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안쓰려고 했는데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해명 겸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 감사 인사할 겸 추가해요 일단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는식으로 몰아간것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당연히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도 평생 친구 있고 주변에 좋은 친구들 좋은 사람들 있어요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작년에는 운좋게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본문 내용과 같은 일이 아예 없지도 않아요ㅜㅜㅜ 살면서 겪은일을 하나하나 나열하면 글이 많이 길어질거같아서 얼마전 겪은일만 집중적으로 썼어요 제가 첫인상이 조용해보인다고 써서 본 성격까지 조용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낯가림이 있는거뿐이지 인싸 성격은 아니어도 활발하고 소심 조용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알고나면 첫인상과 극반대라는 말 많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친해지면 잘 지낼 자신 있는데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저를 알기도전에 적대감을 내비치니까 당황스러운거에요 어릴땐 댓쓰니님들 말 처럼 성격 문제인가 자책도 많이 해봤어요 지금도 사실 성격 고쳐야할부분이 있나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해요 그렇지만 나를 잘알지도 못하고 알 만큼 대화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단순히 내 성격탓이나 사회성 부족이 이유만은 아닌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성격 첫인상 둘 다 아니라면 어떤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판 외에는 커뮤에 가입되어있지 않아서 판에 저와 비슷한분이 있는지 많은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올려봤어요 제가 감정적인 상태로 글을 쓴거같기는 하네요ㅠㅠ 다음에 그 여자애들 만나면 주늑 들지말고 당당히 행동해야겠어요 혹시 제 글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위로 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보면서 다시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계속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여신급으로 예쁜건 아닌데 어디를 가면 그 무리에서 거의 제일 예쁜정도인 경우가 많아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첫인상이 보기에 되게 조용해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인다는말을 많이 들어요 제 첫인상이 그래서 그런가 어떠한 새로운곳에 가면 여자들의 견제가 많이 느껴져요 제가 눈치는 빨라서 누군가 나를 향해 적대적이면 그게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내 착각이겠지 싶어서 친해져보려고 말걸면 가식적으로 대하다가 기분 좋지않은 눈빛으로 아래위로 훑어보고 제 말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시비거는 말투거나 눈도 안마주치고 자기네들끼리만 떠들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제 근처에는 오지도 않아요 그래서 결국은 저한테 호의적인 남자들한테 기대고 어울리게 되는데 그것마저도 저 혼자 있을땐 아는척 하지도 않더니 남자애들이 말걸어줘서 같이 있으면 갑자기 다가와서는 저는 없는 사람 취급하고 남자애들한테 친근한척 말걸어서 갑분싸 그리고 남자들은 남자들이잖아요 저는 여자들끼리 어울려 노는게 더 좋아서 친해지고 싶어요 하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새로운 모임을 아예 피하게 됐어요 작년에 다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자신감이 생겨 얼마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슬프네요 차라리 그럴거면 투명인간 취급해줬으면 좋겠는데 인사도 안해본 사람들이 제 이름을 이미 다 알고 있어요...ㅎ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다들 경험하면서 사시나요?14685
추가)예쁘고 조용한 여자는 견제 당하나요?
해명 겸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 감사 인사할 겸 추가해요
일단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는식으로 몰아간것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당연히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도 평생 친구 있고 주변에 좋은 친구들 좋은 사람들 있어요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작년에는 운좋게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본문 내용과 같은 일이 아예 없지도 않아요ㅜㅜㅜ
살면서 겪은일을 하나하나 나열하면 글이 많이 길어질거같아서 얼마전 겪은일만 집중적으로 썼어요
제가 첫인상이 조용해보인다고 써서 본 성격까지 조용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낯가림이 있는거뿐이지 인싸 성격은 아니어도 활발하고 소심 조용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알고나면 첫인상과 극반대라는 말 많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친해지면 잘 지낼 자신 있는데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저를 알기도전에 적대감을 내비치니까 당황스러운거에요
어릴땐 댓쓰니님들 말 처럼 성격 문제인가 자책도 많이 해봤어요
지금도 사실 성격 고쳐야할부분이 있나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해요
그렇지만 나를 잘알지도 못하고 알 만큼 대화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단순히 내 성격탓이나 사회성 부족이 이유만은 아닌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성격 첫인상 둘 다 아니라면 어떤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판 외에는 커뮤에 가입되어있지 않아서
판에 저와 비슷한분이 있는지 많은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올려봤어요
제가 감정적인 상태로 글을 쓴거같기는 하네요ㅠㅠ
다음에 그 여자애들 만나면 주늑 들지말고 당당히 행동해야겠어요
혹시 제 글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위로 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보면서 다시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계속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여신급으로 예쁜건 아닌데
어디를 가면 그 무리에서 거의 제일 예쁜정도인 경우가 많아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첫인상이 보기에 되게 조용해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인다는말을 많이 들어요
제 첫인상이 그래서 그런가 어떠한 새로운곳에 가면 여자들의 견제가 많이 느껴져요
제가 눈치는 빨라서 누군가 나를 향해 적대적이면 그게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내 착각이겠지 싶어서 친해져보려고 말걸면
가식적으로 대하다가 기분 좋지않은 눈빛으로 아래위로 훑어보고
제 말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시비거는 말투거나 눈도 안마주치고 자기네들끼리만 떠들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제 근처에는 오지도 않아요
그래서 결국은 저한테 호의적인 남자들한테 기대고 어울리게 되는데
그것마저도 저 혼자 있을땐 아는척 하지도 않더니
남자애들이 말걸어줘서 같이 있으면 갑자기 다가와서는 저는 없는 사람 취급하고 남자애들한테 친근한척 말걸어서 갑분싸
그리고 남자들은 남자들이잖아요
저는 여자들끼리 어울려 노는게 더 좋아서 친해지고 싶어요
하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새로운 모임을 아예 피하게 됐어요
작년에 다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자신감이 생겨 얼마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슬프네요
차라리 그럴거면 투명인간 취급해줬으면 좋겠는데
인사도 안해본 사람들이 제 이름을 이미 다 알고 있어요...ㅎ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다들 경험하면서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