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사령탑 후보 1순위로 알려진 딕 아드보카트(네덜란드) 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대표팀 감독이 최근 한국 언론의 보도내용과 관련해 “모두 소문일뿐”이라고 잘라말했다. 아랍에미리트의 2대 일간지 <칼리즈타임즈>는 8일 인터넷판 스포츠섹션을 통해 “아드보카트가 ‘나로서도 뉴스다. (한국의 감독직 제의 같은 것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칼리즈타임즈는 하루전인 지난 7일 아드보카트 감독을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가삼현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국장은 아드보카트 감독을 우선적으로 접촉하기 위해 5일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스포츠조선>은 “네덜란드 일간지 <데 텔레흐라프>와 공동으로 아드보카트 감독의 에이전트인 존 스미스를 인터뷰했다”며 “아랍에미리트와의 계약에 ‘최소 6개월 감독직 의무수행 조항’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아드보카트와 아랍에미리트의 계약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고, 6개월 의무조항대로라면 내년 초에나 자유의 몸이 된다.송창석 기자 number3@hani.co.kr << 온라인미디어의 새로운 시작. 인터넷한겨레가 바꿔갑니다. >>
아드보카트 “감독제의 없었다”
한국축구 사령탑 후보 1순위로 알려진 딕 아드보카트(네덜란드) 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대표팀 감독이 최근 한국 언론의 보도내용과 관련해 “모두 소문일뿐”이라고 잘라말했다. 아랍에미리트의 2대 일간지 <칼리즈타임즈>는 8일 인터넷판 스포츠섹션을 통해 “아드보카트가 ‘나로서도 뉴스다. (한국의 감독직 제의 같은 것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칼리즈타임즈는 하루전인 지난 7일 아드보카트 감독을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가삼현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국장은 아드보카트 감독을 우선적으로 접촉하기 위해 5일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스포츠조선>은 “네덜란드 일간지 <데 텔레흐라프>와 공동으로 아드보카트 감독의 에이전트인 존 스미스를 인터뷰했다”며 “아랍에미리트와의 계약에 ‘최소 6개월 감독직 의무수행 조항’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아드보카트와 아랍에미리트의 계약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고, 6개월 의무조항대로라면 내년 초에나 자유의 몸이 된다.송창석 기자 number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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