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랑 집이랑 가까운데

ㅇㅇ2019.03.06
조회55
안녕하세요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 20대 후반 얼마전 대학을 졸업하고

학생신분을 벗어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고민거리가 생기네요.

집이랑 회사랑 가까워요 같은 도시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직장다니고 또 교대근무를 하다보니 잦은 식사 약속과 불규칙적

인 생활로 인해서 정작 원래 부모님과 함께살던 집은 점점 잠만자

고 출근하게되는?!! 그런곳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항상 언제들어오냐 몇시끝나냐 잠못자시고 기다리시는 부

모님을 보며 '아 이제는 학생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집이랑 회사랑 가까우니까 독립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지구요.

알아보던 중 올 여름이 지나면 근속이 채워져서 회사 전세자금을

대출할 수 있어서요. 다만, 전세를 구해야 하구요 대신 이율은 굉

장히 낮아서 다들 안받으면 손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이참에 대출을 받아서 회사 앞 원룸/투룸 정도의 전세를 구해서

독립을 하는게 괜찮은 방법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자금 대출,자차구입 등 돈 들어갈 곳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