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당직교사들 출근해서 모두가동시키고
오후당직교사들 퇴근시 모두 끄고 퇴근합니다.
그것이 최선입니다.
큰아이들은 그렇다치고 영아들은 응가싸고 기저귀갈때도
창문일절못열지요. 종일 베란다로 어린이집 창문만보는지
득달같이 전화벨울립니다.
"원장님, 미세먼지 심한데 창문열렸네요~"
미세먼지 만큼이나 학부모님들의 눈총이 따가워요.
미세먼지때문에 문도못여는날,
실내에서 뛰놀다보면 그리넓지않은 어린이집 내부공기는
말도못합니다.먼지 어마어마해요.
그래서 일이주에 한번씩 큰 키즈카페견학을가요.
인원이 많은편이라 한번가면 우리원이 통째로 대관합니다.
키즈카페갈때 어린이집 바로앞에서 버스승차,
키즈카페 실내주차장에서 하차, 내부연결된 곳으로
키카입장이구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배려차원의 활동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고 넓은곳에서
신나게 뛰놀라구요.
대부분의 학부모님들께 동의를 구하고,
대체적으로 어떤 상황 어떤환경인지 알기에
학부모님들은 호의적이랍니다.
그런데 몇몇 물흐리는 집단이 있어요.
흔히 일컫는 갑질집단이요.
미세먼지 심한날 키즈카페 간다고 뭐라하고
보내기 싫지만 어쩔수없이 보낸다,
다녀와서 조금이라도 아픈날이면 키카간것땜에
미세먼지 쐬어서 그렇다 등등.
어린이집 등.하원하는 거리보다 외부공기 마시는시간이 훨씬 짧은 키즈카페 활동이 그리못마땅한가요?
그럼 보내질 말든가요.본인들 아이생각해서 계획하는일인데
아주 정떨어집니다.
소수의 몇 학부모가 맘스카페에 아주 이쁘게 포장해
어린이집 비방글올리구요,
미세먼지심한날 야외활동한 정신나간 어린이집으로
둔갑시켰어요. 입소문이 무섭지는 않습니다만
그렇게 헛소문 퍼뜨리는 진상학부모들 응징하고싶어요.
미세먼지 심한날 마스크도 안씌운채 득달같이 어린이집은 보내면서 그리도 미세먼지에 예민한 몇몇 어머님들아~
뭐만하면 어린이집탓, 키카 비용 몇천원 내는게 아까운건지요?
여기서 우리어린이집의 현명한 대처방법을
네티즌 님들께 조언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