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인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하는 대학생입니다.특별히 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학기간 봉사 활동시간을 채우기 위해서시작한 일이었습니다. 한 달에 2번 정도 시간이 날 때마다 잠시 봉사하러 가는데 유독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할머니가 한 분 계셨습니다.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되고 마지막으로 만난 지가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하나뿐인 아드님과제가 닮았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 할머니께서 저에게 다가와 말이라도 건네면붙임성이 부족했던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할머니를 애써 피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머니가 센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렇게 2달이 넘도록 할머니를 뵐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걱정과 함께 봉사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겨울날 봉사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려는데 그 할머니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동안 몸이 안 좋아지셨는지 못 보던 지팡이에 몸을 기대고 조심스럽게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뛰어가 부축하며 말했습니다. 할머니, 몸이 아프면 집에 계시지 왜 나오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왔지 뭐."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런 감정은 뭘까요.몸은 봉사한다고 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하지 못했던저는 참 부끄러운 학생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저는 부끄러운 학생입니다...
저는 노인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하는 대학생입니다.
특별히 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학기간 봉사 활동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한 달에 2번 정도 시간이 날 때마다 잠시 봉사하러 가는데
유독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할머니가 한 분 계셨습니다.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되고 마지막으로 만난 지가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하나뿐인 아드님과
제가 닮았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 할머니께서 저에게 다가와 말이라도 건네면
붙임성이 부족했던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할머니를 애써 피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머니가 센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달이 넘도록 할머니를 뵐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걱정과 함께
봉사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겨울날 봉사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려는데
그 할머니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동안 몸이 안 좋아지셨는지 못 보던 지팡이에
몸을 기대고 조심스럽게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뛰어가 부축하며 말했습니다.
할머니, 몸이 아프면 집에 계시지 왜 나오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왔지 뭐."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런 감정은 뭘까요.
몸은 봉사한다고 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하지 못했던
저는 참 부끄러운 학생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