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글 구경만 하다가 갑자기 쓰고싶어졌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저와 남자친구, 저희 둘 다 속해있는 친구들 모임이 있어요. 그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것은 둘 다 같이 다니는 거고, 혹여나 둘 중 한 명이 빠져도 서로 보내주는 그런 친한 친구들 모임이에요. 그래서 자주 만나서 노는 편이에요. 저랑 남자친구는 질투가 서로 심하니까 친구들이랑 노는 도중에도 옆에서 계속 같이 있으면서 노는 편인데... 제 남자친구가 자꾸 저랑 있다가도 갑자기 다른 방으로 가서 다른 여자사람친구들이랑 놀아요.. 그러면 물론 남겨진 저도 남자사람친구들이랑 놀게 되니까.. 다를 건 없으니까 그 노는 부분에서는 화가 안나거든요? 어차피 사귀기 전부터 친했던 친구들이라.. 그런데 제가 화가 난 부분은 먼저 제 옆에서 떠난 부분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먼저 가기는 싫고.. 그냥 다시 올 때까지 계속 기다렸는데.. 잠깐 걔가 왔어요. 저 때문에 온 게 아니라 그냥 잠깐 여사친한테 제가 보고있는 영상 소식을 전해듣고 그 영상만 보고 다시 놀러가더라고요.. 그 뒤로 다시 오지도 않았어요., 제가 집에 가려고 하니까 같이 나오려 해서 그냥 안간다고 거짓말했는데 역시나.. 또 그방으로 들어갔어요.. 저를 부를 생각은 전혀 없는건지.. 저는 어쩌다 친구들이랑만 있게 돼도 꼭 남자친구는 데리고 오는 편인데.. 제가 이상한건지 뭔지 모르겠고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야한다며 남자친구 몰래 나와서 혼자 집에 갔어요.. 저한테 전화로 여사친들이랑 논 것 때문에 화난거냐고 해서 그 부분이 아니라고만 말하고.. 제가 먼저 말 걸 때까지 말 걸지 말라고 했어요..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거 서운해도 되는 일 맞죠? 댓글제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