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ㆍ본명 이승현)의 성접대 알선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 이에 따라 카톡 대화 내용 자체를 부인한 승리를 재소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 관계자는 5일 오후 “입수한 자료 중 ‘2015년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하려 했다’고 보도된 카카오톡 내용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26일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승리 역시 지난달 27일 경찰 조사에서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카카오톡 대화를 주고받은 적도 없고 3년도 더 지난 일이라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yg 또 구라침
카톡 조작이라더니 조작아니고 실제있대
경찰이 받았다함
‘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ㆍ본명 이승현)의 성접대 알선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 이에 따라 카톡 대화 내용 자체를 부인한 승리를 재소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 관계자는 5일 오후 “입수한 자료 중 ‘2015년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하려 했다’고 보도된 카카오톡 내용도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26일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승리 역시 지난달 27일 경찰 조사에서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카카오톡 대화를 주고받은 적도 없고 3년도 더 지난 일이라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