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주민센터에서 울고왔어

ㅇㅇ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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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진짜 찣어지게 가난하고 밥도 겨우먹는데 엄마가 주민센터에 나 교복비지원 뭐 물어보고 서류작성하러 갔어 근데 거기 직원이 뭐 물어봤는데 완전 무시하는 눈빛으로 대하고 다쓰고나서 좀 더 보는데 휙 가져가버렸다는거야 그래서 갑자기 울컥해서 엄마가 펑펑 우셨데 내가 왜 이혼을해서 이런취급 받아야되냐고
너무 슬픈데 현실이 그렇더라 무시안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