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제는 헤어질때인거 같아서 조언 부탁드리려 글을 씁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해부탁드릴게요! 참고로 남친도 29살 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처음에 제가 대쉬해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외관상 그렇게 빼어난 인물이 아님에도 저를 보고 환하게 웃는모습에 반해서 먼저 연락하게 되었구 결국엔 남친이 만나보자고 해서 지금까지 오게됐네요
사귀는 내내 큰 문제 없이 잘만났으나 몇가지 안맞는 부분이 있었음에도 성격상 속으로만 생각하고 넘기곤 했었네요. 이부분에서는 가끔 돌려서 말했던부분도 있었구요.
1. 예를들면 남친은 매 약속마다 10-20분씩은 항상 늦어왔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가지 핑계로 둘러댔었구요. 차가 막혔다/ 지하철이 늦게 왔다/ 버스가 늦었다 등등....
그부분에서도 한번 크게 화를 낸적이 있어 노력하겠다 했음에도 여유롭습니다..ㅎㅎ
2. 일할생각이 없어요... 사실 이게 조금 크긴한데 매번 결혼얘기가 나오면 하고 싶다에서 끝나요.. 본인이 먼저 아 빨리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다 라고는 하지만 정작 돈벌어놓은것도 없고 현재 직장도 심지어 알바도 안하구요..... 본인용돈 떨어졌을때 단기알바로 잠깐씩 해서 데이트 비용 쓰곤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사실 답이 없지만 지금은 공무원준비를 하고있다하니 저도 할말이 없긴해요.... 사실 이부분에서는 남자친구네 아버님이 크게 사업하셔서 본인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연인사이에 믿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10분씩 늦는데 점점 내가 이렇게 해서까지 만나야할까 라는 마음이 들곤합니다.
사실 저 두가지빼고 장점이 더 많은 사람인거는 알고있어요. 이사람이랑 헤어지면 100%후회 할수도 있겠다 싶기도하구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눈에 선히 보입니다. 남친네 부모님 사이도 좋아서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하시는 행동) 결혼해도 남친이 그렇게 행동할것이라는게 느껴질만큼 사이가 좋습니다. 부자사이도 당연 좋구요. 사람이 넉살도 좋고 예의도 바르고 착해서 저한테는 과분할수도 있겠네요.
다만 저는 점점 나이는 먹고있고 저렇게 미래가 준비가 안된사람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년 사귄 남친과의 결혼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이 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매번 판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 글을 써봐요...
제목 그대로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제는 헤어질때인거 같아서 조언 부탁드리려 글을 씁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해부탁드릴게요! 참고로 남친도 29살 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처음에 제가 대쉬해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외관상 그렇게 빼어난 인물이 아님에도 저를 보고 환하게 웃는모습에 반해서 먼저 연락하게 되었구 결국엔 남친이 만나보자고 해서 지금까지 오게됐네요
사귀는 내내 큰 문제 없이 잘만났으나 몇가지 안맞는 부분이 있었음에도 성격상 속으로만 생각하고 넘기곤 했었네요. 이부분에서는 가끔 돌려서 말했던부분도 있었구요.
1. 예를들면 남친은 매 약속마다 10-20분씩은 항상 늦어왔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가지 핑계로 둘러댔었구요. 차가 막혔다/ 지하철이 늦게 왔다/ 버스가 늦었다 등등....
그부분에서도 한번 크게 화를 낸적이 있어 노력하겠다 했음에도 여유롭습니다..ㅎㅎ
2. 일할생각이 없어요... 사실 이게 조금 크긴한데 매번 결혼얘기가 나오면 하고 싶다에서 끝나요.. 본인이 먼저 아 빨리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다 라고는 하지만 정작 돈벌어놓은것도 없고 현재 직장도 심지어 알바도 안하구요..... 본인용돈 떨어졌을때 단기알바로 잠깐씩 해서 데이트 비용 쓰곤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사실 답이 없지만 지금은 공무원준비를 하고있다하니 저도 할말이 없긴해요.... 사실 이부분에서는 남자친구네 아버님이 크게 사업하셔서 본인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연인사이에 믿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10분씩 늦는데 점점 내가 이렇게 해서까지 만나야할까 라는 마음이 들곤합니다.
사실 저 두가지빼고 장점이 더 많은 사람인거는 알고있어요. 이사람이랑 헤어지면 100%후회 할수도 있겠다 싶기도하구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눈에 선히 보입니다. 남친네 부모님 사이도 좋아서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하시는 행동) 결혼해도 남친이 그렇게 행동할것이라는게 느껴질만큼 사이가 좋습니다. 부자사이도 당연 좋구요. 사람이 넉살도 좋고 예의도 바르고 착해서 저한테는 과분할수도 있겠네요.
다만 저는 점점 나이는 먹고있고 저렇게 미래가 준비가 안된사람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긴 결시친 방이니까 이미 결혼하신분들의 지혜로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