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28, 토트넘)와 '스나이퍼' 설기현(26,울버햄턴)이 잉글랜드 칼링컵 경기에 나란히 출전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2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 출전하며 토트넘의 주전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이영표는 리그2(4부리그)의 그림스비타운과 21일 칼링컵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그림스비타운은 현재 리그2에서 1위를 기록중인 팀이지만 리그2와 프리미어리그의 객관적인 전력차가 커 토트넘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며 이영표는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0일 벌어진 크리스털 팰리스전 이후 골맛을 보고 있지 못하고 있는 설기현도 와트포드와의 칼링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와트포드는 설기현이 속한 울버햄튼과 함께 잉글랜그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 소속된 팀으로 현재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레딩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다. 울버햄튼은 8위.
한편 지난 18일 벌어진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아우토반'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는 팀 훈련 중 부상을 당해 21일 벌어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전 결장이 예상된다.
해외파 출전 일정
이름
소속팀
경기시간
상대
홈/원정
이영표
토트넘
21일 오전3시45분
그림스비타운
원정
설기현
울버햄튼
21일 오전 3시45분
와트포드
원정
차두리
프랑크푸르트
21일 오전 3시
바이에른 뮌헨
홈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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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설기현, 나란히 칼링컵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