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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일 동부 아프리카 수단의 카르툼(khartoum)에 불어닥친 거대한 모래폭풍이다. 마치 영화'미라(the mummy)' 속에 나오는 장면같다.
'하붑(haboob)'으로 알려진 이 모래폭풍은 도시를 가로질러 사하라의 먼지와 모래를 실어나르며 2시간동안 계속됐다. '하붑'은 일종의 계절폭풍으로 여름철에 형성된다. 이런 모래폭풍은 뇌우가 최종단계에 다다랐을때 생기는 하강기류에 의해 발생된다. 하강기류가 강하하는 공기를 지표면에 부딪히게 해 대량의 먼지를 들어올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먼지 구름은 놀라운 광경을 연출하며 시속 30마일의 속도로 이동한다.
모래폭풍은 최대높이 3천피트, 최대폭 60마일의 장벽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하붑( هبوب )은 아랍어로 '강풍 혹은 현상(phenomena)'이란 뜻. 하붑은 미국, 특히 애리조나나 텍사스처럼 기온이 높고 건조한 주에서도 발생한다.
영화 장면같은 아프리카의 모래폭풍 '하붑'
'하붑(haboob)'으로 알려진 이 모래폭풍은 도시를 가로질러 사하라의 먼지와 모래를 실어나르며 2시간동안 계속됐다. '하붑'은 일종의 계절폭풍으로 여름철에 형성된다. 이런 모래폭풍은 뇌우가 최종단계에 다다랐을때 생기는 하강기류에 의해 발생된다. 하강기류가 강하하는 공기를 지표면에 부딪히게 해 대량의 먼지를 들어올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먼지 구름은 놀라운 광경을 연출하며 시속 30마일의 속도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