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도 안 달릴줄 알았는데.. 새벽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냥 막 적었는데 20개 정도나 달렸네요 ㅠㅠ 오늘 정신과 갔다왔습니다. 공황이랑 불안 그런 증상이 복합적으로 있다고 하네요. 고칠거에요. 보란듯이 잘 살거에요. 지금도 많이 불안하고 또 불안해요. 하지만 꼭 이길게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댓글 큰 힘이 됐어요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제 고민이 뭐냐면 사람을 너무 많이 무서워해요. 처음보는 사람을 보면 서먹한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공포스러워요. 얼굴이 엄청 달아오르고 사람눈을 못 보겠고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2년 반동안 무서워서 알바도 못하고 집에 쳐박혀 친구도 아무도 안 만났습니다
근데 모든 사람한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한테 특히 심해요. 여자도 좀 그렇고
제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만 사람을 대할때는 공포수준으로 무서워하니까 사람이 바보같고 진짜 쥐구멍있다면 거기에 숨고싶고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제가 사춘기때 성격이 변해서 사람 많이 모이는 자리를 피했어요. 도망만 다녔어요. 도망다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바뀌지 않으면 평생 고치지 못하는 병인것같아요. 이제는 변하고 싶어요. 사람을 대할때만 유독 소심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소심하단걸 인정을 안 했어요. 근데 인정하고 이제는 바뀌고 싶어요. 그래서 뭘좀 해봐야할 것 같은데 도대체 뭘 해야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돈도 없어서 알바를 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추가+)2년 반동안 집에서만 살았는데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제 고민이 뭐냐면 사람을 너무 많이 무서워해요. 처음보는 사람을 보면 서먹한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공포스러워요. 얼굴이 엄청 달아오르고 사람눈을 못 보겠고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2년 반동안 무서워서 알바도 못하고 집에 쳐박혀 친구도 아무도 안 만났습니다
근데 모든 사람한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한테 특히 심해요. 여자도 좀 그렇고
제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만 사람을 대할때는 공포수준으로 무서워하니까 사람이 바보같고 진짜 쥐구멍있다면 거기에 숨고싶고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제가 사춘기때 성격이 변해서 사람 많이 모이는 자리를 피했어요. 도망만 다녔어요. 도망다니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바뀌지 않으면 평생 고치지 못하는 병인것같아요. 이제는 변하고 싶어요. 사람을 대할때만 유독 소심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소심하단걸 인정을 안 했어요. 근데 인정하고 이제는 바뀌고 싶어요. 그래서 뭘좀 해봐야할 것 같은데 도대체 뭘 해야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돈도 없어서 알바를 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짤은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