하고 말았지
가끔식 영화얘기도 하다가 장난도 치다가 하면서 꽤 재밌게 한달 보냈던거 같은데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고싶다,,,맨날 하리보 아님 무슨 초콜릿 들고 왔는데 내가 뺏어먹었었음ㅋㅋㅋ그리고 걔는 딴건 모르겠는데 역사는 진짜 잘했어 그래서 가끔씩 물어보기도 했고 이러다가 수학여행 가기전에 자리가 바꼈는데 또 흐지부지 말도 안섞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었어
내가 딱 결정적으로 반한 계기 같은건 딱히 없는거 같다 딱 좋아한다는걸 알게 된건 반 애들끼리 잠옷 파티를 했는데 거기서 진실게임을 했어 그러다 갑자기 이야기가 우리반에서 호감 가는 애 차례대로 말하라는거야 3명인가 5명 근데 그 한달이 너무 재밌어서였는지 모르겠는데 딱 걔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 그래서 그냥 걔랑 다른애 여럿 섞어서 말했는데 애들이 막 몰아가더라 그때 짝 됐을 때부터 이상했다고 나는 그땐 그냥 웃어 넘겼는데 자꾸 집에 와서 생각이 나는거야 진짜 그때 생각하면 미칠거같아 아직까지 그 때만큼 가슴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없어 한 이 삼주 더 걔 생각을 했고 학교에서도 계속 시선으로 걔를 쫓고,,,집에와선 막 이게 짝사랑인지 아닌지 테스트도 해보고 막 그랬는데 내가 그때 첫사랑이였어서 그런지 깨닫는게 좀 늦었지만 그 때쯤 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거 같아 그때가 7월 쯤이였나 6월쯤이였나
암튼 그러다가 방학을 하고 한 삼주만에 걔를만났는데 너무 반가운거야 이제 딱 그때 아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고 주변애들한테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어
톡선 짝사랑 글 보고 나도 썰 풀어본다
처음 걜 안건 3학년 올라오고 얼마 안됐을 때 였어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한번도 본적 없는애가 우리반이라서 솔직히 처음에는 누군가 했었어 처음 한두달 정도는 그냥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지냈지 말도 거의 안섞어 보고 나는 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스타일이고 걔는 조용한 스타일이라 만나는 일이 잘 없었거든
그렇게 지내다가 처음으로 한 이삼십분 넘게 얘기하게 된 일이 있었어 우리 무리가 홀수라서 돌아가면서 따로 앉는데 이번에 내 차례 라서 걔랑 앉게 된거야 솔직히 그땐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그냥 심심해서 말을 걸어봤어 근데 나랑 취미가 겹치더라고 걔도 영화보는걸 좋아한대 처음에는 이거 봤어??이런식으로 내가 계속 말걸었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막 신나서 막 영화도 추천해주고 이번에 개봉한건 어땠다면서 말해주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귀여웠다ㅋㅋㅋㅋㅋ아무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친구가 화장실가자고 했었나?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친구가 불러서 갔다왔더니 자리에없길래 그려려니 하고 말았지
가끔식 영화얘기도 하다가 장난도 치다가 하면서 꽤 재밌게 한달 보냈던거 같은데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고싶다,,,맨날 하리보 아님 무슨 초콜릿 들고 왔는데 내가 뺏어먹었었음ㅋㅋㅋ그리고 걔는 딴건 모르겠는데 역사는 진짜 잘했어 그래서 가끔씩 물어보기도 했고 이러다가 수학여행 가기전에 자리가 바꼈는데 또 흐지부지 말도 안섞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었어
내가 딱 결정적으로 반한 계기 같은건 딱히 없는거 같다 딱 좋아한다는걸 알게 된건 반 애들끼리 잠옷 파티를 했는데 거기서 진실게임을 했어 그러다 갑자기 이야기가 우리반에서 호감 가는 애 차례대로 말하라는거야 3명인가 5명 근데 그 한달이 너무 재밌어서였는지 모르겠는데 딱 걔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 그래서 그냥 걔랑 다른애 여럿 섞어서 말했는데 애들이 막 몰아가더라 그때 짝 됐을 때부터 이상했다고 나는 그땐 그냥 웃어 넘겼는데 자꾸 집에 와서 생각이 나는거야 진짜 그때 생각하면 미칠거같아 아직까지 그 때만큼 가슴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없어 한 이 삼주 더 걔 생각을 했고 학교에서도 계속 시선으로 걔를 쫓고,,,집에와선 막 이게 짝사랑인지 아닌지 테스트도 해보고 막 그랬는데 내가 그때 첫사랑이였어서 그런지 깨닫는게 좀 늦었지만 그 때쯤 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거 같아 그때가 7월 쯤이였나 6월쯤이였나
암튼 그러다가 방학을 하고 한 삼주만에 걔를만났는데 너무 반가운거야 이제 딱 그때 아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고 주변애들한테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어
아근데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더 쓸게ㅠㅠ 미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