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말이너무이해가가지않아,
와이프아이디로같이 글쓰고댓글확인하려구요.
저희는결혼한지3년, 아이는하나에요.
결혼할때제가7와이프가3정도했어요.
여기에대해비하,불만한적 한번도없습니다.
원래는 딩크족으로 살으려고했는데
와이프가 저희 형수님이 아가낳고 이쁨받는거보더니
본인도 애낳고 싶다고 애낳자고 1년가까이 저를 설득했어요 저는솔직히 진짜낳기싫었습니다..
그래서우여곡절 아이를 낳았는데, 그후문제입니다.
저희엄마께서 축하한다고 200,카시트 해주시고
장인어르신이 산후조리원비+500,유모차 해주셨습니다.
참고로저희엄마 형수님한테도똑같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애낳고 마사지끊어주시고, 저희본가가 신혼집근처여서 저녁때마다와서 애기목욕시켜주고 가는걸 100일정도해주셨어요.
주말엔장모님이 오셔서 아기전적으로봐주십니다.
전 뭐했냐구요? 3주동안휴가얻어서 그동안 와이프 유축하는거도와주고, 손목아프다고 손목쓰기싫다고 밥먹여주고, 새벽에 먹고싶다는거있으면 나가서사오고 저진짜 지극정성이라고 다들인정합니다. 저3주동안 6키로빠져서 회사에서 병원가보라고할정도였어요.
와이프 퇴원하고 산후도우미이모님4주썼구요 퇴근하고제가 모든 남은집안일다하고 애기재우고 밤에밥먹이는일 제가다했습니다.
와이프 피곤하다고 각방쓰자고 해서 각방썼어요.
100일좀지나고선 자는게 나름수월해져서 같이자고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장모님이 주말에와주시고 애기봐주시구요, 전 퇴근하고 와이프가밥할동안 애기씻기고업고빨래넙니다.
근데 와이프가 이런상황에서 4개월, 120일된애기를 어린이집보내겠답니다.
이유는 평일낮에 독박육아하는게 너무싫대요.
절대안된다고했습니다.
저 못한다고생각한적은 없는데..
장모님주말마다와주시는거 너무죄송해서 처음에오시지말라고 제가보겠다고 힘드시지않냐고 했더니 1주일정도안오셨었는데, 와이프가전화해서 제욕을하며다시오라고 했었습니다.
물론 용돈도 더드립니다.
솔직히 잘하면잘했다고생각했는데 자유를얻고싶다고 아이 어린이집 종일반보내고 정확히 놀겠다고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말리는 제가 이상한가요?
살안빠졌으니 운동도해보겠다는데 ..
장모님도지금 와이프보고미쳤냐고하는상태입니다.
너무어이가없고, 제가지금까지 해왔던게 아무의미가없어지는 기분입니다...
4개월짜리딸을 어린이집보내겠다는와이프,누구잘못인가요?
댓글 406
Best그럼 쓴이님이 육아하겠으니 나가서 돈벌어오라하세요 와이프님 출산하면서 뇌도 같이 낳았나봐요. 딩크였는데 본인이 설득시키고,독박육아라고 해봐야 남편 근무중일때만 육아지 집안살림도 남편분이 많이하시는거같은데, 좋다 엄마라는 입장이싫으면 돈이라도 벌어오라하시되,출산 4개월밖에..몸회복 어쩌고하면 출산4개월밖에 안된애를 너는 원에보낸다하지않았냐.니가한말에 책임져라. 하시고 회사에 일주일만 병가내서 와이프일보내요 혼자서 너무 힘드시겠어요ㅜㅜ
Best애기가 애기를 낳았네.. 와이프가 아직 엄마될 자격도. 생각도 없어보임. 아기를 그냥 낳기만 하면 되는 예쁜 인형같이 생각했는데 낳고보니 그게 아니닌까 징징대는듯..한마디로 철도 없고 생각도 없는거같음..
Best어린이집 종사자로서 와이프님의 의견을 배제하고 팩트만 알려드립니다. 1. 4개월 아가는 어린이집에서 받지도 않습니다. 하루종일 누워지내는 아가 1:1케어가 안될뿐더러 영아돌연사때문에 너무 어린 아가는 받지 않습니다. 2. 입소대기 시스템 어린이집은 입소대기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받아요. 현재 맞벌이도 아니시면 가장 낮은 점수 100점이셔서 내가 원한다고 어린이집을 바로 다닐수도 없습니다. 아이사랑포털 사이트로 확인 가능 합니다. 최소 6개월전에 해당 어린이집에 대기를 걸어 놓으셔야 순차적으로 연락이 옵니다. 물론 원아모집이 덜 된 어린이집은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어린 영아는 어렵습니다. 3. 종일반이 불가 합니다. 만2세 즉 4세 이전의 아이는 부모가 맞벌이가 아니면 종일반을 신청 할 수 없습니다. 보통 맞춤보육이라해서 오전 9시~오후 3시까지만 이용 가능하고 그 이상 시간을 넘길경우 시간당 돈을 내거나 바우처 시간을 소진하는 걸로 체크됩니다. 매월 무료로 14시간을 사용할 수 있은 바우처가 있는 데 5분만 늦어도 1시간 사용한걸로 입력이 됩니다.
어디서 독박육아라는 말은 주워들은 모양인데.. 님 글을 봐서는 절대! 저 여자가 독박육아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4개월이면 100일 지났으니 받아주는데는 있겠지만 전업은 종일반 못해요 아내분 지금 정상아닌것 같은데 정신과 상담을 좀 받아보세요 저도 아기 낳고 첨엔 별 감흥이 없었어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니까 내가 낳아줬다고 우쭐하는건 있었는데 그거말고는 ㅎㅎㅎ 키우다 정들어서 애없인 못살게 됐는데 저는 상담받았거든요 그렇게 얽힌감정 풀어나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니 진짜 직장이 3개월밖에 출산휴가 안주고 그만두기에는 이만한 직장 눈을씻고 찾아봐도 없고 남편 육아휴직도 안되고 여튼 온갖 방법 다 구해봤는데 진짜 어린이집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이런 글 쓰신거면 전 쓰니를 욕했겠지만 여기선 와이프 욕밖에 안나오네요. 세상에 4개월이면 완전 꼬물이인데 그걸 남의 손에 맡긴다고요?? 제가 띠동갑 동생 돌보느라 사춘기때 아기에 대한 인류애가 안드로메다로 나갔다가 20대 초반에 돌아오긴 했지만 13살 당시에도 부모님이 동생 어린이집에 맡긴다 이러면 애기가 너무 어리잖아 그냥 내가 포켓ㅁ스터 덜 볼게 이랫을거 같은데??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 진심
4살도 어린이집 입소하는 초반에 면역력떨어지고 한동안 아파서 골골대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고요 그런데 4개월된 아기를...그것도 맞벌이하는 것도 아니고 논다고 보내는 게 말이 되나요? 본인이 낳고 싶다해서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죠, 낳기만 하고 손놓고 있어도 누가 대신 봐주지 않아요. 아기가 엄마랑 있을 때 방치되어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소름끼쳐.. 본인 예쁨받고 싶어서 아기를 낳은 꼴이라니
나는 못 믿어서 애하고 애엄마하고 같이 못놔두겠다. 저리 아기를 맡기자 하는데 집에 데리고 있어본들 잘 키울까!
와이프 되시는 분 엄마자격이 없네요. 육아가 몸은 힘들어도 이뻐서 계속 보고싶고 아무한테나 못 맡기는데요. 어린이집에 가면 감기 옮겨오고 말도 못하는데 정상적인 엄마라면 지 새끼 아직 말도 못하는데 못 맡겨요. 큰일이네요. 말하세요. 니가 낳자고 하지 않았냐? 하고요. 님이 너무 잘해줘서 감사가 뭔지 모르는것 같은데요. 시댁,친정 아무도 안 봐주고 혼자서 전쟁같은 육아 해도 묵묵히 잘해내는 엄마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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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2~3시간 맡겼다가 데리고 오는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운동도 하고싶고, 혼자 바람도 쐬고싶고.. 근데 마사지 다 받고, 산후도우미에, 살림육아 도와주는 신랑이랑 친정엄마도 있는데 평일엔 어린이집에, 주말엔 친정에 맡기면 님 와이프는.. 다시 직장 다니실 계획인가보네요^^..
4개월이면 진짜 이제 백일 지났는데.. 양가 어머님이 저리 잘 챙기고 남편이 잘하는거같은데.. 여자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