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의 일을 당해서
너무 속상한마음에 글을쓰는거니
제가 지나치게 받아들인건지 조언과 또는 어떤 생각이든 부탁드립니다.
화사다닌지 7년이 넘었고
최근에 다른부서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문제의 상황만 적겠습니다.
제가 얼마전 업무적으로 팀장님한테 보고를
하지못하여 팀장님이 관련일에 대해
타 회사에 잘못 정보를 전달 했고
왜 보고를 안했냐고 한번 화를 내셨습니다.
(보고를 안했다고 한 내용은
다른회사가 주관하는 해외 행사에
저희회사와 관련사의 경영진이 참석을 하는데
주최측에서 수행자들의 숙소 비용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주기적인 행사였고 그 전에도 제공을 안해줬는데 팀장님 혼자 제공해주는것으로 착각을 한것인데 말이죠.)
그 다음날 부서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차장들한테 저를 보면서
“ 너 예전에 이런일 해봣어? 안해봤지 ? (차장들한테) 얘좀 잘챙겨. 안 챙겨주니까 버벅대잖아.”
그러면서 조금있다가 “얘 지금 관심병사야.”
이러는거예요.
(군대 안갔다왔지만 관심병사라는 말이 어떤의미인지
충분히 알고 있었고 너무 속상하지만 동기들이랑
그날 저녁 술먹으면서 한탄하는 것으로 끝냈어요.
다음날 더 치욕적인 말이 날라올지 전혀 예상못한채로..)
다음날 탐 회의시간이 됐고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 팀장 : (웃으며) 요즘 무슨일 없지?
- 나 : 네
- 팀장 : (또 웃으며) 집에 무슨일은 없고?
- 나 : 없어요.
- 팀장 : 군대에서는 관심병사한테 매일 하는 20가지 질문중에 1번, 2번 질문을 방금 내가 너한테 한거야. (그러면서 군대 얘기를 이어나감)
너무 열이받아 따지고 싶었으나 못했고
점심때 하염없이 울었네요.
한마디로 정말 나한테 넌 병신이야를
말하고 있는건데 그자리에서 참았다는게 화가 납니다.
남자들한테 물어도
분명이 이건 인격모독을 한거라고 하구요.
원래 팀장이 과팍한걸로는 회사에서 정말 유명하지만
최대한 이번 일로만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나치게 억울해 하는걸까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신고 또는 복수라도 하고 싶습니다.
정말 최소한 내 일로써 남한테 일을 전가하거나
피해는 주지말자는 생각으로 일해왔는데
인생 제일 치욕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상사한테 관심병사라는 얘기를 들으면?
30살 초반에 여자 직장인입니다.
제목 그대로의 일을 당해서
너무 속상한마음에 글을쓰는거니
제가 지나치게 받아들인건지 조언과 또는 어떤 생각이든 부탁드립니다.
화사다닌지 7년이 넘었고
최근에 다른부서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문제의 상황만 적겠습니다.
제가 얼마전 업무적으로 팀장님한테 보고를
하지못하여 팀장님이 관련일에 대해
타 회사에 잘못 정보를 전달 했고
왜 보고를 안했냐고 한번 화를 내셨습니다.
(보고를 안했다고 한 내용은
다른회사가 주관하는 해외 행사에
저희회사와 관련사의 경영진이 참석을 하는데
주최측에서 수행자들의 숙소 비용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주기적인 행사였고 그 전에도 제공을 안해줬는데 팀장님 혼자 제공해주는것으로 착각을 한것인데 말이죠.)
그 다음날 부서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차장들한테 저를 보면서
“ 너 예전에 이런일 해봣어? 안해봤지 ? (차장들한테) 얘좀 잘챙겨. 안 챙겨주니까 버벅대잖아.”
그러면서 조금있다가 “얘 지금 관심병사야.”
이러는거예요.
(군대 안갔다왔지만 관심병사라는 말이 어떤의미인지
충분히 알고 있었고 너무 속상하지만 동기들이랑
그날 저녁 술먹으면서 한탄하는 것으로 끝냈어요.
다음날 더 치욕적인 말이 날라올지 전혀 예상못한채로..)
다음날 탐 회의시간이 됐고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 팀장 : (웃으며) 요즘 무슨일 없지?
- 나 : 네
- 팀장 : (또 웃으며) 집에 무슨일은 없고?
- 나 : 없어요.
- 팀장 : 군대에서는 관심병사한테 매일 하는 20가지 질문중에 1번, 2번 질문을 방금 내가 너한테 한거야. (그러면서 군대 얘기를 이어나감)
너무 열이받아 따지고 싶었으나 못했고
점심때 하염없이 울었네요.
한마디로 정말 나한테 넌 병신이야를
말하고 있는건데 그자리에서 참았다는게 화가 납니다.
남자들한테 물어도
분명이 이건 인격모독을 한거라고 하구요.
원래 팀장이 과팍한걸로는 회사에서 정말 유명하지만
최대한 이번 일로만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나치게 억울해 하는걸까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신고 또는 복수라도 하고 싶습니다.
정말 최소한 내 일로써 남한테 일을 전가하거나
피해는 주지말자는 생각으로 일해왔는데
인생 제일 치욕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