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안하고 바로 시작! 배위에서 잠든 라온이 이름 : 라온이 男나이 : 오늘 기준으로 2개월!품종 : 코리안숏헤어지금부터 어떻게 라온이를 만나게되었는지 부터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그럼 스타아트읏!(૭ ᐕ)૭---몇달전부터 고양이를 격하게 키우고싶었던 우리는많은 고민끝에 결국은 데려오기로 결정 !몇달을 진지하게 잘키울수있는지를 생각하고일주일에 걸쳐 샵분양은 피하고자 유기묘 가정묘를 다 뒤져가며겨우겨우 한 사이트에서 라온이를 발견했다---알아보는 과정에 저는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엄청 많은 고양이 분양글이 인터넷이 가득했으니깐요..알레르기로 이사때문에 아이를 가져서..정말 갖가지 이유로 많은 아이들이 분양되고있더라구요..게다가 유기묘들까지..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그중에 가정분양이라는 글을 봤는데 사진속 굉장히 열약한 환경에 있는 아이를 보았어요그아이가 라온이죠 라온이를 본순간 ❝ 아 이아이는 내가 데리고 와야겠다 ❞---분양자를 검색해봤는데 아닐수도있지만 일년전에도코숏 새끼고양이를 분양하는글을 보아 일부러 새끼를 낳게해 책임비라는 명목하에 돈을받는 사람으로 보였지만.. 모른채하기엔 사진속 아이가 너무 애처로워보였죠--- 라온이 만나러 가는길 바로 다음날 데리러갔어요차가 엄~청 많이 막혀서세시간에 걸쳐 겨우 도착해서 간곳은정말이지.. 말문이 막히더라구요..무슨 사무실같은곳이였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오물썩은내와 찌린내들.. 그냥 썩은내가 진동을했어요 게다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도있더라구요..?저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프던데---고양이방은 따로라며 보여준곳은 기가막혔죠..땅바닥에 나뒹구는 배설물들과 사료, 모래들..한쪽구석에 오들오들 떨며 붙어있는 아기고양이 두마리아저씨가 한마리를 텁 잡더니 " 여기요 " 라며 주셨고..다른한마리는 무서웠는지 도망가버렸더라고요분양은 처음이라 인터넷에 알아보니 어미묘를 보라는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어미묘는 어디에있냐 물었더니새끼를 많이 낳아 몸이 약해서인지 이번새끼들만 낳고 별이 되었다 더군요..---더더욱 이곳에 두면 안되겠단 생각이 강해져 얼른가야겠다 싶어 책임비를 서둘러 계좌이체하고나왔어요 계속 남은 아기가 마음에 걸렸지만..한마리도 많은 생각을 하고 데리고 왔는데 마음에 걸린단 이유로 생명을 쉽게 좌지우지하면안되는거라 판단 결국은 두고왔죠..--- 우리집에 처음온날 처음왔을때부터 상태가 좋아보이진않았어요..울음소리 너무 작고 아이가 너~무 순해서 그당시엔 많이 아픈건가..많이 겁먹은건가 .. 많은 걱정을했죠--- 눈과 귀에 잔뜩 끼어있는 이물질 이렇게까지 귀속이 지저분한 고양이를 처음봤어요..어미묘가 낳자마자 별이된건지..관리를 전혀못받은 상태였죠..눈이며 귀며 이물질로 가득했어요---항문에도 덕지덕지 묻어있는 이물질 처음엔 가만히앉아서 밥도안먹고 울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가서 몰랐는데 좀 익숙해진건지 밥먹으러 나왔을때 봤는데 항문에도 뭐가 많이 묻었더라구요..차마 원본은 못올리고 모자이크 처리했어요..그리고 아직어려 목욕은 무리여서 물티슈로 닦아주려했지만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떨어질생각을 안해서 결국은 항문만씻겼어요--- 갑작스런 목욕에 삐진 라온이 짧은 목욕을 마친 라온이는 삐졌는지 저러고 쳐다도안보고 골골송도 안하고..미안해..--- 처음 동물병원가서 기본검사 받는 라온이 다음날 바로 라온이 건강이 걱정되어 집앞 롯데마트 동물병원에 갔어요처음엔 쓱보시더니 건강하네요 하고마셨죠..아는 언니도 샴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처음데리고왔을때귀에 진드기가있었다 자기가 보기엔 라온이도 귀에진드기가 있는거같다며꼭꼭! 기본검사 받으라고 한게 생각나귀속도 한번봐주세요!했고 그냥 지저분한것뿐이라며 귀청소를 해주셨어요그리고 항문에도 뭐가 많이 묻어있었다고 한번만 봐달라하니 눈으로 쓱 보시고 건강하고 접종은 일주일에 오라고하셔서 찜찜한 마음으로 집에갔죠..---나중에 들으니 아는언니는 기계로 귀속 사진찍어서 진드기를 알았고항문도 면봉으로 긁어 검사했다고 해요..겨우 6천원차이인데 검사는 천차만별..아무래도 걱정되서 접종은 다른곳에서 맞으면서 기본검사 다시해봐야겠어요 아기는 건강한거같다만 그래도 속은 아플지 모르니..---이불 사이에서 얼굴내놓고 자는 라온이 이때까지만 해도 곁도 안주고 눈길도 안주던 아이가 지금은제옆에서 떨어지려고 하질않네요ㅎ.ㅎ컴퓨터하고 있으면 안아달라고 밑에서 울어요 ٩(๑>∀<๑)۶지금은 자는 남자친구 팔위에 올라가서 얼굴맞대고 자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사가 따로 없는 라온이 실시간으로 찍어서 올리는 라온이와 남자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고 자는지 웬..그래도 천사처럼 너무 이쁘네요 ---처음왔을때랑은 전혀다르게 훨씬 활발해지고 울음소리고 커지고 밥도 너~~~무 많이 먹고 물도 잘먹고 응아도 잘싸고 잘지내고 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ㅠ며칠사이에 더큰거 같아요!원래는 제손보다 작았는데 지금 훨씬 넘어요ꈍ◡ꈍ---글이 너~무길죠?라온이 분양자때문인지..기분이 또 상했나봐요횡설수설하고 글도 길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남부럽지않게 이뻐해주며 잘살거에요! 저희 라온이 많이 이뻐해주세용!--- 그리고 요즘 미세먼지 폭탄인데 마스크 꼭쓰세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로운 가족 ❮라온이❯를 소개합니다!
긴말안하고 바로 시작!
배위에서 잠든 라온이
이름 : 라온이 男
나이 : 오늘 기준으로 2개월!
품종 : 코리안숏헤어
지금부터 어떻게 라온이를 만나게되었는지 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그럼 스타아트읏!(૭ ᐕ)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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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고양이를 격하게 키우고싶었던 우리는
많은 고민끝에 결국은 데려오기로 결정 !
몇달을 진지하게 잘키울수있는지를 생각하고
일주일에 걸쳐 샵분양은 피하고자
유기묘 가정묘를 다 뒤져가며
겨우겨우 한 사이트에서 라온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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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는 과정에 저는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
엄청 많은 고양이 분양글이 인터넷이 가득했으니깐요..
알레르기로 이사때문에 아이를 가져서..
정말 갖가지 이유로 많은 아이들이
분양되고있더라구요..
게다가 유기묘들까지..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그중에 가정분양이라는 글을 봤는데
사진속 굉장히 열약한 환경에 있는 아이를 보았어요
그아이가 라온이죠 라온이를 본순간
❝ 아 이아이는 내가 데리고 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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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자를 검색해봤는데 아닐수도있지만 일년전에도
코숏 새끼고양이를 분양하는글을 보아
일부러 새끼를 낳게해 책임비라는 명목하에
돈을받는 사람으로 보였지만.. 모른채하기엔
사진속 아이가 너무 애처로워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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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이 만나러 가는길
바로 다음날 데리러갔어요
차가 엄~청 많이 막혀서
세시간에 걸쳐 겨우 도착해서 간곳은
정말이지..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무슨 사무실같은곳이였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오물썩은내와 찌린내들.. 그냥 썩은내가 진동을했어요
게다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도있더라구요..?
저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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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방은 따로라며 보여준곳은 기가막혔죠..
땅바닥에 나뒹구는 배설물들과 사료, 모래들..
한쪽구석에 오들오들 떨며 붙어있는 아기고양이 두마리
아저씨가 한마리를 텁 잡더니 " 여기요 " 라며 주셨고..
다른한마리는 무서웠는지 도망가버렸더라고요
분양은 처음이라 인터넷에 알아보니
어미묘를 보라는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어미묘는 어디에있냐 물었더니
새끼를 많이 낳아 몸이 약해서인지
이번새끼들만 낳고 별이 되었다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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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이곳에 두면 안되겠단 생각이 강해져
얼른가야겠다 싶어 책임비를 서둘러 계좌이체하고
나왔어요 계속 남은 아기가 마음에 걸렸지만..
한마리도 많은 생각을 하고 데리고 왔는데
마음에 걸린단 이유로 생명을 쉽게 좌지우지하면
안되는거라 판단 결국은 두고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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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처음온날
처음왔을때부터 상태가 좋아보이진않았어요..
울음소리 너무 작고 아이가 너~무 순해서
그당시엔 많이 아픈건가..
많이 겁먹은건가 .. 많은 걱정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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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에 잔뜩 끼어있는 이물질
이렇게까지 귀속이 지저분한 고양이를 처음봤어요..어미묘가 낳자마자 별이된건지..
관리를 전혀못받은 상태였죠..
눈이며 귀며 이물질로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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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도 덕지덕지 묻어있는 이물질
처음엔 가만히앉아서 밥도안먹고 울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가서 몰랐는데 좀 익숙해진건지
밥먹으러 나왔을때 봤는데 항문에도 뭐가 많이 묻었더라구요..
차마 원본은 못올리고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그리고 아직어려 목욕은 무리여서 물티슈로 닦아주려했지만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떨어질생각을 안해서 결국은 항문만씻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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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목욕에 삐진 라온이
짧은 목욕을 마친 라온이는 삐졌는지
저러고 쳐다도안보고
골골송도 안하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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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동물병원가서 기본검사 받는 라온이
다음날 바로 라온이 건강이 걱정되어
집앞 롯데마트 동물병원에 갔어요
처음엔 쓱보시더니 건강하네요 하고마셨죠..
아는 언니도 샴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처음데리고왔을때
귀에 진드기가있었다 자기가 보기엔 라온이도 귀에진드기가 있는거같다며
꼭꼭! 기본검사 받으라고 한게 생각나
귀속도 한번봐주세요!했고 그냥 지저분한것뿐이라며 귀청소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항문에도 뭐가 많이 묻어있었다고 한번만 봐달라하니 눈으로 쓱 보시고
건강하고 접종은 일주일에 오라고하셔서 찜찜한 마음으로 집에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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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으니 아는언니는 기계로 귀속 사진찍어서 진드기를 알았고
항문도 면봉으로 긁어 검사했다고 해요..
겨우 6천원차이인데 검사는 천차만별..
아무래도 걱정되서 접종은 다른곳에서 맞으면서
기본검사 다시해봐야겠어요
아기는 건강한거같다만 그래도 속은 아플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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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사이에서 얼굴내놓고 자는 라온이
이때까지만 해도 곁도 안주고
눈길도 안주던 아이가 지금은
제옆에서 떨어지려고 하질않네요ㅎ.ㅎ
컴퓨터하고 있으면 안아달라고 밑에서
울어요 ٩(๑>∀<๑)۶
지금은 자는 남자친구 팔위에 올라가서
얼굴맞대고 자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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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따로 없는 라온이
실시간으로 찍어서 올리는 라온이와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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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러고 자는지 웬..
그래도 천사처럼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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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왔을때랑은 전혀다르게
훨씬 활발해지고 울음소리고 커지고
밥도 너~~~무 많이 먹고 물도 잘먹고
응아도 잘싸고 잘지내고 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ㅠ
며칠사이에 더큰거 같아요!
원래는 제손보다 작았는데 지금 훨씬 넘어요
ꈍ◡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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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길죠?
라온이 분양자때문인지..기분이 또 상했나봐요
횡설수설하고 글도 길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부럽지않게 이뻐해주며 잘살거에요!
저희 라온이 많이 이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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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미세먼지 폭탄인데 마스크 꼭쓰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