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해줄 분?

몽상가가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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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유명인 친구 (난 걔의 팬이어서 우리집 문 앞에 걔 포스터도 붙여놀 정도, 유튜버였어)가 마약을 한다는 소문이 들리는 거야.

그 소문이 퍼질때쯤 걔 사무실에 찾아갔더니 텅 비어 있는겨. 막 사기꾼들이 도망가는 비주얼 알아?

그러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 앞에 포스터가 다 사라져 있더라. 그 때가 새벽이었고, 사무실을 보고 난 후라 기분이 영 찝찝하고 무서운 거야.

그런데 집에 딱 들어가니까 그 친구가 있더라. 난 그 소문을 믿어버린 상황에서 걔 얼굴을 보니 무서운데 티는 안 냈어.

근데 아빠는 날이 완전 서서 친구에게 화내면서 내쫒으려하고. 난 친구가 마약하는 애고 아빠를 범할까봐 안절부절하는데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겨. 눈떠보니 우리 아빠가 날 부르고 있었어.
무슨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