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주지않은건 아니지만 출산후기 님도. 참고하세요 제왕절개 잡았지만 양수터짐 항생제 주사 맞는데 세상 모든 주사보다 제일아픔 굴욕 3종은 아무렇지않음 입원하고 진통그래프 오른다고 무통놔준다기에 쿨하게 괜찮다고 거절함 간호사 계속 들어옴 시도 때도없이 손으로 내 소중이를 난리쳐놓음 의사가 내진하는건 아무것도 아닌거 였음 계속옴 나중에는 나도 죽을거같아서 그만하라 하지만 간호사선생님 쿨하게 3센치요 하고 가심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자꾸 똥이 마려움 배탈난거 같이 배가 살살아픔 간호사 콜 함 무통놔줌 5분정도 지나니 몸이 마비되는거같아서 이게 바로 무통천국 인가 싶어서 좋아한지 5분쯤 지났나 온몸이 간지럽고 어릴때 손목잡고 주먹폈다 접었다 쥐나기놀이 처럼 스르르 몸이 저린것처럼 마취풀림 낳고 나서야 물어보니 체질상 마취가 안되는 특이케이스임 어휴 내 팔자야 하고 괜찮겠지 싶지만 간호사 계속 들어오고 갑자기 또 내진 너무아픔 주먹을 넣었다 빼는 느낌 머리 보인다고함 힘 주라고 해서 수백번 줌 그 와중에 진통은 남들 말하는것처럼 주기적이 아님 시계보고 재니까 10초 참을만했다 15초쯤 공중부양 내가 손오공이 된 것처럼 날을 수 있겠다 싶게 자동적으로 힘주며 엉덩이가 올라감 땀이 줄줄 비오듯 나고 난리임 애 낳으려 힘을 만성변비라 잘주는데 다리를 가슴까지 못올리겠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 옆에선 애기 호흡딸린다 소리치지 나는 배아픈것도 잊고 다리벌려서 잡고 가슴까지 올리라는데 사지가 떨림 울며 다리좀 잡아달라 떼씀 애기 낳올때 세상 그런쾌감 없음 마치 10년이나 귀에 물이 한바가지 들어가 고생했는데 확 나오는 느낌? 이 세상 쾌감아닌 쾌감 임 나오고 나서는 진통없음 후처치할때 누가 안아프다했나 마취도 안돼 생으로 내 낳으니 바늘찌를때 넘 아파서 그 부분만 다시 마취하규 꿰맴 자연분만은 일시불 제왕절개는 할부 라규 누가했는지 열상이 심해 아주그냥 장난감병정처럼 걸어다님 회음부 방석이 있어도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샘 하루 지나니 그래도 나아지는데 이젠 변을 봐야 한다고 재촉함.... 이 두려움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가 번지점프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해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다가옴...미쳐죽을지경 그래도 어찌저찌 잘 치루고 나옴 퇴원할때 그래도 예쁜 내새끼 안고 집에오니 세상 2박3일 다 잊구 너무 행복함 도착하자마자 불행시작임... 두시간 마다 운다고 밥달라규 한다규 들었지만 얘는 잠도 안자고 눈만떠있고 울기만함.. 젖병닦고 돌아와도 안자고 멀뚱멀뚱.. 너무 힘든 신생아 기간이 지나규 나도 50일 100일 기적 있다기에 기대했지만 650일이 지났는데 그 기적 없음 걷는것도 느려 말도 느려 ..잠도..느려...... 어제도 아침 7시에 자는 분을 키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사람들 말이 나에겐 어긋났지만 하나 맞는 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뱃속에 있을때가 편함 참고로 난 임당재검 뭐만하면 재검에 혈압 163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0만 넘어도 제왕한다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낳고나면 나를 너무 힘들고 지치구 열받게해도 쌔근쌔근 자고 웃으면 한없이 예쁨 그래서 사람들이 까먹규 또 둘째 셋째 낳나 보지만.. 난 혼후순결을 유지하고 있음^^16610
아무도 안알려준 임신후기 쓰신분이 있길래 ㅋㅋㅋㅋ출산후기 들어보실래요?
님도. 참고하세요
제왕절개 잡았지만 양수터짐
항생제 주사 맞는데 세상 모든 주사보다 제일아픔
굴욕 3종은 아무렇지않음
입원하고 진통그래프 오른다고 무통놔준다기에
쿨하게 괜찮다고 거절함
간호사 계속 들어옴 시도 때도없이 손으로 내 소중이를 난리쳐놓음
의사가 내진하는건 아무것도 아닌거 였음
계속옴 나중에는 나도 죽을거같아서
그만하라 하지만
간호사선생님 쿨하게 3센치요 하고 가심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자꾸 똥이 마려움
배탈난거 같이 배가 살살아픔
간호사 콜 함
무통놔줌 5분정도 지나니 몸이 마비되는거같아서
이게 바로 무통천국 인가 싶어서 좋아한지
5분쯤 지났나 온몸이 간지럽고
어릴때 손목잡고 주먹폈다 접었다 쥐나기놀이 처럼
스르르 몸이 저린것처럼 마취풀림
낳고 나서야 물어보니 체질상 마취가 안되는 특이케이스임
어휴 내 팔자야 하고 괜찮겠지 싶지만
간호사 계속 들어오고
갑자기 또 내진
너무아픔 주먹을 넣었다 빼는 느낌
머리 보인다고함
힘 주라고 해서 수백번 줌
그 와중에 진통은 남들 말하는것처럼 주기적이 아님
시계보고 재니까 10초 참을만했다 15초쯤 공중부양
내가 손오공이 된 것처럼 날을 수 있겠다 싶게
자동적으로 힘주며 엉덩이가 올라감
땀이 줄줄 비오듯 나고 난리임
애 낳으려 힘을 만성변비라 잘주는데 다리를 가슴까지 못올리겠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
옆에선 애기 호흡딸린다 소리치지
나는 배아픈것도 잊고 다리벌려서 잡고 가슴까지 올리라는데 사지가 떨림
울며 다리좀 잡아달라 떼씀
애기 낳올때 세상 그런쾌감 없음
마치 10년이나 귀에 물이 한바가지 들어가 고생했는데
확 나오는 느낌? 이 세상 쾌감아닌 쾌감 임
나오고 나서는 진통없음
후처치할때 누가 안아프다했나
마취도 안돼 생으로 내 낳으니 바늘찌를때 넘 아파서
그 부분만 다시 마취하규 꿰맴
자연분만은 일시불 제왕절개는 할부 라규 누가했는지
열상이 심해 아주그냥 장난감병정처럼 걸어다님
회음부 방석이 있어도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샘
하루 지나니 그래도 나아지는데
이젠 변을 봐야 한다고 재촉함....
이 두려움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가
번지점프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해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다가옴...미쳐죽을지경
그래도 어찌저찌 잘 치루고 나옴
퇴원할때 그래도 예쁜 내새끼 안고 집에오니
세상 2박3일 다 잊구 너무 행복함
도착하자마자 불행시작임...
두시간 마다 운다고 밥달라규 한다규 들었지만
얘는 잠도 안자고 눈만떠있고 울기만함..
젖병닦고 돌아와도 안자고 멀뚱멀뚱..
너무 힘든 신생아 기간이 지나규
나도 50일 100일 기적 있다기에 기대했지만
650일이 지났는데 그 기적 없음
걷는것도 느려 말도 느려 ..잠도..느려......
어제도 아침 7시에 자는 분을 키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사람들 말이 나에겐 어긋났지만 하나 맞는 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뱃속에 있을때가 편함
참고로 난 임당재검 뭐만하면 재검에
혈압 163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0만 넘어도 제왕한다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낳고나면 나를 너무 힘들고 지치구 열받게해도
쌔근쌔근 자고 웃으면 한없이 예쁨
그래서 사람들이 까먹규 또 둘째 셋째 낳나 보지만..
난 혼후순결을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