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나누는 함영주 하나은행장

바다새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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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보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아무리 좋은 성과라도 그것을 입증할 수 없다면 그 자체가 성과 없음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현재 저의 처지가 성과를 도저히 입증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무슨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제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함영주 하나은행장이기에 저는 함 행장의 연임을 요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발등에 떨어진 불이 먼저거든요.

 

  그리고, 함영주 하나은행장 한 사람을 낙마시키기 위해 금감원장까지 동원하셨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 그렇게도 중요한 인물이 함 행장이라면 연임시키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또한, 함 행장이 중요한 인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가하게도 금감원장이 나서서 함 행장을 낙마시켰다면 금감원장한테 무거운 중징계를 내리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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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대화나누는 함영주 하나은행장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2019. 03. 05)

 

  함영주 하나은행 행장과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빈소 입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명예회장은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 1981년 두산그룹 회장 직을 역임한 바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7일이다.

 

(사진 설명) 함영주 하나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