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나 열매는달다...

키다리아저씨2019.03.06
조회113

 

 

 

 

 

 

 

 

 

 

 

 

 

 

 

 

 

 

 

 

 

 

 

 

 

 

 

 

 

 

 

 

 

 

 

 

 

 

 

 

 

 

 

 

 

 

 

 

 

 

 

 

 

 

 

 

 

 

 

 

 

 

 

 

 

 

 

옛날 어느 마을에 겸손하고, 착실하고, 인내심 많고
심지어 현명하기까지 한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청년을 칭찬하고 좋아했지만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날 마을의 불량한 청년들이 유치한 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성을 잃고 화나게 할 수 있다 없다를 가지고
내기를 벌인 것입니다.

청년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한 불량배가 나섰습니다.

불량배는 청년이 목욕을 시작할 때를 노려

청년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젖은 몸을 급하게 닦고 나온 청년에게
실없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 목욕 중이었어? 미안.

그런데 내가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겨서.


저기 말이야,

사람의 머리가 둥글잖아? 그거 왜 그런 거냐?"

청년은 불량배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청년의 다시 목욕을 시작할 때 불량배가
문을 또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나이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거지?"


누가 봐도 일부러 곯리려는 것이 분명한 질문에
청년은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오히려 오기가 난 불량배는 청년이 목욕탕에 들어갈 때마다
몇 번이고 문을 두드리며 이상한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청년은 화는커녕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불량배의 질문에 여전히 친절하게 답해주었습니다.


결국, 내기에 진 불량배는 그 청년을 찾아가
내기에서 손해를 봤다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여전히 친절한 얼굴로
불량배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그럴 일이 있었군요. 하지만 내가 인내심을 잃는 것보다
당신이 손해 보는 것이 낫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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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