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정말 소중하게도 생각 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알고지낸 횟수로 치면 3년이 훌쩍 넘고 서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된 횟수는1년 반 정도가 되었네요. 처음엔 부담스럽게만 다가왔던 이 친구의 진심과 행동들을 보면서 저도그동안 차갑게 대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서운하지 않게 못해준 만큼 잘 대해주고 챙겨주고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사는곳도 다르고주변인물들의 성향도 다 다르다 보니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둘 다 그 차이점을 인정했고 서로 조심하려고 노력 했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감정적일때는 제가 서운 했던 부분들을 더 부각 시켜서친구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인데, 보지도 못할탠데 뭐한번 보고 나서도 앞으로 끽해봐야 두 세번 보고 말 탠데 물론 이유 없이 하는 말은 아니였습니다.이 친구가 한때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했어서 저를 만나는걸 부담스러워 하고 불편해서 그 자리가 와도 피한다는걸 왜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 하는지 저는 알고 있었고이해 했기 때문에 먼저 보자는 얘기도 꺼내지 않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부담으로 작용이 될까봐요. 이미 받은 상처가 더 클것 같았기에제가 상처를 받을 지언정 그 친구 만큼은 마음 편하게 의지가 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이게 한 6번 7번이 넘어가니 정말 친구 관계가 맞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로 몇번씩 이 관계를 유지 해야 하는건가 아닌건가 고민도 했지만쉽게 놓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도 관계를 유지 하려고 노력 했구요. 물론 마지막 싸움에선 그 친구를 직접 한번 보고나서도 계속해서 드는 의문과그동안 그 친구 맘 편하게 대해주려고 신경 쓰느라 정작 저는 그 친구에게제 속내나 고민거리 하나도 쉽게 털 수 없는 처지에 놓였었습니다.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탠데 나까지 이런 얘기를 하면 부담스럽겠지.지금 뭐 하고 있을탠데 전화해서 뭐 물어보자니 바쁠탠데 안되겠지. 이러면서 점점 정말 친구라면 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싶었고그 친구에게 처음으로 그 동안 너 편하게 대하면서 정작 나는 그 기간 동안 편한적이 없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걸 들은 친구는 미안하다며 이제 제가 불편해지고 부담스러워졌답니다.이후에 두어번의 사과문을 보냈지만 그 친구는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고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본인의 결정은 단순히 화가나서 감정에 치우쳐서 그런게 아니라이 관계를 잇는걸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서로에게 맞춰 주려고 본인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제가 맞춰준다고 고마워 할 것 같냐고그게 더 부담스러울거라고 했습니다. 제 감정만 생각하고 제가 그동안 받은 상처만 생각해서 친구에게 해선 안될 말을 해버렸고친구 입장에선 제가 끝을 생각하고 얘기를 꺼냈던걸로 보였나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편하지 않았는지 정확한 부연 설명도 하지 않고막연하게 이 관계에 대해서 편하지 않다. 나는 그동안 맞춰주고 노력한게 불편했다. 라고 친구에게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마지막 싸움으로 이젠 정말 싸우지 않기 위해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말이였는데결국엔 연 끊는게 맞을것 같다며 통보를 받았네요. 제가 어떻게 의도했든 간에 그 친구 입장에선 여지껏 서로 맞춰주고 노력 해왔던 시간들이다 부질없는 아무것도 아닌 시간들이 되어 버리게 만든게 아닐까 너무나도 후회되고 저로 인해 이런 결말이 난것 같아서, 그 친구에게 또 다시 상처를 준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그 친구는 한번 끝이면 끝인데다 쉽게 끝을 내자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기에 그런 말들을 하지 않았는데 그 친구 입장에선 그렇게 들린데다그동안 제가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본인과 지내 왔다고 생각을 하면 얼마나 배신감이 컸을까상처가 됐을까 얼마나 부질없는 경우라고 생각이 들었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 친구는 되돌아 가고 싶지도 않고 그만하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는건 서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싸우고 서로 맞추고 했는데알고보니 아무것도 아니였고 처음부터 그걸 하자니 감당 할수도, 자신도 없고안그래도 공통점도 접점도 없는 사이 서로가 작정하고 손 놓으면 끝내는 사이니까그냥 끝을 낸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 아직도 그 친구에게 미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오해라도 풀어주고 싶지만 그 친구가 저와 대화 하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부담이 된다고 하기에 더 말을 걸수도없는 상태네요. 매일마다 제 잘못된 점을 생각하고 고치려고 찾아보고 실 생활에 적용 시키는데그러면서 보이는 제 단점들과 문제점들이 보이면서 더욱이 연락을 하는게 미안해지고그 친구에게 또 상처가 될까봐 더는 다가갈수가 없게 되버렸네요. 그 친구에게 생긴 오해는 꼭 풀어주고 싶고 이전처럼 잘 지내는건 아니여도 제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히 짚어 그 친구가 본인이 해온 시간들이 부질 없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그로 인해서 오는 상처들을 더는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맘이 더 큽니다. 두서 없이 쓰다보니 글만 길어졌네요.이런 경우에는 그 친구가 저에 대한 악감정이 사라지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연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있는 그대로 놓는게 맞는걸까요.. 제겐 너무나 소중했고 정말 신경도 많이 써주고 챙기려고 했던 사람이었기에쉽게 놓을수가 없네요..
친한 친구를 놓아 주는게 맞는걸까요?
처음엔 부담스럽게만 다가왔던 이 친구의 진심과 행동들을 보면서 저도그동안 차갑게 대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서운하지 않게 못해준 만큼 잘 대해주고 챙겨주고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사는곳도 다르고주변인물들의 성향도 다 다르다 보니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둘 다 그 차이점을 인정했고 서로 조심하려고 노력 했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감정적일때는 제가 서운 했던 부분들을 더 부각 시켜서친구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인데, 보지도 못할탠데 뭐한번 보고 나서도 앞으로 끽해봐야 두 세번 보고 말 탠데
물론 이유 없이 하는 말은 아니였습니다.이 친구가 한때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했어서 저를 만나는걸 부담스러워 하고 불편해서 그 자리가 와도 피한다는걸 왜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 하는지 저는 알고 있었고이해 했기 때문에 먼저 보자는 얘기도 꺼내지 않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부담으로 작용이 될까봐요. 이미 받은 상처가 더 클것 같았기에제가 상처를 받을 지언정 그 친구 만큼은 마음 편하게 의지가 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이게 한 6번 7번이 넘어가니 정말 친구 관계가 맞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로 몇번씩 이 관계를 유지 해야 하는건가 아닌건가 고민도 했지만쉽게 놓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도 관계를 유지 하려고 노력 했구요.
물론 마지막 싸움에선 그 친구를 직접 한번 보고나서도 계속해서 드는 의문과그동안 그 친구 맘 편하게 대해주려고 신경 쓰느라 정작 저는 그 친구에게제 속내나 고민거리 하나도 쉽게 털 수 없는 처지에 놓였었습니다.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탠데 나까지 이런 얘기를 하면 부담스럽겠지.지금 뭐 하고 있을탠데 전화해서 뭐 물어보자니 바쁠탠데 안되겠지.
이러면서 점점 정말 친구라면 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싶었고그 친구에게 처음으로 그 동안 너 편하게 대하면서 정작 나는 그 기간 동안 편한적이 없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걸 들은 친구는 미안하다며 이제 제가 불편해지고 부담스러워졌답니다.이후에 두어번의 사과문을 보냈지만 그 친구는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고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본인의 결정은 단순히 화가나서 감정에 치우쳐서 그런게 아니라이 관계를 잇는걸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서로에게 맞춰 주려고 본인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제가 맞춰준다고 고마워 할 것 같냐고그게 더 부담스러울거라고 했습니다.
제 감정만 생각하고 제가 그동안 받은 상처만 생각해서 친구에게 해선 안될 말을 해버렸고친구 입장에선 제가 끝을 생각하고 얘기를 꺼냈던걸로 보였나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편하지 않았는지 정확한 부연 설명도 하지 않고막연하게 이 관계에 대해서 편하지 않다. 나는 그동안 맞춰주고 노력한게 불편했다. 라고 친구에게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마지막 싸움으로 이젠 정말 싸우지 않기 위해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말이였는데결국엔 연 끊는게 맞을것 같다며 통보를 받았네요.
제가 어떻게 의도했든 간에 그 친구 입장에선 여지껏 서로 맞춰주고 노력 해왔던 시간들이다 부질없는 아무것도 아닌 시간들이 되어 버리게 만든게 아닐까
너무나도 후회되고 저로 인해 이런 결말이 난것 같아서, 그 친구에게 또 다시 상처를 준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그 친구는 한번 끝이면 끝인데다 쉽게 끝을 내자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기에 그런 말들을 하지 않았는데 그 친구 입장에선 그렇게 들린데다그동안 제가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본인과 지내 왔다고 생각을 하면 얼마나 배신감이 컸을까상처가 됐을까 얼마나 부질없는 경우라고 생각이 들었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 친구는 되돌아 가고 싶지도 않고 그만하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는건
서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싸우고 서로 맞추고 했는데알고보니 아무것도 아니였고 처음부터 그걸 하자니 감당 할수도, 자신도 없고안그래도 공통점도 접점도 없는 사이 서로가 작정하고 손 놓으면 끝내는 사이니까그냥 끝을 낸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 아직도 그 친구에게 미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오해라도 풀어주고 싶지만 그 친구가 저와 대화 하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부담이 된다고 하기에 더 말을 걸수도없는 상태네요.
매일마다 제 잘못된 점을 생각하고 고치려고 찾아보고 실 생활에 적용 시키는데그러면서 보이는 제 단점들과 문제점들이 보이면서 더욱이 연락을 하는게 미안해지고그 친구에게 또 상처가 될까봐 더는 다가갈수가 없게 되버렸네요.
그 친구에게 생긴 오해는 꼭 풀어주고 싶고 이전처럼 잘 지내는건 아니여도 제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히 짚어 그 친구가 본인이 해온 시간들이 부질 없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그로 인해서 오는 상처들을 더는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맘이 더 큽니다.
두서 없이 쓰다보니 글만 길어졌네요.이런 경우에는 그 친구가 저에 대한 악감정이 사라지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연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있는 그대로 놓는게 맞는걸까요..
제겐 너무나 소중했고 정말 신경도 많이 써주고 챙기려고 했던 사람이었기에쉽게 놓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