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캐리어 마음대로 남자친구준 언니

어휴2019.03.06
조회139,420
안녕하세요 20대중후반 여자입니다

본론부터 말할께요.. 편하게 말할께요 죄송합니다

작년에 언니가 남자친구랑 외국놀러간다고 캐리어빌려주고 마땅한 기회가 없어서 못받고 있었음

근데 언니 남자친구 6개월간 외국나간다고 내 캐리어 팔라고함
그래서 그거작다 6개월갈사이즈아니니 새로 사라고 말했는데 외국갈때까지 한달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캐리어 가지고감

그래서 왜 내 물건 남 함부러 줬냐고하니까
준거아니고 다녀오면 돌려줄꺼니 빌려준거라고함..

내가 예민한건지 몰라도 남이 몇달을 쓰던물건 받기는 싫었음

그래서 싫다고 하자
따지고보면 내 잘못이긴한데 니도 싫다고 확실히 거절안해서 되는줄알았지 라고함...







여기서 내 남자친구도 니만큼 소중하다

이말이 왜 나오는지..
이상한사람 만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