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두서없더라도 많은 이해부탁드려요..
저랑 제 남친은 30초반인 한살차 연상연하 입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남친은 제 맘속에서 일편단심이고 다정다감하며 책임성 강하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 잘하고 바람끼전혀 없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몇개월전 충격적인 일로 제가 그이에 대한 믿음은 깨지기 시작 합니다.. ( 서로의 핸드폰 뒤지거나 보는 습관없었음) 한동안 제 폰 화면이 망가져서 그의 폰으로 드라마를 보곤 했어요.. 제가 깨진 화면으로 드라마를 보니 남친도 눈망가지겟다면서 자기 폰으로 보라고 핸드폰을 주곤 했죠... 그날도 어김없이 그의 폰으로 드라마를 보고잇엇어요 .. 그러다가 잠간 어플이 튕기는 바람에 홈 버튼 두번을 눌럿는데 (아이폰 홈버튼 두번 누르면 실행중인 페이지가보임) 여자 누드가 보이더라두여 ... 전 순간 제 눈을 의심햇죠 .. 그래서 그 실행중인 페이지릉 들어가보니 .... 글쎄 야동 페이지 엿어요....그래서 화가 나서 검색이력을 보게됫는뎅 .. 거의 3일에 한번 꼴로 야동을 그리 많이 봤더라고요.. 제가 잠간 밖에 나간 사이 남친은 집에서 일봐야 한다고 집에 남아서도 야동을 봤더라구여 ....저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햇습니다... 남자들이 야동 다 보는줄은 알고잇엇지만 제 남친이 볼줄은 그것도 그렇게 자주 봣을줄은 상상도 못햇거등여 ... 평소 다른여자에겐 눈길도 안주던 분이라 상상도 못햇어요.. 그래서 인지 순간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도 뒤져봣는뎅(이전에는 문자 뒤져보거나 그런게 없엇음)... 다른 남자친구랑 대화 내용을 보게됫는뎅 그 내용이 참 가관이엿어요 ..
그 친구랑 거의 매일 같이 주로 여자의 알몸사진 공유 야동공유 등등이엿고 ... 대화 내용에는 남친이 여자 사진을 보내면서 이런 여자랑 자고싶다 섹스하고싶다 섹스자세에 관하여 등등 입에 올리기도 무서운 음란한 말이란 말은 다 햇더라고요 ....심지어 남친은 :”오늘 대중교통을 탓는뎅 앞에 어떤 여자가 잇엇는데 너무 이뻐서 순간 돈 줄테니 섹스하자고 말할뻔 햇다”이런 내용들까지도 잇더라고요 .. 출근해서 잇는동안 틈날때마다 그 남자친구랑 거의 매일 이런 얘기를 오갓고 다른 여자 몸매 얘기 섹스 얘기를 햇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옆에 남친한데 혹시 나몰래 야동 봣냐고.. 혹시 내가 만족 못시켜주냐니까 아니라고 끝까지 시치미를 떼는거에요. . 그래서 왜 거짓말 하냐니까 한밤중에 갑자기 왜 트집이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길래 .. 문자 내용 다봣고 야동기록도 다 봤다고 햇더니 그제서야 ... 야동은 진짜 오래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본거고 그 친구랑 한 얘기는 다 맘에도 없는 개소리 이고 남자들은 이런 개소릴 자주 한다고 말하네요.. 순간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앗습니다.. 몇일후면 같이 혼인신고 하려고 날도 잡앗고 .. 평소 저한데도 다정다감하고 잘해주고 잠자리도 잘 맞앗거등여 ...
야동만 봣다면 화만 나지 실망 정도는 아니였을텐데 그 친구랑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저는 더 충격적이엿고 실망이였어요.. 어떻게 맨날 저랑 몸맞대고 자면서 다른 여자랑 자고싶단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심지여 전철에서 본 여자한데도 그랫다는게 저는 너무 실망이고 배신감 느끼고 자존심 상하고 .... 근데다가 끝까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끝까지 거짓말 하는 모습에도 실망을 했구여 ...
그래서 헤여질가 고민도 햇어요 ... 몇일동안 남친도 진짜 다신 안그러겟다 .. 그 남자친구빼고는 이런 얘기 주고받는 친구 없으니 그 친구랑은 연락안한다규 연락처도 전부 삭제 햇어요 .. 그렇게 몇일동안 고민끝이 저도 아무리 실망하고 화나고 배신감에 들어도 많이 사랑하긴 하는지 헤어지진 못하겟더라구여 .. 그래서 그냥 덮고 다시 한번 믿어 보기로 하고 예정대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친에서 남편이 되엿어요 .. 하지만 그일이 잇은후로부터는 제가 의심병이 생긴거 같아요.. 남편이 출장만 가도 불안하고 .. 해외 출장가서 성접대 받지는 않을까 술자기 가서 여자랑 몸터치가 잇진 않을까 ... 심지어 남편이 집에 홀로 잇어도 예전처럼 또 야동이나 보고 아프리카티비나 보고 그러진 않을까 하며 의심병이 들기 시작햇어요 .. 밤에 문자가 와도 또 누가 문자 왓냐고 묻게 되고 .. 의심하게 되더라구여 ...
그 일 이후 저는 남편보고 야동보는거 허락 한다고 대신 나 몰래 야동보며 다른 사람이랑 다른 여자 얘기 하지 말라고 차라리 같이 보자고도 했어요 .. 근데 남편 말로는 다신 안보겟다고 그일이후 한번도 안봣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얼마후 헤어샵에서 폰을 내앞에 두고 컷트 하길래 폰을 슬쩍 봣는뎅 레이싱걸 동영상을 또 봣더라구여 .. 그래서 아 레이싱걸 영상 정도야 머 볼수잇지 하고 넘길려고 햇는뎅 집에 돌아가는 길 내내 제 표정이 안좋으니 자꾸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저도 욱하는김에 혹시 아직도 그때 그 일과 비슷한 일이 잇냐니까 없다는거에요 그냥 네이버 영상에서 차 뉴스 보다그 레이싱걸 영상을 보게됫나는거에여 ..
오는 9월달 결혼식을 앞두고 잇습니다 .. 하지만 이사건은 아직도 제 맘속에서 지워지지가 않고 용서가 안됩니다 ... 야동은 볼수잇지만 다른 여자 얘기를 그리 햇다는게 용서가 안되고 끝까지 거짓말하며 오히려 성질 부리는 모습도 용서가 안되고 .. 저 이렇게 아직 이 사건이 지워 지지가 않는뎅 .. 어떡하면 이 사건 그냥 덮고 결혼해서 잘 살수 잇을가여???
지금 남편은 회사 생활에 충실하고 퇴근후에도 바로 집에 들어와서 설거지도 도와주고 주말엔 항상 같이 잇어주고 잘하려고 애쓰는게 보입니다 .. 그 사건이 있엇지만 잠자리 역시 자주 잘 맞는거 같구여 ... 지금은 남편이 또 그러는지는 저한데 들키진 않았으니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오랜후 열정이 식은후에 늦바람이라도 들가바 겁나고 불안합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나빼고 다른 여자 안보는 남자 일거라 믿엇는뎅 그 사건 이후에는 이런 믿음은 완전히 깨진거죠 ...
저 이런 상태로 결혼식 올려서 과연 잘 살수잇을까요!???
제 남편과 같은 남자 , 진짜 변해서 다신 안그럴가요???
저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는게 다시 믿어봐도 될가요?
어떡하면 다 지우고 덮고 잘 할수잇을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 겪어본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식 올리고 지난일 잊고 살수잇을가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두서없더라도 많은 이해부탁드려요..
저랑 제 남친은 30초반인 한살차 연상연하 입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남친은 제 맘속에서 일편단심이고 다정다감하며 책임성 강하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 잘하고 바람끼전혀 없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몇개월전 충격적인 일로 제가 그이에 대한 믿음은 깨지기 시작 합니다.. ( 서로의 핸드폰 뒤지거나 보는 습관없었음) 한동안 제 폰 화면이 망가져서 그의 폰으로 드라마를 보곤 했어요.. 제가 깨진 화면으로 드라마를 보니 남친도 눈망가지겟다면서 자기 폰으로 보라고 핸드폰을 주곤 했죠... 그날도 어김없이 그의 폰으로 드라마를 보고잇엇어요 .. 그러다가 잠간 어플이 튕기는 바람에 홈 버튼 두번을 눌럿는데 (아이폰 홈버튼 두번 누르면 실행중인 페이지가보임) 여자 누드가 보이더라두여 ... 전 순간 제 눈을 의심햇죠 .. 그래서 그 실행중인 페이지릉 들어가보니 .... 글쎄 야동 페이지 엿어요....그래서 화가 나서 검색이력을 보게됫는뎅 .. 거의 3일에 한번 꼴로 야동을 그리 많이 봤더라고요.. 제가 잠간 밖에 나간 사이 남친은 집에서 일봐야 한다고 집에 남아서도 야동을 봤더라구여 ....저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햇습니다... 남자들이 야동 다 보는줄은 알고잇엇지만 제 남친이 볼줄은 그것도 그렇게 자주 봣을줄은 상상도 못햇거등여 ... 평소 다른여자에겐 눈길도 안주던 분이라 상상도 못햇어요.. 그래서 인지 순간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도 뒤져봣는뎅(이전에는 문자 뒤져보거나 그런게 없엇음)... 다른 남자친구랑 대화 내용을 보게됫는뎅 그 내용이 참 가관이엿어요 ..
그 친구랑 거의 매일 같이 주로 여자의 알몸사진 공유 야동공유 등등이엿고 ... 대화 내용에는 남친이 여자 사진을 보내면서 이런 여자랑 자고싶다 섹스하고싶다 섹스자세에 관하여 등등 입에 올리기도 무서운 음란한 말이란 말은 다 햇더라고요 ....심지어 남친은 :”오늘 대중교통을 탓는뎅 앞에 어떤 여자가 잇엇는데 너무 이뻐서 순간 돈 줄테니 섹스하자고 말할뻔 햇다”이런 내용들까지도 잇더라고요 .. 출근해서 잇는동안 틈날때마다 그 남자친구랑 거의 매일 이런 얘기를 오갓고 다른 여자 몸매 얘기 섹스 얘기를 햇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옆에 남친한데 혹시 나몰래 야동 봣냐고.. 혹시 내가 만족 못시켜주냐니까 아니라고 끝까지 시치미를 떼는거에요. . 그래서 왜 거짓말 하냐니까 한밤중에 갑자기 왜 트집이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길래 .. 문자 내용 다봣고 야동기록도 다 봤다고 햇더니 그제서야 ... 야동은 진짜 오래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본거고 그 친구랑 한 얘기는 다 맘에도 없는 개소리 이고 남자들은 이런 개소릴 자주 한다고 말하네요.. 순간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앗습니다.. 몇일후면 같이 혼인신고 하려고 날도 잡앗고 .. 평소 저한데도 다정다감하고 잘해주고 잠자리도 잘 맞앗거등여 ...
야동만 봣다면 화만 나지 실망 정도는 아니였을텐데 그 친구랑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저는 더 충격적이엿고 실망이였어요.. 어떻게 맨날 저랑 몸맞대고 자면서 다른 여자랑 자고싶단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심지여 전철에서 본 여자한데도 그랫다는게 저는 너무 실망이고 배신감 느끼고 자존심 상하고 .... 근데다가 끝까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끝까지 거짓말 하는 모습에도 실망을 했구여 ...
그래서 헤여질가 고민도 햇어요 ... 몇일동안 남친도 진짜 다신 안그러겟다 .. 그 남자친구빼고는 이런 얘기 주고받는 친구 없으니 그 친구랑은 연락안한다규 연락처도 전부 삭제 햇어요 .. 그렇게 몇일동안 고민끝이 저도 아무리 실망하고 화나고 배신감에 들어도 많이 사랑하긴 하는지 헤어지진 못하겟더라구여 .. 그래서 그냥 덮고 다시 한번 믿어 보기로 하고 예정대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친에서 남편이 되엿어요 .. 하지만 그일이 잇은후로부터는 제가 의심병이 생긴거 같아요.. 남편이 출장만 가도 불안하고 .. 해외 출장가서 성접대 받지는 않을까 술자기 가서 여자랑 몸터치가 잇진 않을까 ... 심지어 남편이 집에 홀로 잇어도 예전처럼 또 야동이나 보고 아프리카티비나 보고 그러진 않을까 하며 의심병이 들기 시작햇어요 .. 밤에 문자가 와도 또 누가 문자 왓냐고 묻게 되고 .. 의심하게 되더라구여 ...
그 일 이후 저는 남편보고 야동보는거 허락 한다고 대신 나 몰래 야동보며 다른 사람이랑 다른 여자 얘기 하지 말라고 차라리 같이 보자고도 했어요 .. 근데 남편 말로는 다신 안보겟다고 그일이후 한번도 안봣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얼마후 헤어샵에서 폰을 내앞에 두고 컷트 하길래 폰을 슬쩍 봣는뎅 레이싱걸 동영상을 또 봣더라구여 .. 그래서 아 레이싱걸 영상 정도야 머 볼수잇지 하고 넘길려고 햇는뎅 집에 돌아가는 길 내내 제 표정이 안좋으니 자꾸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저도 욱하는김에 혹시 아직도 그때 그 일과 비슷한 일이 잇냐니까 없다는거에요 그냥 네이버 영상에서 차 뉴스 보다그 레이싱걸 영상을 보게됫나는거에여 ..
오는 9월달 결혼식을 앞두고 잇습니다 .. 하지만 이사건은 아직도 제 맘속에서 지워지지가 않고 용서가 안됩니다 ... 야동은 볼수잇지만 다른 여자 얘기를 그리 햇다는게 용서가 안되고 끝까지 거짓말하며 오히려 성질 부리는 모습도 용서가 안되고 .. 저 이렇게 아직 이 사건이 지워 지지가 않는뎅 .. 어떡하면 이 사건 그냥 덮고 결혼해서 잘 살수 잇을가여???
지금 남편은 회사 생활에 충실하고 퇴근후에도 바로 집에 들어와서 설거지도 도와주고 주말엔 항상 같이 잇어주고 잘하려고 애쓰는게 보입니다 .. 그 사건이 있엇지만 잠자리 역시 자주 잘 맞는거 같구여 ... 지금은 남편이 또 그러는지는 저한데 들키진 않았으니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오랜후 열정이 식은후에 늦바람이라도 들가바 겁나고 불안합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나빼고 다른 여자 안보는 남자 일거라 믿엇는뎅 그 사건 이후에는 이런 믿음은 완전히 깨진거죠 ...
저 이런 상태로 결혼식 올려서 과연 잘 살수잇을까요!???
제 남편과 같은 남자 , 진짜 변해서 다신 안그럴가요???
저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는게 다시 믿어봐도 될가요?
어떡하면 다 지우고 덮고 잘 할수잇을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 겪어본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