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네이트톡을 눈팅만했지 글은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됐어요 ㅜ.ㅜ . 결혼한지 9년차 ..연애때도 싸움없었던 저희부부 어제 크게 싸우고 이혼까지 이야기가 나왔어요.. 내용은 즉..! 첫째5살 둘째 이제 1살인아이였을 때였어요 신랑이 첫바람이 났을때죠...(상대는...신혼여행때 다른커플여자랑..)같은지역 신랑이랑동갑여자 미용실에 다닌던 사람이라 저도 가고 애들도 데리고가고 가끔 신랑도가고 했는데 제대로 두사람한테 뒷통수를 맞았죠.. 하지만 용서를 해줬어요... 처음은 그럴수 있을테니깐 애키우느라 내가 잘못해줬을수도 있으니깐 . 남자들은 보통 아내가 아이를 키우면 아이한테 사랑을 다 뺏긴다고 자긴 소홀하게 생각한다고 생각들 하는거 같아요... 그건 애들이 어리니깐 신랑을 덜신경 썻을수도 있을듯해서 처음엔 용서했는데... . . 그후..15년도에 두번째 바람이 났어요.. 결혼전 사겼던 여자랑... 이번엔 수위가 달랐어요 모텔도 가고 놀러도 가고 영화도보고 ....도대체 언제 그런시간이 난건지..ㅜ.ㅜ 너무 화나고 속상하고 배신당한거 같았지만 아직 신랑도 사랑하고 아이들도 어려서 신랑을 한번더 믿기로 했어요 당연히 각서도 썻어요.. . 그후 19년 지금 현재 세번째 바람을 알게 됐는데 신랑은 아니라고 해요... 문자내용은 자기 내가 도와줄께 자기보고싶어 보니깐 너무 좋다 이런내용인데... 집에 가면 답답해 라고 문자를 주고 받고..ㅜ.ㅜ 출근전 그 걸보고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요.. . . 신랑 하나 믿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와서 친구하나없이 지내고 최근 2년동안 일집일집 집안일 아이들보기 일집일집 일년에 한번 친구들보고 친정엔 일년에 자주가면 2번가고 ㅜ.ㅜ 그게 다인저에게 ... 어제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요 벌써 우리에겐 안보이는 벽이 생겼나봐요... 신랑말은 제가 신랑은 사랑하지 않는거 같데요.. 표현도 안하고 본인 스킨쉽도 짜증낼때도있어서 그럴수밖에 없었어요 제상황에선.. 신랑오면 저녁 9시넘고 밥먹고 씻으면 10시 그땐 전 애들재우고 신랑이 잠자릴 원할때만 저를찾고 그이후엔 저녁10시부턴 겜을해요... 내가 이집에선 뭘까... 가정부?아님 뭐지.라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머리속에 자리잡다보니 나도모르게 거부가 됬었나봐요... 누구의 잘못보다는.. 저도 잘못이고 신랑도 잘못했는데... 신랑은... 이번에 너무 당당해보였어요.... 헤어지자 이대론 못살겠다 해도...잡질않아요 그냥 애들데리고 서울가라며... 정말 가야할까요??? 적다보니 빠진내용이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적기가 힘드네요 ㅜ.ㅜ 애들때문에 또 참아야할까요 서로가 바뀔수가 있을까요?? . 10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너무 답답해요 도와주세요
음... 네이트톡을 눈팅만했지 글은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됐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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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9년차 ..연애때도 싸움없었던 저희부부 어제 크게 싸우고 이혼까지
이야기가 나왔어요..
내용은 즉..!
첫째5살 둘째 이제 1살인아이였을 때였어요
신랑이 첫바람이 났을때죠...(상대는...신혼여행때 다른커플여자랑..)같은지역 신랑이랑동갑여자
미용실에 다닌던 사람이라 저도 가고 애들도 데리고가고 가끔 신랑도가고 했는데
제대로 두사람한테 뒷통수를 맞았죠..
하지만 용서를 해줬어요... 처음은 그럴수 있을테니깐 애키우느라 내가 잘못해줬을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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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보통 아내가 아이를 키우면 아이한테 사랑을 다 뺏긴다고 자긴 소홀하게 생각한다고
생각들 하는거 같아요...
그건 애들이 어리니깐 신랑을 덜신경 썻을수도 있을듯해서 처음엔 용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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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15년도에 두번째 바람이 났어요..
결혼전 사겼던 여자랑... 이번엔 수위가 달랐어요
모텔도 가고 놀러도 가고 영화도보고 ....도대체 언제 그런시간이 난건지..ㅜ.ㅜ
너무 화나고 속상하고 배신당한거 같았지만 아직 신랑도 사랑하고 아이들도 어려서
신랑을 한번더 믿기로 했어요 당연히 각서도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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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19년 지금 현재 세번째 바람을 알게 됐는데
신랑은 아니라고 해요... 문자내용은 자기 내가 도와줄께 자기보고싶어 보니깐 너무 좋다
이런내용인데... 집에 가면 답답해 라고 문자를 주고 받고..ㅜ.ㅜ
출근전 그 걸보고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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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하나 믿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와서 친구하나없이 지내고
최근 2년동안 일집일집 집안일 아이들보기 일집일집 일년에 한번 친구들보고
친정엔 일년에 자주가면 2번가고 ㅜ.ㅜ 그게 다인저에게
...
어제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요
벌써 우리에겐 안보이는 벽이 생겼나봐요...
신랑말은 제가 신랑은 사랑하지 않는거 같데요.. 표현도 안하고 본인 스킨쉽도 짜증낼때도있어서
그럴수밖에 없었어요 제상황에선..
신랑오면 저녁 9시넘고 밥먹고 씻으면 10시 그땐 전 애들재우고
신랑이 잠자릴 원할때만 저를찾고 그이후엔 저녁10시부턴 겜을해요...
내가 이집에선 뭘까... 가정부?아님 뭐지.라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머리속에 자리잡다보니
나도모르게 거부가 됬었나봐요...
누구의 잘못보다는..
저도 잘못이고 신랑도 잘못했는데...
신랑은... 이번에 너무 당당해보였어요.... 헤어지자 이대론 못살겠다 해도...잡질않아요
그냥 애들데리고 서울가라며...
정말 가야할까요???
적다보니 빠진내용이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적기가 힘드네요 ㅜ.ㅜ
애들때문에 또 참아야할까요 서로가 바뀔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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