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들

ㅇㅇ2019.03.10
조회352
친척 동생이 가끔 전화거 오는데

이상하게 제가 불행한 얘기만 듣고

자긴 기분좋어지고 끊는 느낌이에요



그냥 위로해 주려고

나도 그래 하면서 주저리주저리 하는말을 듣고


아 나이제 언니말 듣고 좀 위로가 도ㅒㅅ어요

하면서 끊는데


그러고 나면 저는 왜 내가 그말 했지

싶은거애요

그냥 너무 털어버린 느낌

담엔 얘기하지 말아야지 하는 거...

내 비밀 얘기를 다해버리고

걔는 준거없이 허탈한거...

제 잘못도 있는데

그 친척 동생이랑 말하기가 싫어져요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