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5개월 갓넘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희 시댁은 경북 촌동네인데 자꾸
시어머니가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너무 많지만 전 정말 이해가 안가는 몇가지가있는데요
아기 장난감에 돈많이 쓴다고 간섭하시고 중얼거려요(사진이나 동영상보고) 대부분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려오거나 중고구입한거구요
근데 제 상식에서는 애기 장난감 조부모가 사주고싶은게 정상아닌가요?? 아기는 진심으로 예뻐하는거같은데.,. 손자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좋아보이는거있으면 마음에 안드는 게 진짜 이해가 안가거든요
제가 빌린거나 중고라 말을 해도 궁시렁 대서 참 짜증났는데 이제는 자기네 옆집 애엄마 얘기를 하는데 의도가 궁금해요
내용인 즉 자기집 옆집에 베트남여자가 시집을 왔다, 그 베트남 여자가 어찌알고 아기 이유식만든다고 소고기와 찹쌀 등등을 사와서 끓여먹였는데 시어머니가 이딴 거 왜 하냐고 마당에 다 내던졌다
이 얘기를 제가 이유식 얘기할때마다 말해서 지금 3번 정도 들었는데 진심으로 이해안가요.
진짜 의도가 뭐죠? 저는 서울에서 그저 그냥 부족함없이 나고 자랐고 남편벌이도 적지는 않은 그냥 평범한 주부거든요 (저도 만삭까지 일했고 내년부턴 다시 일할거예요) 대체 심보가 뭔지 진짜 이해가 1도 안가서 답답해요 무슨 뜻일까요?
시어머니의 말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댓글 22
Best내아들이 벌어온 돈 맘대로쓰는거 거슬린다, 너는 이정도면 대접받고 사는거니 종년처럼 난짝 엎드려라.
이 와중에ㅠㅠ 배트남 며느리 넘 불쌍
시어머니 의도같은 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베트남 며느리 얘기 또 하시면 요즘 도시에서 그렇게 난리난다고 남얘기하듯 넌씨눈으로 받아치세요.
시어머니가 또 베트남 여자 얘기 꺼내면 어머님 요즘 누가 그런 꼴 당하면서 살아요? 누구누구 얘기하면서 시어머님 때문에 이혼하고 위자료 청구했다 하더라구요~ 별 일 다 있어요. 웃으면서 말해요.
그 얘기하면 개오버하면서 그 시어머니 미친거 아니냐고 완전 비상식적이다 자기 손자 입에 들어가는게 아깝나보다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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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희 시어머니인줄... 저도 글올리까 고민했었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장난감 옷 보고 도시애들은 다 사주고 부족함없이 살아서 사회나가면 이기적이다 시골애들은 순수하게 자라서 물질적인 욕심이없다라고 헛소리하십니다 (남편이 깡촌출신인데 항상 돈돈거리고 중고팔아서 한푼이라도 모으려하고 포인트에 대하 공부하고 돈이라면 사족을못씀) 게다가 어처구니 없는것은 옷한벌 장난감한개 시부모님이 사주신적없으면서 ''애는 비싼옷 살필요 없다 버릇없이 자란다 장난감 요즘 다 빌려주는데 왜사냐 돈쓰지마라'' 이상한 소리만 하십니다 참고로 친정에서 아기 옷 장난감 90프로 다사줍니다 결혼할때도 8대2정도로 친정서 다해줬습니다 근데 왜 저딴소리 듣고 눈치봐야하는지 모르겠스버다
의도 몰라서 그런거아니죠?그란말 하면 여자불쌍하네요.요즘은 외국인며느리도 법률구조공단에서 도움받을수있는데..시댁식구의 가혹한 처사로 이혼하면 남편한테 받은 위자료외에 따로 최고 3천만원까지 그 가해자한테 청구할수있을텐데..알려줄까봐요 하세요. 입다무실겁니다
어릴 때 오빠랑 엄마가 저한테 다른 집 동생들은 오빠한테 맞고 자라더라 라는 늬앙스랑 같네요. 어디는 인간 취급도 못받고 사니 이정도 대접해주는 걸 고맙고 감사하게 여겨라 라는거죠
어머 어머니 그베트남여자 시어머니 치매 래요? 손주새끼 밥이 뚱인지 밥은지도 모르고 ~~쯧쯧 증중이네 요양원 알아봤대요? 이럴꺼임 나같으면~~~
닌 이제 내종이라는 뜻이지머. 님도그래요. 자기친구 시엄마가 열받게해서 뒤로밀어버렸는데 다리뼈 부러졌다고ㅡㅡㅅㅂ 우리할매생각나서 감정이입되네요. 요즘 시엄마들 맞고살고 늙으면 요양원바로 보낸다더라 등등 겁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