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나한테 문자 한 통이라도 남겨줬으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엄청 적겠지...?
그냥 내 한풀이고 내 후회니까ㅋㅋㅋㅋㅋ
언제였지? 1년 8개월전? 여름알바로 만나게됬는데 점점 그 사람이 좋아지고 계속 쳐다보게되고 말 걸고싶고 그러더라.
나는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 특히 남자한테는 잘 말 못 붙였는데 여태까지 내가 했던 짝사랑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그 사람이 엄청 좋았어. 매일 밤이 설레고 두근거려서 잠 못 이룰 정도였고 또 아침 일찍 출근이라 힘들법도한데 그래도 그 사람을 보는 날이니까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출근했어. 그리고 출근해서 계속 그 사람 주위를 맴돌고.
그러다 친해져서 오빠랑 얘기하는데 너무 좋은거야...다 좋았어.. 이 사람이 진짜 내 첫사랑이다 싶을정도로. 또 오빠도 여지를 많이 줬어. 내 착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귀엽다고 그러고 머리 쓰다듬고 계속 쳐다보고 눈 마주치고. 또 어느날은 내 카톡 프사를 보고와서는 너무 예쁘다고 자기 이상형이라고 말했단말야...
솔직히 관심없으면 저정도까지는 안하잖아...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내가 확신할 정도로 그 사람은 나한테 여지를 많이 남겼어. 2년이 다 되가는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렇게 여름 알바가 끝나고 내가 계속 갠톡해서 결국 둘이 만나서 놀았어. 그 사람이 내 학교에 온다고 해서 같이 우리학교 주변에서 놀았어. 근데 그때 내가 별로였나...? 어느순간부터 읽씹하고 연락을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그래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나한테 50프로라도 마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그렇게 연락을 안한지 1년 8개월 됬어.
그 날 이후로 카톡에서 그 사람을 지워서 그 사람이 뭐 하고 사는지도 몰라. 근데 최근에 여름알바 같이 했었던 언니랑 친구랑 만나서 술마셨는데 친구가 말하더라. 내가 좋아했던 그 오빠 지금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다거..,,
짝사랑 했던 그 남자 보고싶다
술 마시기도 했고 또 옛날 생각나는데 어디다가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길 찾았어
이 글을 보고 나한테 문자 한 통이라도 남겨줬으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엄청 적겠지...?
그냥 내 한풀이고 내 후회니까ㅋㅋㅋㅋㅋ
언제였지? 1년 8개월전? 여름알바로 만나게됬는데 점점 그 사람이 좋아지고 계속 쳐다보게되고 말 걸고싶고 그러더라.
나는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 특히 남자한테는 잘 말 못 붙였는데 여태까지 내가 했던 짝사랑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그 사람이 엄청 좋았어. 매일 밤이 설레고 두근거려서 잠 못 이룰 정도였고 또 아침 일찍 출근이라 힘들법도한데 그래도 그 사람을 보는 날이니까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출근했어. 그리고 출근해서 계속 그 사람 주위를 맴돌고.
그러다 친해져서 오빠랑 얘기하는데 너무 좋은거야...다 좋았어.. 이 사람이 진짜 내 첫사랑이다 싶을정도로. 또 오빠도 여지를 많이 줬어. 내 착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귀엽다고 그러고 머리 쓰다듬고 계속 쳐다보고 눈 마주치고. 또 어느날은 내 카톡 프사를 보고와서는 너무 예쁘다고 자기 이상형이라고 말했단말야...
솔직히 관심없으면 저정도까지는 안하잖아...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내가 확신할 정도로 그 사람은 나한테 여지를 많이 남겼어. 2년이 다 되가는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렇게 여름 알바가 끝나고 내가 계속 갠톡해서 결국 둘이 만나서 놀았어. 그 사람이 내 학교에 온다고 해서 같이 우리학교 주변에서 놀았어. 근데 그때 내가 별로였나...? 어느순간부터 읽씹하고 연락을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그래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나한테 50프로라도 마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그렇게 연락을 안한지 1년 8개월 됬어.
그 날 이후로 카톡에서 그 사람을 지워서 그 사람이 뭐 하고 사는지도 몰라. 근데 최근에 여름알바 같이 했었던 언니랑 친구랑 만나서 술마셨는데 친구가 말하더라. 내가 좋아했던 그 오빠 지금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다거..,,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여자친구 생길 수 있는데...좀...힘들다...
차라리 내가 별로라고 말이라도 해주고 연락 끊지...
나 아직도 그 사람 좋아한다?? 진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