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눈팅만하다가 글 써 보는건 처음이네요.글이 두서없고 길고 복잡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저는 22살 여자 입니다.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작은 중소기업에서 디자인직종으로 취업을했어요.관련 디자인 자격증도 왠만한건 있어요.고3때 직업학교 다니면서 다땄네요.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재작년기준 세후110 안되는 돈으로 일 했었고,작년에는 세후140정도 벌었네요 디자인직종으로 입사를했지만, 영업직으로 일했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종합몰,소셜]관리,고객문의cs관리,가령 마켓 행사를 잡거나 하는일도, 송장을뽑고 포장을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 전공이랑 멀어진 다른업무를 많이 하게되었네요. 처음 입사했을때 제 첫 사수분이 제가 일을못해서 그런지 엄청 혼냈었습니다. 사소한일부터 하나하나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셨고.저는 3개월간 악착같이 그분밑에서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힘들어서 울면서 집오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그렇게 열심히 했습니다. 매일 울면서 버텼습니다. 그 3개월이 지나고 ,힘들게 1년을 겨우 버티니,급여도 20정도 더 오르고 회사사람들이 절 좋아해주는것 같았어요. 점점 중요한 일을 맡기신다거나.. 일의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끼고있을때쯤 제 사수분이 퇴사를 하셨습니다.저는 부장님 밑에서 일을했구요.원래 이런건진 모르겠지만,사소한것부터 일을 떠맡아야했습니다.부장님 개인업무도 거의요.. 그러다보니 초과근무[초과근무수당없이]도 정말많아지고제 성격상 남들의 기대에 충족시켜야 만족을 하는 성격이라 모르면 여쭤보는게아니라,스스로 찾아서 해결했구요. 그렇게 2년을 버텼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고 이사도 많이했습니다.옮긴회사도 교통이 정말 안좋았고 묵묵히 다녔습니다.하는 일에 비해 작은 월급에도 만족하면서 부모님 용돈도 조금씩 드리고 적금도하고..회사사정이 많이 안좋아져 주변 일하던 직원분들이 한두명씩 잘리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여러모로 이것저것 할줄알다보니 저만 남았더군요..관둔사원분들 일도 맡아서 하고 노하우를 배워가면서 일을 빨리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아무리 고졸이라지만 이 월급 받고다니니 주변에서 많이 안쓰러워했습니다. 교통비만 10만원이 넘고초과근무도많고,하다못해 공휴일에도 수당없이 일하는 경우도 많았구요.격주출근이였습니다.점심값포함 월급이 저 월급이에요.중식은 도시락을 싸갔었어요 다들 하나같이 왜다니냐고, 아무리 고졸이라지만 이 연봉은아니라고, 퇴사를 마음먹었습니다.다들 잡으시더라구요.세 네번가량을 면담을 하고 겨우 집안사정으로 나오게되었습니다. 좀 더 좋은직장을 찾기위해 대졸과 고졸의 차이를 매꿀려고 부모님을 설득시켜 전문적인 학원을 다녔습니다.전에 모은 적금을 깨서 제 돈으로 한학기 대학교 맞먹을만큼의 돈인 400~500 정도를 줬고,더 좋은 직장을 들어가서 저희 고생하신 어머니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기로 하고, 학원 다니고 무조건 전보다 좋은직장들어가서 호강시켜드리기로요. 일이 어쩌다 틀어졌기는 한데..지금은 학원다니면서 다른직장에서 입사제안이와서 다니고있습니다.전보다 더 작은회사고, 교통이 너무불편하지만 [왕복 3시간40분]대표님이 너무 착하시고 잘해주셔요. 복지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쓰시는거같구요. 아무튼 배경은 이렇습니다. 가끔 힘들때마다 더 힘들때를 생각 하며 스스로 위로하고는 합니다.집이 많이 가난해서 대학을 못가서그런지 고졸~대졸은어떻다 소리를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사이버 대학이라도 나와야하나 생각중이에요.. 22살 먹고 저도 제 인생의 정확한 목표를 잡고 앞으로 더 높은곳으로 꿈을 가지고 나아가고싶은데,가끔 대졸은 이만큼번다 어느정도번다 너는고졸치고는 많이받는다.라는 소리를 전 부터 들어오다보니 제가 제 지금월급에 수긍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답답하고 힘들고 털어놓을 사람도없어서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봅니다.
제가 잘하고있는걸까요 ?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종합몰,소셜]관리,고객문의cs관리,가령 마켓 행사를 잡거나 하는일도, 송장을뽑고 포장을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 전공이랑 멀어진 다른업무를 많이 하게되었네요.
처음 입사했을때 제 첫 사수분이 제가 일을못해서 그런지 엄청 혼냈었습니다. 사소한일부터 하나하나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셨고.저는 3개월간 악착같이 그분밑에서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힘들어서 울면서 집오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그렇게 열심히 했습니다. 매일 울면서 버텼습니다. 그 3개월이 지나고 ,힘들게 1년을 겨우 버티니,급여도 20정도 더 오르고 회사사람들이 절 좋아해주는것 같았어요. 점점 중요한 일을 맡기신다거나..
일의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끼고있을때쯤 제 사수분이 퇴사를 하셨습니다.저는 부장님 밑에서 일을했구요.원래 이런건진 모르겠지만,사소한것부터 일을 떠맡아야했습니다.부장님 개인업무도 거의요..
그러다보니 초과근무[초과근무수당없이]도 정말많아지고제 성격상 남들의 기대에 충족시켜야 만족을 하는 성격이라 모르면 여쭤보는게아니라,스스로 찾아서 해결했구요.
그렇게 2년을 버텼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고 이사도 많이했습니다.옮긴회사도 교통이 정말 안좋았고 묵묵히 다녔습니다.하는 일에 비해 작은 월급에도 만족하면서 부모님 용돈도 조금씩 드리고 적금도하고..회사사정이 많이 안좋아져 주변 일하던 직원분들이 한두명씩 잘리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여러모로 이것저것 할줄알다보니 저만 남았더군요..관둔사원분들 일도 맡아서 하고 노하우를 배워가면서 일을 빨리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아무리 고졸이라지만 이 월급 받고다니니 주변에서 많이 안쓰러워했습니다. 교통비만 10만원이 넘고초과근무도많고,하다못해 공휴일에도 수당없이 일하는 경우도 많았구요.격주출근이였습니다.점심값포함 월급이 저 월급이에요.중식은 도시락을 싸갔었어요 다들 하나같이 왜다니냐고, 아무리 고졸이라지만 이 연봉은아니라고, 퇴사를 마음먹었습니다.다들 잡으시더라구요.세 네번가량을 면담을 하고 겨우 집안사정으로 나오게되었습니다.
좀 더 좋은직장을 찾기위해 대졸과 고졸의 차이를 매꿀려고 부모님을 설득시켜 전문적인 학원을 다녔습니다.전에 모은 적금을 깨서 제 돈으로 한학기 대학교 맞먹을만큼의 돈인 400~500 정도를 줬고,더 좋은 직장을 들어가서 저희 고생하신 어머니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기로 하고, 학원 다니고 무조건 전보다 좋은직장들어가서 호강시켜드리기로요.
일이 어쩌다 틀어졌기는 한데..지금은 학원다니면서 다른직장에서 입사제안이와서 다니고있습니다.전보다 더 작은회사고, 교통이 너무불편하지만 [왕복 3시간40분]대표님이 너무 착하시고 잘해주셔요. 복지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쓰시는거같구요.
아무튼 배경은 이렇습니다. 가끔 힘들때마다 더 힘들때를 생각 하며 스스로 위로하고는 합니다.집이 많이 가난해서 대학을 못가서그런지 고졸~대졸은어떻다 소리를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사이버 대학이라도 나와야하나 생각중이에요..
22살 먹고 저도 제 인생의 정확한 목표를 잡고 앞으로 더 높은곳으로 꿈을 가지고 나아가고싶은데,가끔 대졸은 이만큼번다 어느정도번다 너는고졸치고는 많이받는다.라는 소리를 전 부터 들어오다보니 제가 제 지금월급에 수긍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답답하고 힘들고 털어놓을 사람도없어서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