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어 연락해줘

ㅇㅇ2019.03.07
조회1,990

너를 만난지 고작 두달 남짓

만나는동안 너무 한결같던 오빠모습에 더 마음이 아프네

헤어지고 난뒤에 알았어

내가 이렇게까지 마음을 많이 줬는지 몰랐어

매일같이 다정했던 사람이

헤어지는 순간

더이상 좋지가 않다는 오빠의 단호함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더 붙잡을수가 없었어

내가 붙잡는다고 잡힐수있는게 아니라는 판단이 드는순간

너무 절망적이더라 어제까지 다정했던 사람이

변하는건 한순간 한 찰나 였더라

사람은 만난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건 맞나봐

헤어진지 고작 일주일째인데 순간 멈칫멈칫 눈물이 나

주고 받았던 대화를 보면서 이때 내가 이렇게 이야기했더라면

우리 관계가 더 유지될수 있었을껄 하고 매일 후회를해

일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내가 감당할수가 없는지경이야

연락을 하고 싶어도 너의 단호함에 너무 무서워서

혹시나 내가 매달리면 니가 더 질려할까봐 연락도 못하겠어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잘 참아볼께

오빠가 연락이 다시 오면 좋겠다.

오빠는 내생각이 나긴할까?

나를 진짜 만나는동안 좋아하긴했을까?

그 모든것들이 진실이 아니었을까?

부질없는 생각들로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

너무 보고싶다.

니가 나쁜놈이여도 좋아

내가 감당할께..

다시 연락줘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