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나와서 댓글에 일일이 답하지 못하고 추가로 씁니다.
올 가을 아빠가 된답니다.
초음파 보면서 엄청 울컥해서 혼났네요.
아내가 진짜냐고 정말이냐고 묻고 또 묻는데 안쓰러워 혼났네요.
상상임신까지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내어머니라고 표현해서 오해가 생겼네요.
여기서 그 어머니는 장모님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20년전 돌아가셨습니다.
자세히 적지 않아서 오해가 생겼네요.
펑펑 우는 아내 데리고 백화점 왔습니다.
늘 피하던 아기용품매장 폭풍쇼핑 할겁니다.
빨리 새벽에 잘때 깨워서 먹고싶은거 얘기해줬음 좋겠네요.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따 어머니랑 저녁먹기로 했는데 또 얼마나 우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육아책 시켜야겠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결혼 7년.
장남에게 시집와서 몸고생 마음고생 했을 와이프.
특별한 이유없이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아무리 중간에서 내가 커트를 해도 훅 치고 들어오는 애타령에 울기도 많이한 아내 속은 오죽했을까.
철철이 보약을 지어보내는 내어머니의 속도 속은 아니셨겠지.
아내가 어젯밤 보여준 임신테스트기는 선명한 두줄.
지금 병원 주차장에서 9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습니다.
아내 손에서 식은땀이 계속 흥건하네요.
입술좀 그만 괴롭히라고 얘기해도 계속 짓이기는걸 보는게 참 마음 아프네요.
아니어도 괜찮다고 얘기하지만 저도 바라고 있나봅니다.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추가+자다가 심장멈출까봐 한숨도 못잤습니다.
병원에서 나와서 댓글에 일일이 답하지 못하고 추가로 씁니다.
올 가을 아빠가 된답니다.
초음파 보면서 엄청 울컥해서 혼났네요.
아내가 진짜냐고 정말이냐고 묻고 또 묻는데 안쓰러워 혼났네요.
상상임신까지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내어머니라고 표현해서 오해가 생겼네요.
여기서 그 어머니는 장모님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20년전 돌아가셨습니다.
자세히 적지 않아서 오해가 생겼네요.
펑펑 우는 아내 데리고 백화점 왔습니다.
늘 피하던 아기용품매장 폭풍쇼핑 할겁니다.
빨리 새벽에 잘때 깨워서 먹고싶은거 얘기해줬음 좋겠네요.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따 어머니랑 저녁먹기로 했는데 또 얼마나 우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육아책 시켜야겠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결혼 7년.
장남에게 시집와서 몸고생 마음고생 했을 와이프.
특별한 이유없이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아무리 중간에서 내가 커트를 해도 훅 치고 들어오는 애타령에 울기도 많이한 아내 속은 오죽했을까.
철철이 보약을 지어보내는 내어머니의 속도 속은 아니셨겠지.
아내가 어젯밤 보여준 임신테스트기는 선명한 두줄.
지금 병원 주차장에서 9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습니다.
아내 손에서 식은땀이 계속 흥건하네요.
입술좀 그만 괴롭히라고 얘기해도 계속 짓이기는걸 보는게 참 마음 아프네요.
아니어도 괜찮다고 얘기하지만 저도 바라고 있나봅니다.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