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 호빵이-15

호빵이네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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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기분도 우울해지는 날들.
호빵이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벼르고 벼르다 장만한 캣타워



뭔가 근엄한 이 표정










발라당 요가냥 호빵이



화분 옆에서...오늘도 식물 친구들의 무사안녕을 바랍니다.



장난감 물고 자기






자고 또 자고


어두운 거실에서 뭐 하니? 호빵


요새 호빵이는 엄청 잡니다.
그리고 틈나면 캣타워를 모험하고, 미끄럼틀을 오르락내리락
이정도면 살이 빠질것도 같지만...
엄청 먹기도 한다는게 함정.
새벽에 밥 달라고 제 얼굴에 박치기를 하니...
그래. 먹고 운동하자는 마음으로 지고 맙니다.

밤10시 와일드냥으로 변신하기 전까지는 완전 아기냥 모드
안아달라도 가슴에 매달리며 칭얼칭얼...
너무 예쁘네요.
그 누가 고양이가 도도하고 시크하다 했는지...
적어도 호빵이는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