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임산부에 10개월 아기를 둔 엄마예요
저희는 원래 시댁과 10분거리에서 살고 있었어요
한달전 남편 직장때문에 한시간정도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왔어요
오늘은 어머님,아버님도 뵐겸 아기 300일촬영을 하러 가기로 했어요
이사해서 200일 촬영은 못해서 300일 촬영은 해주고 싶었죠
출발전 저에게 가장큰 문제는 낮잠시간이였어요
저희는 오전에 출발해 시댁에서 낮잠을 재우고 어머님,아버님을 뵙고 사진을 찍으러가자였지만 전날 술을 먹고 새벽 2시 넘어서 잔 남편이 그렇게 할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전 어린이집을 보내고 낮잠을 차에서 재울생각이였죠
(아기가 어린이집 다닌지 3일됬어요 오전반만보내고있어요)
아기 어린이 집에서 데리고 오고 출발을 했죠
출발하고
아기가 잔시간은
1시40분 부터 자기 시작했어요 도착은 2시 15분?정도?
5분을 자건 10분을 자건
한번 깨면 밤까지 버티는 아이이기 때문에 35분 자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해서 남편한테 나는 차안에서 아기 재우고 있을테니깐 볼일보고 오라고 했죠
남편은 저 힘드니 도착했으니꺄 시댁에서 재우자 했지만 전 이아이를 앉고 시댁까지 갈자신이 없었어요
( 10층까지 갈자신이 없었거든요... 가다 깨면 상상하기도 싫었어요)
결국 저희는 조심히 조심히 아기가 깨지 않도로유모차로 옴겨 어머님가게로 가기로 했어요
다행히 아기는 깨지 않았고 저는 가게 가기전 남편에게 부탁을 했죠
( 아기가 깰까봐 유모차 위에 담요로 가렸어요 밖이 안보이게))
5시에 아기 사진도 찍으러 가야하니깐 3시30분까지만 재우자고 근데 어머님아버님 께서 담요를 들추면 아기가 깨니깐 못하게 해달라고,,,
아기가 어머님 아버님을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어머님아버님 목소리만들어도 깰정도로 좋아해요
담요를 들추면 당연 아기가 깰걸 알고있기에 말은 했지마알아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 알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인데 빨리보고 싶으시겠지만 5시에 사진찍으러갔다가 6시30분에오면 저녁먹고 차타고 가는 1시간이 너무힘들어서 그렇게 하고 싶었던거예요
아기가 잠을 제시간을 못자면 잘때까지 울고불고 때쓰는 아기라는걸 알기에 그렇게 하고 싶었죠
( 저희 아기는 잠자던 방이아니면 잠을 잘못자요 어린이집에서 아기가 졸려해서 재우려고 하셨지만 울기만 울고 낮잠을 자지 않는다고 할정도 였으니깐요 차안에서도 겨우 재웠기때문에 전 ... 다른건 몰라도 잠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은 제가 말한데로 해주겠다고 해서 어머님아버님한테 바로 갔는데 아버님 어머님은 당연히 손주가 보고 싶으니 들췄죠 남편은 5시에 사진찍으러가야되서 깨우면 안된다고 말해줬어요
그러고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아기가 움찍거리는게 보여 전 아기가 일어날거 같으니 조금만더 재우고 오겠다고 나왔죠 ...
가게 주변을 돌면서 살짝 유모차안을 보니 눈을 떠서 남편을 찾아다녔죠
찾아다닌 사이 다시 잠든 아기
남편은 가게 앞에있는 빵집에 어머님과 같이 있었어요
빵을 사고 가게에 가고 지금 3시니 30분까지만 재우고 가겠다고 하니 남편은 같이 가자고 했어요 그러고 둘이 걷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나오셔서 내가 할테니 너희는 가서 빵먹으라고 하셨어요
나오셔서 어머님께서 아기가 자나 담요를 살짝들추셨는데 제 표정이 안좋았나봐요
사실 좋지는 않았어요
저도 눈치보이고 너무 죄송했지만 이아이가 30분까지는 잤음 했거든요
제 표정을 보고 남편은 우리가 하겠다 했지만 어머님은 빵이 식으니 어서가서 먹어라 실랑이를 하다 어머님께서 결국 가셨어요
거기서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
남편은 엄마아빠한테 아기보여주러왔는데 이게뭐냐
엄마한테 이렇게 까지 했어야 했냐 하기에 30분인데 좀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남편은 오늘 어머님 아버님이 아기를 조금 뿐이 못보니 내일도 오자고 해서 싫다고 했어요
이러고 부부싸움을 했네요
결국 어머님 아버님도 아셨어요
어머님은 남편은 잘못없다고 우리가 그런거라고 말씀하셨고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손주가 왔으면 보고싶고 안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셔서 아기 자는거 때문에 그런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기가 30분을 자나 1시간을 자나 똑같다고 말씀 하셔서 저는 아기가 적게 자면 집에서 혼자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집가면 도와주는게 아니다 하니 남편은 밖에서 일을 하니 당연히 제가 감당해야하는거래요 전 하루에 청소도 두번하고....했더니 그럼 너가 집안일을 안하면 뭐하러 너랑 같이 사냐 혼자살지 라고 어머님때는 다했다고 시아버지는 퇴근하고 오면 잠뿐이 안잤다고 시아버지에 비해면 남편은 잘하고 있는거라고... 남편이 아기보기 싫다 그럼 내비두라고 하셔서 우리둘이좋아서 낳은 아기를 왜저혼자 보라고 하시냐 저도 일하려고 했는데 둘째가 생겨 못한거라고 말씀드리면 그건 여자잘못이다 여자가 힘들면 몸관리를 잘했어야지..일하고 싶으면 요기와서 일해라 남편은 타지에 살게하고.....결국부부싸움이 어머님으로 번졌네요
남편도 어머님도 너만 힘든거 참으면 된다는 그 말이 너무 서운하고 싫었어요
(어머님은 옛날분이시니 그런생각을 하고 계실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저희 남편도 그런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힘들거 같네요)
그렇다고 저희남편이 육아를 아예 안도와주는건 아니예요 3교대로 일하고있어서 도와줄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유식도 만들어주고 아기도 더 많이 놀아주려해요
제가 큰잘못을 한걸까요...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몰르겠네요.
핸드폰으로 적는 글이라 많이 부족해도 이해해주세요
8개월 임산부에 10개월 아기를 둔 엄마예요
저희는 원래 시댁과 10분거리에서 살고 있었어요
한달전 남편 직장때문에 한시간정도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왔어요
오늘은 어머님,아버님도 뵐겸 아기 300일촬영을 하러 가기로 했어요
이사해서 200일 촬영은 못해서 300일 촬영은 해주고 싶었죠
출발전 저에게 가장큰 문제는 낮잠시간이였어요
저희는 오전에 출발해 시댁에서 낮잠을 재우고 어머님,아버님을 뵙고 사진을 찍으러가자였지만 전날 술을 먹고 새벽 2시 넘어서 잔 남편이 그렇게 할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전 어린이집을 보내고 낮잠을 차에서 재울생각이였죠
(아기가 어린이집 다닌지 3일됬어요 오전반만보내고있어요)
아기 어린이 집에서 데리고 오고 출발을 했죠
출발하고
아기가 잔시간은
1시40분 부터 자기 시작했어요 도착은 2시 15분?정도?
5분을 자건 10분을 자건
한번 깨면 밤까지 버티는 아이이기 때문에 35분 자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해서 남편한테 나는 차안에서 아기 재우고 있을테니깐 볼일보고 오라고 했죠
남편은 저 힘드니 도착했으니꺄 시댁에서 재우자 했지만 전 이아이를 앉고 시댁까지 갈자신이 없었어요
( 10층까지 갈자신이 없었거든요... 가다 깨면 상상하기도 싫었어요)
결국 저희는 조심히 조심히 아기가 깨지 않도로유모차로 옴겨 어머님가게로 가기로 했어요
다행히 아기는 깨지 않았고 저는 가게 가기전 남편에게 부탁을 했죠
( 아기가 깰까봐 유모차 위에 담요로 가렸어요 밖이 안보이게))
5시에 아기 사진도 찍으러 가야하니깐 3시30분까지만 재우자고 근데 어머님아버님 께서 담요를 들추면 아기가 깨니깐 못하게 해달라고,,,
아기가 어머님 아버님을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어머님아버님 목소리만들어도 깰정도로 좋아해요
담요를 들추면 당연 아기가 깰걸 알고있기에 말은 했지마알아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 알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인데 빨리보고 싶으시겠지만 5시에 사진찍으러갔다가 6시30분에오면 저녁먹고 차타고 가는 1시간이 너무힘들어서 그렇게 하고 싶었던거예요
아기가 잠을 제시간을 못자면 잘때까지 울고불고 때쓰는 아기라는걸 알기에 그렇게 하고 싶었죠
( 저희 아기는 잠자던 방이아니면 잠을 잘못자요 어린이집에서 아기가 졸려해서 재우려고 하셨지만 울기만 울고 낮잠을 자지 않는다고 할정도 였으니깐요 차안에서도 겨우 재웠기때문에 전 ... 다른건 몰라도 잠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은 제가 말한데로 해주겠다고 해서 어머님아버님한테 바로 갔는데 아버님 어머님은 당연히 손주가 보고 싶으니 들췄죠 남편은 5시에 사진찍으러가야되서 깨우면 안된다고 말해줬어요
그러고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아기가 움찍거리는게 보여 전 아기가 일어날거 같으니 조금만더 재우고 오겠다고 나왔죠 ...
가게 주변을 돌면서 살짝 유모차안을 보니 눈을 떠서 남편을 찾아다녔죠
찾아다닌 사이 다시 잠든 아기
남편은 가게 앞에있는 빵집에 어머님과 같이 있었어요
빵을 사고 가게에 가고 지금 3시니 30분까지만 재우고 가겠다고 하니 남편은 같이 가자고 했어요 그러고 둘이 걷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나오셔서 내가 할테니 너희는 가서 빵먹으라고 하셨어요
나오셔서 어머님께서 아기가 자나 담요를 살짝들추셨는데 제 표정이 안좋았나봐요
사실 좋지는 않았어요
저도 눈치보이고 너무 죄송했지만 이아이가 30분까지는 잤음 했거든요
제 표정을 보고 남편은 우리가 하겠다 했지만 어머님은 빵이 식으니 어서가서 먹어라 실랑이를 하다 어머님께서 결국 가셨어요
거기서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
남편은 엄마아빠한테 아기보여주러왔는데 이게뭐냐
엄마한테 이렇게 까지 했어야 했냐 하기에 30분인데 좀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남편은 오늘 어머님 아버님이 아기를 조금 뿐이 못보니 내일도 오자고 해서 싫다고 했어요
이러고 부부싸움을 했네요
결국 어머님 아버님도 아셨어요
어머님은 남편은 잘못없다고 우리가 그런거라고 말씀하셨고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손주가 왔으면 보고싶고 안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셔서 아기 자는거 때문에 그런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기가 30분을 자나 1시간을 자나 똑같다고 말씀 하셔서 저는 아기가 적게 자면 집에서 혼자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집가면 도와주는게 아니다 하니 남편은 밖에서 일을 하니 당연히 제가 감당해야하는거래요 전 하루에 청소도 두번하고....했더니 그럼 너가 집안일을 안하면 뭐하러 너랑 같이 사냐 혼자살지 라고 어머님때는 다했다고 시아버지는 퇴근하고 오면 잠뿐이 안잤다고 시아버지에 비해면 남편은 잘하고 있는거라고... 남편이 아기보기 싫다 그럼 내비두라고 하셔서 우리둘이좋아서 낳은 아기를 왜저혼자 보라고 하시냐 저도 일하려고 했는데 둘째가 생겨 못한거라고 말씀드리면 그건 여자잘못이다 여자가 힘들면 몸관리를 잘했어야지..일하고 싶으면 요기와서 일해라 남편은 타지에 살게하고.....결국부부싸움이 어머님으로 번졌네요
남편도 어머님도 너만 힘든거 참으면 된다는 그 말이 너무 서운하고 싫었어요
(어머님은 옛날분이시니 그런생각을 하고 계실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저희 남편도 그런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힘들거 같네요)
그렇다고 저희남편이 육아를 아예 안도와주는건 아니예요 3교대로 일하고있어서 도와줄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유식도 만들어주고 아기도 더 많이 놀아주려해요
얘기가 이상한곳으로 갔네요,,,,
결론은
저만 참았으면 저만 힘들면 되는걸 왜 일을 크게 벌렸는지 모르겠어요
나쁜 생각이겠지만 저 안힘들고 싶어요,,,, 안힘들순 없겠지만 덜 힘들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